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구성훈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구성훈은 이성은과 선봉간 맞대결에서 초반 레이스를 모두 잃으며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근성의 드롭십 플레이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구성훈은 MSL 8강에서 윤용태를 꺾어낸 뒤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느낌”이라고 말했다.Q 선봉으로 출전해 기선을 제압했다.A 오랜만에 경기가 일찍 끝났다. 기분 좋게 3대0으로 이겼으니 이 기세를 몰아 다음 경기에서도 이기고 싶다. 이상하게 이번 시즌에는 연승을 잘 못했더라. Q 1시 확장 기지 공격을 잘 막아냈다.A 오히려 (이)성은이형이 공격에 온 것이 나에게 역전의 기회가 된 것 같다. 만약 공격을 오지 않고 계속 확장 기지만 늘려
2010-05-02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1-2 KT 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 투혼 > 승 우정호(프, 7시)3세트 정명훈(테, 2시) < 로드런너 > 승 이영호(테, 8시)KT 롤스터 이영호가 SK텔레콤 정명훈과 장기전을 펼친 끝에 완벽한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이영호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빠르게 가져가며 팩토리를 2개까지 건설했다. 이영호는 골리앗과 스캔을 준비해 상대 클로킹 레이스에 피해를 입지 않고 지상병력을 꾸준히 모아 상대 진영에 압박을 가했다.이영호는 드롭십을 다수 확보한 정명훈의 공격에 중앙 교전에서 패했으나 멀티 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이 삼성전자를 3대0으로 꺾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손주흥이었다. 손주흥은 삼성전자 에이스 송병구를 잡아내며 팀 완승을 견인했다. 빠른 캐리어를 준비하던 송병구에게 회심의 바카닉 전략으로 승리를 거둔 손주흥은 "연승을 이어나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Q 송병구를 상대로 승리했다.A 짧은 시간에 경기를 끝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승리라 더욱 기쁜 것 같다.Q 바카닉 전략을 사용했다.A 미리 준비한 전략이다. 하지만 1세트가 끝난 뒤 상대가 송병구라는 사실을 보고 고민을 많이 했다. 연습 때 빠른 캐리어 전략을 당해봤는데 무척 까다롭길래 고민을 하긴 했지만 통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역시 화승 에이스는 이제동이었다. 초반 빌드에서도 불리했고 테크트리 등 무엇 하나 차명환에게 앞서는 부분이 없던 이제동은 집념의 컨트롤로 차명환을 꺾고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조금 주춤한 모습이었던 이제동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팀을 3대0으로 이끌었다.A 오랜만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둬 마음이 뿌듯하다. 지난 경기를 0대3으로 졌기 때문에 기세가 꺾인 상황이었는데 다시 완승을 거뒀기 때문에 다음 경기는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Q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A 심판의날이 원래 빌드가 갈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상황역전!'이영호가 정명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아직 팀이 승리한 것이 아니기에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영호. 말없이 고개숙인 SK텔레콤 선수단.'동점을 위해!'SK텔레콤의 저그 박재혁 4세트 출격!'끝낸다!'테란 박지수를 네 번째 카드로 내놓은 KT.박재혁의 공격에 밀리자 입술을 깨무는 박지수.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승리 공식?'2세트에 나선 우정호가 이영호가 평소 경기 중 즐겨마시는 음료를 마시고 있다. '비수 출격'SK텔레콤의 두 번째 선수는 '비수' 김택용.'1대1 동점!'우정호가 드라군·리버 조합으로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동률로 만들었다."지금부터다! KT 올레!"KT 선수와 코칭스테프가 한데 모여 구호를 외쳤다.'나가볼까?'3세트가 시작되기 전 경기석 뒤를 서성이는 KT의 에이스 이영호.'역전한다!'정명훈이 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로 경기석에 앉았다.'더 꼼꼼히!'이를 꽉 물고 30cm자 세팅을 하고 있는 이영호.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통산 126승으로 이재균 감독과 4위 타이화승 조정웅 감독이 프로리그 통산 다승 4위에 랭크됐다.조정웅 감독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126승을 기록하며 사령탑 통산 다승 4위에 올랐다. 이는 웅진 이재균 감독과 같은 승수다.2003년 IS 프로게임단을 맡으며 프로리그에 뛰어든 조 감독은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우승과 통합 챔피언전 우승 등을 통해 명장의 대열에 올라섰다.08-09 시즌 정규 리그 2위를 차지한 조정웅 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구성훈-손주흥-이제동 트리오 연승화승 오즈가 중위권 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삼성전자 칸을 한 시간만에 3대0으로 완파하고 8위에 올랐다.