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카이저를 꺼내 팀 승리를 이끈 '더샤이' 강승록은 경기 후 두 손을 들며 환호했다. 그만큼 이날 경기 승리는 의미가 있었다.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제압한 인빅터스 게이밍(IG)이 6연승을 질주하며 LPL 등봉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IG는 28일(한국 시각) 중국 상하이 홍차오 리그 아레나에서 열린 LPL 스플릿3 7주차서 BLG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11승 3패(+14)를 기록한 IG는 TES(12승 2패, +14)에 이어 등봉조 2위로 그랜드파이널에 직행했다. 스플릿2에서 BLG에 모두 패했던 IG는 오랜만에 BLG를 잡았다. 양대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IG는 스플릿3를 앞두고 '지에지에' 자오리제(현 FPX)와 결별했고 '웨이' 옌양웨이에게
2025-08-29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스포츠윤리센터와 e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e스포츠 선수와 지도자가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인권침해와 비리를 예방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스포츠 관련 비리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e스포츠 관련 비리 및 인권침해에 대한 실태조사와 예방을 위한 연구,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스포츠 현장의 윤리 의식을 제고하고, 인권침해와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종목 특화 교육 과정을 마련해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협회 김영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초대 우승팀 향한 최종 승부 대전서 열린다협회는 오는 31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5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초대 우승팀이 가려진다고 28일 밝혔다.‘2025 KEL’은 올해 처음 출범한 지역 기반 이스포츠 리그로, 지역 선수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 광주, 경남, 대전 등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력해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일부 종목은 향후 국가대표 선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교 이스포츠 기반 강화를 위해 중고교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연계도 추진 중이다
2025-08-2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인 LEC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G2 e스포츠와 카르민코프가 대결한다. 내달 5일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LEC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G2와 카르민코프가 경기를 치른다. G2는 그룹 B조에서 4전 전승으로 1위, 카르민코프는 그룹 A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모비스타 코이에 득실서 뒤진 2위를 기록했다. A조 1위인 모비스타 코이와 B조 2위 프나틱도 승자 1라운드서 경기를 치른다. 패자 1라운드서는 자이언츠X와 팀 BDS, 팀 헤레틱스, 바이탈리티가 대결한다. 한편 LEC 서머 플레이오프 상위 3개 팀은 롤드컵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2025-08-27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펍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내 프로 대회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2025 PWS 페이즈2는 하반기 시즌으로, 위클리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를 거쳐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위클리 스테이지는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열리며, 하루 6매치씩 총 12일간 진행된다. 매주 16개 프로팀과 아마추어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아마추어 예선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진출 팀이 유동적으로 바뀐다.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매치 순위, 주간 1위, 주간 킬 리더 팀 등을 기준으로 펍지
2025-08-26
스마일게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e스포츠 월드컵 (EWC) 2025의 '크로스파이어' 부문 대회에서 중국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AG.AL이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을 세트스코어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4강전 1경기에서는 바이샤 게이밍이 필리핀 리그의 팀 스탤리온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앙카라 맵에서 'Lye' 린 예가 날카로운 저격을 앞세워 흐름을 잡았고, 2세트 서브 베이스에서는 'N9' 왕 하오와 '577' 첸 진웨이의 안정적인 득점이 이어지며 연장전 접전 끝에 13대9로 승리, 결승에 가장 먼저 합류했다.이어진 4강전 두번째 경기에서는 AG.AL이 지난해 세계 챔피언 '
2025-08-25
32강 조별 리그 첫 대결이 진행 중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에서 BNK 피어엑스가 지난 시즌 최약체로 꼽혔던 것과는 다른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각 조 1주차 대결에서 BNK 피어엑스는 '노이즈' 노영진을 시작으로 'KBG' 김병권, '서비' 신경섭이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첫 주자의 역할을 맡은 '노이즈' 노영진은 스프링 시즌 3위였던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 동점을 만들고, 마지막 3세트에서는 단 두 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하는 결정력을 발휘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조 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떠난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FPX로 이적했다.FPX는 2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에지에' 자오리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떠나 올해 초 IG에 합류했던 '지에지에'는 스플릿3를 앞두고 팀이 '웨이' 옌양웨이를 영입하면서 주전에서 밀려났다. 경기에서 뛰길 원했던 '지에지에'는 이적을 원했고 최근 IG와 결별했다. 곧바로 FPX로 이적이 확정됐다. FPX는 등봉조에서 8연패를 기록 중이다. 1승 11패(-17)를 기록 중인 FPX는 열반조 상위 4개 팀과 그랜드파이널 플레이-인을 치러야 한다.FPX는 신인왕 출신인 '밀키웨이' 차이쯔쥔이 승부조작 혐의로 활동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정글러가 필요한 상황
