[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에이스 결정전 출전 명령에 죽도록 연습SK텔레콤 T1의 에이스 김택용이 돌아왔다. 08-09 시즌 53승을 홀로 따내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김택용은 09-10 시즌 부진에 빠졌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모두 소화하며 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김택용은 지쳤고 팀의 성적에 생채기를 내는 장본인으로 지적됐다. 한동안 프로리그 현장에 나오지 않으면서 특훈에 임했다는 김택용은 "프로게이머가 아닌 것 같은 시기였다"며 회상했다. 한 달 간의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김택용의 혁명은 지금부터다.Q 프로리그 6연패 끊고 승리를 따냈다. 소감은.A 눈물날 정도로 정말 기쁘다.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팀에
2010-06-21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총사령관 송병구가 STX 조일장을 격파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송병구는 다시 한번 팀과 승패 운명을 함께하며 포스트 시즌 삼성전자를 이끌 에이스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송병구는 "중위권 팀이 패하지 않으면 포스트 시즌 진출은 힘들 것 같다"며 "계약 시기가 다가오니 동료들끼리 상승세도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폴라리스랩소디에서 프로토스가 출전하면 늘 출전했기 때문에 준비한 전략이 많았다. 자주 나가던 맵이라 마음이 편했는데 승리까지 일궈내 기쁘다.Q 상대가 지난 라운드에서 패배를 안긴 조일장이었다.A 이번 라운드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하지만 지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5라운드 들어 삼성전자가 5연승을 이어가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는 차명환이었다. 차명환은 5라운드 5전 전승을 거두며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차명환은 자신에게 8강 탈락의 아픔을 안긴 김윤환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차명환은 "STX전에서 제발 김윤환과 붙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며 "나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 간 선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Q 팀과 함께 5연승을 기록했는데. A 팀과 같이 5연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이어가는 것이 더욱 기쁜 것 같다. Q 상대가 하나대투증권 MSL 8강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김윤환이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블리자드가 주장해 온 e스포츠 저작권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차 저작물에 대한 모든 권리가 블리자드에 있음을 명시한 배틀넷 이용약관을 시정조치 했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21일 블리자드 배틀넷 이용약관 중 이용자 콘텐츠 권리귀속 조항 등 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공정 약관 17개 조항을 자진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게임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 저작권을 블리자드에 귀속시킨 조항도 포함돼 있다. 공정위가 e스포츠 저작권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해당 조항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및 e스포츠계와 의견을 일부 반영한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SK텔레콤 선수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택용 부진하자 저그 살고, 저그 지자 김택용 부활될 팀은 된다. SK텔레콤 T1의 09-10 시즌은 진정 그렇다.SK텔레콤 T1이 4위 자리를 놓고 펼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4, 5라운드 동안 팀을 살렸던 저그가 2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자 그동안 부진했던 프로토스 에이스 김택용이 살아나면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SK텔레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섰지만 저그 이승석과 박재혁이 연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려 갔다. 그렇지만 에이스 결정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블리자드 배틀넷 이용약관에 대해 불공정 약관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21일 블리자드 배틀넷 이용약관 중 이용자 콘텐츠 권리귀속 조항 등 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공정 약관 17개 조항을 자진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공정위 시정명령을 받아들여 지난 17일부터 해당 불공정 조항을 수정 및 삭제한 배틀넷 이용약관을 적용 중이다.본지가 지난해 9월 먼저 문제를 제기한 해당 약관은 서비스 회사의 권리는 크게 강조한 반면 사업자의 책임과 의무에는 지나치게 면책조항을 둬 '불공정 약관'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다.공정위가 지적한 불공정 내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허영무가 기막힌 템플러 유닛 활용으로 STX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하며 팀의 연승행진에 일조했다. 삼성전자는 허영무의 마무리에 힘입어 25승 25패를 기록 7위 웅진과 승패 동률을 이뤘다. 허영무는 "항상 기적은 일어난다"며 "1%의 가능성이라도 남아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Q 1패도 허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5연승을 일궈냈다. A 일단 연승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럽다. 조금의 희망도 버리지 않아 기분이 좋다.Q 스타리그 탈락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A 전혀 충격을 받지 않았다. 그 경기에서는 (민)찬기의 준비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6연패 끊고 위메이드 킬러 본색SK텔레콤 T1의 에이스 김택용(사진)이 돌아왔다. 프로리그 현장에 한 달 가량 나서지 않았던 김택용이 팀이 진정 위기에 처했을 때 기적처럼 돌아오면서 승수를 챙겨줬다.SK텔레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4위 쟁탈전에서 김택용이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챙겨주면서 3대2로 승리했다. 28승22패가 된 SK텔레콤은 위메이드를 5위로 떨구면서 3위 추격에 나섰다.SK텔레콤의 시작은 산뜻했다. 정명훈과 도재욱이 위메이드가 자랑하는 저그 라인을 연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에이스 결정전!'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과 위메이드의 에이스 신노열의 대결! '승리의 환호!'김택용의 활약에 환호하는 SK텔레콤 벤치.'졌다~'패색이 짙어지자 허탈한 위메이드 코치진.'승리 완성!'김택용이 에이스 결정전을 따내며 SK텔레콤의 승리를 마무리 했다.해맑은 얼굴로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는 김택용."잘했다~"김택용의 목을 끌어안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위메이드 꺾고 4위 탈환◆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2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신노열(저, 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이영한(저, 6시)3세트 이승석(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전태양(테, 11시)4세트 박재혁(저, 7시) < 그랜드라인 > 승 박성균(테, 11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투혼 > 신노열(저, 1시)"6연패 탈출!"SK텔레콤 T1 김택용이 '택신 모드'로 돌아왔다. 