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허영무가 지목한 '콩라인' 후계자 웅진 김명운이 허영무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지난 9월 17일 마지막 '콩라인' 회원이었던 삼성전자 허영무가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서 정명훈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준우승 2회 이상 한 자로 구성된 '콩라인'은 사실상 명맥이 끊기고 말았다. 이에 허영무가 공개적으로 김명운을 영입하겠다고 나셨지만 당사자인 김명운은 허영무에게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콩라인에 들어갈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허영무는 마지막 '콩라인'이었던 자신이 우승해 버리면서 수장인 홍진호가 외로울 것이라고 판단해 직접 '콩라인' 후계자를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허영무는 진정한 홍
2011-10-10
e스포츠 발전모델 및 국제표준화 방안 논의e스포츠 발전 모델 및 국제 표준화에 대한 현안 논의한 기회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는 '2011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이 지난 8일 안동시 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6번째 열린 심포지엄은 IeSF2011 월드챔피언십 기간에 국제 교류행사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중국, 미국, 핀란드 등 36개국의 국제e스포츠연맹 회원국 단체장들과, 정부,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하여, e스포츠 활성화 및 국제 표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 강경석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IeSF의
◇영화 '히트'에서 격투기 중계진으로 깜짝 변신한 전용준 캐스터(왼쪽)와 엄재경 해설 위원(영화 '히트' 예고 동영상서 발췌). 영화 '히트'서 격투기 중계진으로 첫 연기 호흡온게임넷 엄재경 해설 위원과 전용준 캐스터가 영화 '히트'에서 격투기 중계진으로 변신했다. 엄재경 해설 위원과 전용준 캐스터는 오는 13일 개봉하는 이성한 감독의 영화 '히트'에서 사설 격투장의 중계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리그를 통해 8년 가까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엄 해설 위원과 전 캐스터는 이번 영화에서 격투를 중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돈을 벌기 위해 격투 경기와 베팅을 설계한 한재석 등이 지하 사설 격투장에서 격투 경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IEF 한국대표 '전종목 우승!'IEF 2011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20개국의 대표 2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하게 경합을 펼쳤다.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나선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과 워크래프트3의 장재호, SK텔레콤 김택용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IEF 2011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10/20111010_45438e54cbfddb3cb2a77e3c996258ac.jpg
2009년 예선 탈락 제외하고 4번 우승 위업SK텔레콤 T1 김택용이 IEF에서만 4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국가 대항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부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택용은 IEF와 유독 인연이 많았다. 2007년 처음으로 참가한 김택용은 4강에서 최연성을, 결승에서 마재윤을 연파하면서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2008년에도 김택용은 IEF의 최종 승자가 됐다.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08년 대회 8강에서 중국 대표 샤쥔춘을 2대0으로 가볍게 꺾은 뒤 4강에서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맞대결했던 마재윤을 2대0으로 완파했다. 결승전에
카오스 클랜배틀에 처녀 출전한 데카(Deca)클랜이 백전노장 프리스(Pris)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승자전제 진출했다.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고 데일리e스포츠가이 후원하는 카오스 클랜배틀 16차시즌(이하 CCB16)의 16강 B조 경기가 지난 6일 열렸다. 첫번째 경기는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한 RoMg2 클랜과 이제는 CCB 중견클랜이 된 TLiW 클랜의 경기. 초반은 TLiW의 압도적인 분위기 였다. 크립교전과 라인견제, 그리고 테러에서도 초반 완벽한 우위를 점하며 RoMg2의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노련한 RoMg2도 전열을 가다듬으며 반격에 나섰다.RoMg2클랜은 TLiW클랜이 크립을 장악하는 사이 전열을 가다듬고 페르다의 고립과 챈의
2011-10-09
대한민국이 IeSF 2011 월드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종합 2위를 기록했다.한국은 9일 안동이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펼쳐진 IeSF 2011 월드챔피언십에서 피파온라인2와 아바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바는 순위에 반영이 되지 않아 스타크래프트2에서 우승한 스웨덴에게 종합 우승을 내줬다.두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도 1위 자리를 스웨덴에 내준 이유는 IeSF 월드챔피언십 순위 산정 방식 때문이다. IeSF는 많은 국가가 참여한 종목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따로 점수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2는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했기 때문에 점수가 가장 높았고 아바의 경우 아시아, 북미, 유럽에서 이미 예선전을 치른 뒤
스웨덴 대표 제프리 브루시가 9일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 IeSF 2011 월드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네덜란드에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을 3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 했다. 제프리 브루시는 "열정이 남아있을 때까지 프로게이머를 더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Q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은.A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결과였다(웃음). 솔직히 마누엘 쉔카이젠보다 핀란드 대표를 만나는 게 더 두려웠는데 다행이 그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했더라. 우승은 몇 번을 해도 기붖이 좋은 것 같다.Q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햇는데 누구와의 경기가 제일 어려웠나.A 가장 어려웠던 경기는
