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운영 방식 바꾸는 등 파장 클 듯한국e스포츠협회가 프로리그 4, 5라운드부터 엔트리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불법 베팅 사이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불법 베팅 사이트에 관한 문제는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전격적으로 제기됐다(본지 2월2일 기사 ▶[[21932|불법 베팅 사이트 우후죽순]]▶[[21933|불법 베팅 사이트 e스포츠계 내부까지 침입]]▶[[21934|협회 "불법 베팅 적극 대응"]]). 불법 베팅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국내에 기반을 두지 않고 해외 주소를 활용해 운영되고 있고 블로그나 카페와 같은 변종 형태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어 찾
2010-04-1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주전급 선수 불법 베팅 사이트 연루설 e스포츠계에서 불법 베팅 사이트가 난무하면서 선수단과 직접 접촉하려는 시도가 발각되어 '블랙삭스 스캔들'로 확산될 조짐이 일고 있다.메이저리그 사상 최대의 스캔들로 불리는 '블랙삭스 사건'은 1919년 월드 시리즈에서 일어난 승부 조작 사건이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고의로 경기를 졌다는 설이 제기됐고 당시 도박사들과 연루되어 돈받고 일부러 경기에 졌다는 의혹이 크게 번졌다. 결국 이 사건은 법정 싸움까지 진행됐으며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 8명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다.스타크래프트를 중심으로 한 개인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사이트-브로커 중심으로 내사할 듯검찰이 불법 베팅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파악됐다.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2월 기사화한 '불법 베팅 사이트 우후죽순', 'e스포츠계 내부까지 침입'(본지 2월2일 기사 참조) 등 불법 베팅 사이트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검찰의 수사 범위는 e스포츠와 관련한 베팅 사이트 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는 정식 체육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 대해 현금 베팅을 진행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법이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베팅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카페나 블로그 형식으로 퍼져나가는 등 암암리에 진행되는 베팅 사이트를
◆KeSPA 드림리그 09-10 2R 2주차 엔트리▶STX-MBC게임1세트 서한규 (프) < 로드런너 > 이성로 (저) 2세트 조성호 (프) < 투혼 > 장민철 (프) 3세트 유충희 (저) < 그랜드라인 > 김태훈 (저) 4세트 김성현 (테) < 심판의날 > 박진영 (프) 5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CJ-웅진 1세트 장윤철 (프) < 로드런너 > 김민철 (저) 2세트 정우용 (테) < 심판의날 > 노준규 (테) 3세트 손재범 (프) < 그랜드라인 > 김영진 (테) 4세트 유영진 (테) < 매치포인트 > 김우영 (테) 5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CJ-MBC게임1세트 한두열 (저) < 투혼 > 오세기 (테) 2세트 정우용 (테) < 폴라리스랩소디 >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하이트 신상문, 조병세전 4전 전패하이트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천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CJ 조병세와 만날 가능성이 있어 흥미를 모으고 있다.신상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에서 CJ와 경기를 펼친다. 하이트 에이스인 신상문이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CJ 조병세에게 복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신상문이 조병세와 처음 악연을 쌓은 것은 2009년 1월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2세트에서 조병세를 만난 신상문은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패했다. 이후 08-09시즌 준준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모두
[데일리e스포츠]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와 대만 e스포츠협회(회장 로버트 황, http://www.esports.com.tw/)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가 한국 팀의 압도적 강세 속에 마지막 주차를 마감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주차 한국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한국의 SK텔레콤과 hite SPARKYZ가 대만의 감마 베어스(GAMA BEARS)와 써멀테이크 아폴로(Thermaltake Apollos)팀을 상대로 나란히 2승을 추가하며 마지막 주차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주차를 끝으로 5주간 한국과 대만에서 동시에 펼쳐진 한-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는 첫 국가간 정식 리그 교류전으로 많은 화제와 관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테란전 9연패중CJ 엔투스 코칭 스태프에게 중요한 미션이 떨어졌다. 저그 에이스인 김정우에게 테란을 매치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매우 어려운 임무다.