위메이드 킬러로서의 면모를 에이스 결정전에서 과시한 김택용은 2개월 여 동안 프로리그에서 패했던 아픔을 모두 씻어냈다.김택용은 21일 서울 영등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1 STX1세트 유준희(저, 12시) < 포트리스 > 승 김동건(테, 6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조일장(저, 11시) 3세트 차명환(저, 1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5시)4세트 허영무(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구현(프, 1시) 삼성전자 허영무가 STX 김구현에 승리를 거두며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허영무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상대팀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하고 팀의 5연승 행진에 일조했다. 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TX, 벤치 블라인드 전략에도 패배한 경기라도 패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는 삼성전자가 STX를 격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송병구-허영무 등 프로토스 투톱을 앞세워 STX에게 4연패를 선물했다. 삼성전자는 5라운드 들어 5연승을 이어가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같은 가능성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유준희가 옛 동료인 김동건의 벌처 드롭에 허무하게 패하며 기선을 제압당했다. 하지만 에이스 송병구가 2세트에 출전해 조일장을 상대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박재혁, 위메이드전 6전 전패◆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2-2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신노열(저, 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이영한(저, 6시)3세트 이승석(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전태양(테, 11시)4세트 박재혁(저, 7시) < 그랜드라인 > 승 박성균(테, 11시)"우리 팀 이기기 어렵지?"위메이드 박성균이 SK텔레콤 박재혁의 아픈 곳을 또 한 번 찔렀다.박성균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박재혁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위메이드전 6연패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선배들의 차분함과 발랄함'조용히 전태양의 경기를 지켜보는 이윤열과 신난 전상욱.'승리의 전태양!'전태양이 3세트 승리를 따냈다.전태양이 수줍은듯 조용히 손뼉을 맞추고 있다.'형들, 괜찮았어요?'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동료들을 바라보는 전태양.'저그 에이스로 끝낸다!'SK텔레콤 저그 돌풍의 핵 박재혁이 4세트에 나섰다.4세트에 출전한 박성균의 에이스 결정전 가기 프로젝트 시작!'임무 완수!'박성균이 정면 공격과 견제를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 2대2를 만들었다.에이스 결정전에 제출할 선수의 이름을 적고 있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주간 MVP 전태양!'5라운드 3주차 경기 중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영호를 꺾으며 팀승리를 확정지었던 전태양이 주간 MVP를 수상했다.TV 화면을 보며 즐거워하는 SK텔레콤 선수들.'이영한 출격!'1세트에 이어 2세트도 저그 종족 이영한을 출전시킨 위메이드. SK텔레콤에서는 프로토스 도재욱을 내세웠다.'잘해줘야 할텐데...'5R 막바지인 만큼 모든 경기가 중요하기에 근심이 많은 김양중 감독.'자신감으로 승리!'주전공인 힘싸움과 병력 조합으로 2세트 승리를 따낸 도재욱.'태양이 떴다!'주간 MVP를 수상했던 전태양이 3세트에 출격한다.'6연승의 저그 출전!'프로리그 6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승석이 SK텔레콤의 경기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STX 1-2 삼성전자 1세트 김동건(테, 6시) 승 < 포트리스 > 유준희(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 투혼 > 승 차명환(저, 1시)삼성전자 차명환이 김윤환에게 공식전 5연패를 안겼다.차명환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4주차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저그전 4연승을 기록했다. 차명환은 자신에게 MSL 탈락을 안겼던 김윤환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김윤환에게 패한 이후 7연패의 늪에 빠지며 슬럼프를 겪었던 차명환은 중요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최연성 출전?'벤치 앞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최연성 코치.최연성 코치가 경기석 뒤까지 다가갔다.'전략 이야기만 했을 뿐...'최연성 코치가 SK텔레콤의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하는 정명훈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저그 에이스로 상대!'위메이드의 첫 주자는 저그 에이스 신노열.'경기 시작!'화려한 조명들이 번쩍이며 1세트 경기가 시작됐다.'따냈다!'타이밍 러시를 통해 가볍게 1세트 승리를 따낸 정명훈.'산뜻한데~'승리한 정명훈이 환하게 웃고 있다.'스승과 제자'언제나 함께 하는 정명훈과 최연성 코치.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시즌 24승째◆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2-1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신노열(저, 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이영한(저, 6시)3세트 이승석(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전태양(테, 11시)"들켜도 이익!"위메이드 전태양이 전진 배럭 전략이 일찌감치 발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머린과 SCV로 드론을 사냥하는데 성공하면서 영패를 모면했다.전태양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이승석과의 3세트 경기에서 전진 배럭으로 이익을 챙긴 뒤 팩토리 유닛으로 전환하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STX 1-1 삼성전자 1세트 김동건(테, 6시) 승 < 포트리스 > 유준희(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총사령관 송병구의 하이템플러는 저그전에서 특히 빛이 난다. 삼성전자 송병구가 STX 조일장을 상대로 자원, 병력, 업그레이드에서 모두 앞서며 한방 병력으로 승리을 거뒀다. 송병구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조일장을 잡아내며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송병구는 두번째 해처리를 1시에 가져가며 일찌감치 승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메이드 이영한 상대로 조합 병력으로 압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2-0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신노열(저, 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이영한(저, 6시)"저그전도 힘으로!"SK텔레콤 T1 도재욱이 약점으로 지적된 저그전에서 생산력과 조합을 앞세워 승리했다.도재욱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2세트 경기에서 저그 이영한을 상대로 프로토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교전을 선보였다.도재욱은 커세어로 이영한의 본진을 정찰한 뒤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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