스웨덴 제프리 브루시가 네덜란드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을 3대0으로 꺾고 IeSF 2011 월드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우승을 차지했다.제프리 브루시는 9일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 IeSF 2011 월드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유령의 EMP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이번 결승전은 5판3선승제로 1세트 '탈다림제단', 2세트 '젤나가 동굴', 3세트 '금속도시' 4세트 '샤쿠라스 고원', 5세트 '듀얼게이트'에서 진행됐다.1세트 '탈다림제단'에서는 제프리 브루시가 불곰과 유령의 EMP를 이용한 병력을 앞세워 사이오닉 폭풍으로 저항에 나선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중앙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대
SK텔레콤 김택용이 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인터뷰 장소로 향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K텔레콤 김택용이 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에 출전해 삼성전자 송병구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김택용은 우승 확정 후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경기석을 나온 김택용은 "오랜만의 우승에 기쁘다. 곧 시작될 프로리그에서도 열심히 해서 50승 정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올해 63승을 거두며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택용이 IEF 2011의 메인행사인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는 올해 전적에서 앞서고 이벤트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송병구.예상대로 경기는 5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고 승패를 짐작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최종 경기에서 매번 전투에서 패한 김택용에게 전세는 불리했다. 하지만 김택용은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업그레이드가 앞선 순간 교전을 벌였고 전쟁에서 승리했다. 전투에서 이기고 망설인 송병구와 전세를 붙잡은 김택용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우승을 차지한 김택용은 "좋은 상대와 좋은 곳에서 승부를 벌일 수 있어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3-2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3세트 김택용(7시, 프) 승 < 라만차 > 송병구(11시 프)4세트 김택용(5시, 프)<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7시, 프)5세트 김택용(5시, 프) 승 < 네오아즈텍 > 송병구(12시, 프)김택용이 송병구를 꺾고 IEF 2011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를 교란하는 김택용의 흔들기 앞에 송병구의 뚝심이 결국 무릎을 꿇었다. 김택용은 번번히 전투에 패했음에도 단 한번에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전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2-2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3세트 김택용(7시, 프) 승 < 라만차 > 송병구(11시 프)4세트 김택용(5시, 프)<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7시, 프)매치포인트까지 몰린 송병구는 4세트 초반 찌르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상대의 멀티 타이밍을 노린 기막힌 공격이었다. 송병구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4세트에서 초반 드라군 러시를 통해 손쉽게 승리했다. 송병구는 게이트웨이를 늘려가며 드라군 병력을 꾸준히 모았다. 반면 김택용은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2-1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3세트 김택용(7시, 프) 승 < 라만차 > 송병구(11시 프)3세트는 김택용의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꾸준한 견제와 멀티를 통한 자원확보,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요함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3세트에서 질럿과 드라군, 아칸과 리버가 조합된 강력한 병력으로 승리했다. 한번씩 승패를 주고 받은 두 선수는 초반 똑 같은 운영을 펼쳤다. 둘 다 게이트웨이에 이은 빠른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32강 예선 D조 최종전에서 프라임 문학선이 저그 최초의 16강 진출자가 됐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TX와 함께 하는 e스포츠 세상
드디어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32강 예선에서 드디어 저그 진출자가 등장했다. 테란이 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저그 팬들에게 희망을 준 프라임 문학선이 그 주인공이었다. 문학선은 승자전 경기에서 최성훈에게 아쉽게 역전패를 기록했지만 서기수를 상대로 저그의 강력함을 보여주며 16강 첫 저그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Q 첫 저그 진출자가 됐다. 소감이 어떤가. A 잘하는 저그들이 예선에서 많이 탈락했기 때문에 저그 기근 현상이 나타났을 뿐 내가 첫 진출자라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최초의 저그 진출자라는 관심은 좋지만 그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 남은 저그 선수인 김수호 선수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1-1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첫 경기를 내준 김택용이 타이밍을 맞춘 드라군 러시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2세트에서 질럿 2기와 드라군 7기를 앞세운 찌르기 한 번으로 승리했다. 2인용 맵에서 열린 2세트에서 두 선수는 초반 질럿 2기를 생산하며 상대의 올인 공격에 대비했다. 이후 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확보하며 병력을 모은 반면, 송병구는 리버 체제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병력이 일정부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전▶김택용(프) 0-1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프로토스 지존 자리를 놓고 맞붙은 IEF 2011 결승전에서 송병구가 김택용의 리버를 잡아내며 손쉽게 첫 세트를 가져갔다. 송병구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 단 일합으로 승부를 갈랐다. 첫 교전에서 김택용의 리버 2기를 잡아내며 전세를 유리하게 가져간 것.송병구는 2드라군 1질럿을 확보한 뒤 빠르게 멀티를 가져갔다. 반면 김택용은 멀티를 늦추는 대신 옵저버와 리버 생산에 주력했다. 선공은 김택용이 날렸다. 김택용은 리버 2기가 확보되자 마자 셔틀에 리버를 태우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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