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IEF 한국대표 '전종목 우승!'IEF 2011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20개국의 대표 2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하게 경합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나선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과 워크래프트3의 장재호, SK텔레콤 김택용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IEF 2011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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