화승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구성훈과 손주흥의 테란 듀오와 에이스 이제동의 마무리를 통해 3대0 승리를 거두고 18승21패, 세트 득실 -6으로 8위에 올랐다.화승은 선봉으로 나선 구성훈이 이성은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구성훈은 탱크와 레이스를 동반한 첫 러시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은의 판단 미스와 드롭십 활용에서 앞서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1-1 KT 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 투혼 > 승 우정호(프, 7시)KT 우정호가 초반 드라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상대 입구를 완벽히 봉쇄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우정호는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늘리고 드라군과 질럿을 모았다. 우정호는 상대의 앞마당 확장 타이밍을 노리고 드라군 압박에 나서 김택용의 병력을 본진으로 몰아내고 넥서스를 취소시켰다.우정호는 리버를 전진시켜 상대 앞마당 조이기 라인을 탄탄하게 만든 뒤 멀티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우정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8승21패 화승, 8위 등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온게임넷▶화승 3대0 삼성전자 1세트 구성훈(저, 11시) 승 < 로드런너 > 이성은(테, 2시)2세트 손주흥(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송병구(프, 11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차명환(저, 7시)"저그전 최강!"화승 이제동이 저그전 스페셜리스다운 플레이로 삼성전자 칸을 3대0으로 제압하는데 일조했다.이제동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3세트에 출전, 차명환을 격파하고 3대0 완승으로 화승이 승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1-0 KT 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고강민(저, 1시)SK텔레콤 T1 도재욱이 장기전 끝에 KT 고강민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도재욱은 앞마당 입구 지역을 캐논으로 수비하며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도재욱은 프로브 정찰로 상대 체제를 파악한 뒤 테크를 올려 커세어와 셔틀, 리버를 생산했다.도재욱은 커세어로 상대 오버로드를 줄여줬으며 셔틀 드롭을 이용해 9시 섬 지역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도재욱은 다수의 커세어로 고강민의 9시 드롭 공격 시도를 막아내며 자원 피해 없이 초반을 넘겼다.도재욱은 12시 지역 2곳 확장기지를 추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탱크-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로 완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온게임넷▶화승 2-0 삼성전자 1세트 구성훈(저, 11시) 승 < 로드런너 > 이성은(테, 2시)2세트 손주흥(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송병구(프, 11시)"캐리어도 무섭지 않아!"화승 오즈 손주흥이 바카닉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삼성전자 송병구의 패스트 캐리어 전략을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손주흥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송병구의 캐리어 전략을 바이오닉과 탱크의 타이밍 러시로 막아내면서 승리했다.손주흥은 앞마당 확장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출귀몰 드롭십으로 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4주차@온게임넷▶화승 1-0 삼성전자 1세트 구성훈(저, 11시) 승 < 로드런너 > 이성은(테, 2시)"움직임이 좋다!"화승 구성훈이 삼성전자 이성은보다 기민한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구성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드롭십을 신출귀몰하게 사용하면서 승리했다.구성훈은 이성은과 비슷한 체제를 가져갔다.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건설해 레이스를 동반해 러시를 시도했다. 구성훈은 이성은의 앞마당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선봉장 출격!'SK텔레콤의 첫 주자는 괴수 도재욱.저그 고강민이 KT의 첫 번째 세트를 책임진다.'곤란한데~'고강민의 가디언 공격에 놀란 SK텔레콤 코칭스테프.'아~ 힘들어'장기전이 펼쳐지자 경기석에서 몸을 풀어보는 도재욱. '승자의 미소'도재욱이 다수의 조합된 병력으로 승리를 따내고 씨익 웃고 있다. '힘싸움하면 나지!'