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첫 경기에서 CJ 엔투스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경기를 치른다. 15승18패를 기록하고 있는 CJ와 하이트는 이 경기 승패에 따라 중위권과 하위권으로 순위가 엇갈리기에 총력전이 예상된다.CJ는 김정우의 부활에 기대를 걸고 있다. 1,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CJ를 끌고가는 주역으로 활약했던 김정우는 3라운드 들어 극도로 부진했고 7승10패로 5할에 미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이재호 저그전 13연승-염보성 6승1패 초강세 최근 저그 플레이어들이 개인리그에 진출하는 등 '저그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스트로가 '저그 킬러'를 두 명이나 보유한 MBC게임 히어로와 만난다.이스트로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상대한다. 이스트로는 신대근과 김성대가 각각 스타리그와 MSL에 진출하면서 저그 종족이 강세를 띄는 팀으로 면모를 바꾸고 있다. 기존에 신희승과 박상우 등 테란을 중심으로 프로리그 출전 선수를 구성했지만 신대근, 김성대의 활약으로 인해 저그로 무게 중심을 옮길 것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경기장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기분 좋습니다. 남성 관중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함성과 환호성이 마치 저를 향한 것처럼 느껴져요. 함성 소리를 들을 때마다 더욱 힘을 내서 여러분들께 예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레이싱모델 최슬기는 '테켄 크래시' 라운드걸로 새롭게 발탁돼 지난주부터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유 빛깔보다도 더 하얀 피부에 동안의 얼굴,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조화에 남성 관중들은 열광하고 있다. 관중들의 열광에 최슬기는 더욱 힘을 얻고 경기장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최슬기는 '테켄걸'로 발탁되기 전부터 지스타 게임쇼에 참가하며 게임 업계와 인연
새로운 캐릭터, 안드로이와 함께!벙키 탄생 3주년!선수들이 뽀뽀로 애정어린 축하를 해주고 있다.데일리 MVP를 수상한 정명훈.최근 분위기가 한 껏 상승했다.종족 의무 출전제 폐지로 보기 어려울 것 같던 SK텔레콤 저그.하지만 어윤수는 그런 우려를 씻고 4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웃음을 잃었어요"웃을 일이 없어 웃음을 잃었다는 김택용.다시 환하게 웃게 됐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쉬웠다.(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창단 6주년을 승리로 자축한 SK텔레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4-11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웅진 신예 저그 김민철이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올킬의 기세를 살려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종족 의무 출전제 폐지로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김민철은 "올킬 경험 덕분에 경기에 보다 편하게 임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경기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올린 뒤 (김)명운이형의 자리를 뺏고 저그 에이스가 되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기쁘기는 하지만 경기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긴장을 많이 해서 피해를 입지 말았어야 할 벌처 공격에 휘둘린 부분이 아쉽다.Q 준플레이오프 올킬 이후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나.A 조금은 기대했는데 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기회가 주어질 때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웅진 김명운이 팀의 강력한 저그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명운은 11일 삼성전자전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통해 한상봉, 김민철, 임정현 등 팀 내 저그들과 함께 4 저그 엔트리로 승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명운은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팀이 승리해 기분 좋다"며 "강력한 저그 선수들과 함께 4 저그 라인으로 승리를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프로리그에서 이긴 지 오래된 것 같다. 이겨서 기분 좋고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팀 승리에만 만족하고 있다.Q 어떤 부분이 불만스러웠나.A 상대가 실수를 해준 덕분에 운 좋게 이긴 것 같다. 멀티를 하려고 드론을 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웅진 테란의 희망에서 '육룡 킬러'로 떠올랐다. 개인리그를 통해 도재욱과 송병구를 제압하는 등 육룡을 상대로 강세를 보이던 정종현은 11일 경기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해 김택용을 제외하고 모든 '육룡'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정종현은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는 승리를 따내 기분 좋다"며 "SK텔레콤전에서 김택용 선수와 만나 좋은 승부를 겨루고 싶다"고 말했다.Q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긴 소감은.A 위너스리그에서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해서 4라운드를 노리고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감독님이 믿고 첫 세트에 내보내 주셔서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Q 웅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지난 시즌 5라운드 공군과 SK텔레콤 경기. 