도재욱의 승리 세리머니는 근육 자랑.도재욱의 세리머니에 SK텔레콤 벤치 분위기가 한껏 올랐다.'감격의 포옹'권오혁 코치와 뜨거운 포옹을 하는 도재욱.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고인규 : 월드컵 끝날 때까지 응원하면서 입을 옷이에요. "대한민국~!"고인규 혼자 기분 업 된 고인규와 그런 형이 부끄러워 눈감아버린 이승석."너도 뭣 좀 해봐~"혼자 하기가 아쉬운 고인규가 이승석을 채근한다."저도 할 줄 아는거 있어요"갑자기 축구선수 박지성의 골세리머니 패러디한 이승석."아~ 부끄러워요~"이승석의 갑작스러운 세러머니에 고인규의 얼굴은 하회탈이 됐다.photo@dailyesports.com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봄날이 왔습니다. 5월이 되자마자 따사로운 햇살이 지상을 비추면서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네요. e스포츠 팬 여러분도 프로리그 경기가 열리는 용산과 문래동을 찾아 열기를 만끽하시기에 매우 좋은 날이네요. 가정의 달을 맞아 협회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선수들이 경기도 직접 관람하고 상품도 타시면 좋을 것 같네요.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경기는 이동통신사의 라이벌인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입니다. KT 롤스터가 08-09 시즌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프로리그 2연승삼성전자 송병구가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잡기 위해 출격한다.송병구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이제동을 잡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높다. 송병구는 최근 프로리그 경기에서 이제동을 두 번 연속 제압했다. 08-09 시즌 5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상대 전적에서도 6승5패로 앞서가고 있다.송병구는 4세트 '매치포인트'에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송병구는 이 맵에서 프로리그 6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2월20일 경기에서 이제동을 7세트
◇SK텔레콤이 이영호를 꺾기 위해 내세울 만한 카드로 꼽히고 있는 테란 정명훈.[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 라인 전패…테란이 가장 나은 성적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KT 롤스터만 만나면 고개를 숙인 SK텔레콤 T1이 6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나선다. SK텔레콤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KT 롤스터전 6연패 탈출에 도전장을 던졌다.SK텔레콤이 KT를 꺾기 위해서는 이영호를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 그동안 프로리그에서 KT에게 고전을 면치 못한 이유가 바로 이영호를 막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SK텔레콤은 뼈저리게 알고 있다. 지난 3라운드 위너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전 6연패…또 질 경우 순위 하락SK텔레콤 T1이 평생의 숙적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두 가지 목표를 위해 달린다. 하나는 KT전 연패 탈출, 또 하나는 상위권 유지다.SK텔레콤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 롤스터와의 경기를 갖는다. SK텔레콤으로서는 이번 KT와의 이동통신사 라이벌 대결에서 패해서는 안되는 두 가지 요인을 갖고 있다. 하나는 라이벌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당위적인 이유이고 또 하나는 순위 싸움에서 배수의 진을 쳐야 하는 상황적인 요인이다.SK텔레콤은 지금까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KT에게 8대22로 크게 뒤처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개월 연속 1위…협회 2010년 5월 공인랭킹 발표"최종 병기를 막을 자 없다!"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랭킹 3개월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www.e-sports.or.kr)는 2010년 5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한 결과 이영호가 3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됐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결승전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및 8강, 하나대투증권 MSL 2010 32강 및 1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이영호(KT, 테란)는 역대 KeSPA 랭킹 최고점을 경신하며 3개월 연속 랭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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