홍진호와 김택용이 신단장의능선에서 맞붙었고 홍진호의 폭풍 같은 드롭 공격에 김택용은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10개월 뒤 김택용은 홍진호에게 완벽하게 패배를 설욕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Q 오랜만에 승리했다. A 오늘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오랜만에 이기게 돼 다행이다.Q 홍진호가 퀸을 생산했는데. A 퀸을 그렇게 빨리 본 것은 아니다. 세 번째 확장 기지 쪽에 퀸즈네스트가 지어져 있길래 하이브를 빠르게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런데 커세어로 정찰을 해보니 본진에 하이브를 가지 않았기 때문에 퀸-히드라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T1 저그’라는 명사는 이제 e스포츠 팬들에게는 ‘정말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고유명사로 쓰여 진지 오래다. 어윤수 역시 T1 저그의 오명을 아직 벗어내지 못했지만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마냥 좋다(웃음).Q 김성기가 몰래 팩토리에 이은 투스타포트 전략을 사용했다.A 처음에 드론이 갔을 때 가스를 빨리 캐더라. 또한 미니맵으로 빨간 점을 분명 봤는데 본진으로 아무것도 안 오길래 몰래 팩토리 전략임을 눈치챘다. Q 팩토리가 본진에 내려앉으며 피해가 누적됐다. A 이미 뮤탈리스크를 준비한 상황이라 상관은 없었지만 쉽게 이길 수 있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K텔레콤 정명훈이 금요일 스타리그 승리에 이어 프로리그 4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전보를 울리며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이었다. 정명훈은 프로리그 3라운드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4라운드 시작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Q 4라운드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A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분이 좋다. 지난 시즌에도 4, 5라운드를 잘했는데 이번 시즌에도 잘하고 싶다. Q 무난하게 프로토스전에서 승리했다.A 최근에 프로토스전에서 질 것 같지 않다. 딱히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아도 손가는 대로 하다 보면 이기더라. 게임 들어가기 전에도 편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했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웅진 스타즈가 4라운드 첫 경기에서 떠오르는 신예 듀오 정종현과 김민철을 앞세워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웅진은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3대0으로 완파하고 1승을 추가했다. 웅진은 이번 승리로 19승째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삼성전자는 15승19패로 화승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에서 밀려 11위로 추락했다.웅진은 정종현과 김민철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를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최근 개인리그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종현은 삼성전자 허영무와의 경기에서 초반 수비에 이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나 떨고 있니?'공식전에 첫 출전하는 삼성전자의 신예 테란 김기현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끝낸다!'웅진은 신예 저그 김민철 출격!김민철이 승리를 거두며 삼성전자에게 3대0 완승을 거둔 웅진.'승리의 하이파이브!'승리 후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기 위해 손을 쭉 뻗은 김민철."너무 쉬운거 아니야~"밝은 얼굴로 무대에서 퇴장하는 웅진 선수들.'김명운의 까치발'키 큰 동생들과 사진찍기가 버거운 김명운.'셧아웃 승리의 주역'신예 정종현과 김민철 그리고 에이스 김명운."높은 곳만 바라보고 있다!"좀 더 상위권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웅진 스타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K텔레콤 4라운드 첫 승SK텔레콤이 3대0으로 공군을 제압하고 4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다.SK텔레콤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공군전에서 정명훈, 어윤수, 김택용 등 세 종족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공군에게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1세트에 정명훈이 출전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정명훈은 SK텔레콤 테란이 왜 강한지 제대로 보여줬다. 신 맵인 폴라리스랩소디의 좁은 길목을 제대로 이용한 정명훈은 오영종의 세번째 확장 기지 길목을 순식간에 장악해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는 SK텔레콤 저그 어윤수가 출전해 오랜만에 승리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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