팀 팔콘스가 e스포츠 월드컵 클럽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다. 팀 팔콘스는 7주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클럽 챔피언십서 정상에 올랐다. 2년 연속 e스포츠 월드컵 클럽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한 팀 팔콘스는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700만 달러(한화 약 97억 원)를 차지했다. 팀 팔콘스는 e스포츠 월드컵서 22개 종목에 참가해 5,200점을 기록, 4,200점의 팀 리퀴드를 제쳤다. 팀 팔콘스는 오버워치2, 도타2, 체스, 펍지 배틀그라운드, 로켓 리그, 카운터 스트라이크2 등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3위는 팀 바이탈리티가 차지했다. 한국 팀 중에서는 젠지e스포츠가 7위에 오르면
e스포츠 월드컵을 개최 중인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또 다른 대회를 발표했다.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인 e스포츠 컨퍼런스 현장에서 내년 11월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e스포츠 네이션스컵(ENC) 개최를 발표했다. 참가 기업은 EA, 크래프톤, 텐센트, 유비소프트가 1차로 확정된 상태다. 외신에 따르면 EWCF은 e스포츠 네이션스컵은 15개 종목 100개 국가가 참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의 경우 현재 확정된 기업을 봤을 때 펍지, 피파25, 에이펙스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 트랙매니아가 우선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랄프 라이히트 EWCF CEO는 "국가 대 국가와의 경쟁은 스포츠의 궁극적인
2025-08-24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오는 9월6일 부산e스포츠경기장(브레나)에서 '2025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로드 투 어센션(Road To Ascension, 이하 로드 투 어센션)'의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로드 투 어센션'은 발로란트 1부 리그 'VCT 퍼시픽' 승격을 위한 '발로란트 챌린저스 투어 어센션 퍼시픽(이하 어센션 퍼시픽)' 진출팀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지난해까지는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우승팀이 '어센션 퍼시픽'에 직행했으며, 2024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결승에서 우승한 신 프리사 게이밍(현 농심 레드포스)가 '어센션 퍼시픽'을 거쳐 VCT 퍼시픽 합류에 성공한
2025-08-22
10주년을 맞이한 숲의 스타크래프트 공식 e스포츠리그 ASL의 20번째 시즌이 시작됐다.숲은 지난 18일 24강 본선을 시작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구글플레이 ASL 시즌20이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열린 개막전 24강 A조 경기에서는 조기석(T), 김태영(T), 임홍규(Z), 송병구(P)가 출전했다. 개막전 첫 경기에는 손목 부상을 털고 4년 만에 ASL에 복귀한 임홍규가 송병구와 조기석에게 연달아 승리하며 가장 먼저 16강에 안착했다. 조기석은 최종전에서 김태영을 꺾고 16강에 합류했다.어어 19일 진행된 24강 B조 경기에는 정영재(T), 전태양(T), 김택용(P), 이영웅(T)이 격돌했다. 김택용은
BNK 피어엑스가 디플러스 기아에 이어 두 번째로 LCK 플레이-인에 진출했다.BNK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BNK는 이날 승리로 12승 15패(-6)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 지었다. 더불어 OK 저축은행전 1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BNK는 3세트 후반까지 접전을 펼치다 강가 전투서 '디아블' 남대근의 칼리스타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격차를 벌린 BNK는 25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BNK는 27분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상대 병력을 제압하고 경기를
LCK 해설진들은 이번 주 주목할 경기로 라이즈 그룹 5주 차 OK 저축은행과 BNK 피어엑스의 경기를 꼽았다. BNK 피어엑스는 11승 15패(-7)로 LCK 라이즈 그룹 2위, OK 저축은행은 10승 16패(-11)로 3위를 기록 중이다. 1게임 차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농후하다. '애틀러스' 맥스 앤더슨은 "브리온은 플레이-인 무대 위로 올라갈 것인가. 무대 밖으로 떨어질 것인가"라며 경기를 주목했다. '포니' 임주완 해설도 "우리가 사이좋게 플레이-인을 갈 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먼저 가면 좋잖아?"라고 했다. '헬리오스' 신동진 해설은 20일 열릴 예정인 DRX와 DN 프릭스를 주목했다. "폼이 올라오는 팀들의 경쟁. 둘 다 여기
2025-08-20
스마일게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스포츠 월드컵 2025’(EWC) 크로스파이어 부문 대회 1일차 결과, 각 조 승자전 진출팀이 가려졌다고 밝혔다. 첫날 경기에서는 중국 팀들의 선전과 함께 알 카디시아, 팀 스탤리온 등이 승전고를 울리며 남은 일정에서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됐다.◆ A조 : 알 카디시아 2 대 1 킹제로 / 가이민 글레디에이터 2대1 트위스티드 마인드조별 예선 첫 경기이자 개막전으로 A조 4개 팀이 동시에 경기를 치렀다. 이 중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관심은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 카디시아와 중국 리그의 킹제로에 쏠렸다. 시작은 킹제로가 좋았다. 10대2의 압도적인
승차는 사라졌다. 젠지e스포츠가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은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을 놓고 대결한다.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레전드 그룹의 2위 경쟁이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젠지를 꺾어야만 한다.한화생명e스포츠는 21일 kt 롤스터, 23일 젠지를 상대한다. 레전드 그룹 2위까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기 때문에 한화생명e스포츠에겐 2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직 열려 있다.한화생명e스포츠는 2025 LCK 정규 시즌에서 젠지를 상대로 아직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하지만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처음 도입됐던 2025 LCK 컵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서 진행 중인 e스포츠 월드컵(EWC)서 크로스파이어가 개막됐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원)을 두고 세계 각 지역 리그를 제패한 최강 16개 팀이 맞붙는다. 올해 EWC 크로스파이어 부문에는 중국, 브라질, 베트남, 유럽·중동·북아프리카(EUMENA), 필리핀 등 5개 권역 리그에서 선발된 16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명문 구단들이 대거 참여해 권역별 라이벌전과 지난 시즌 리벤지 매치가 곳곳에 포진해 조별 리그부터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브라질 리그의 알 카디시아와 팀 리퀴드, 중국의 AG.AL과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 같은 숙명의 맞대결은 물론, 베트남 리그의 팀 팔콘과 버투스 프로의
2025-08-19
AI가 평가한 T1 우승스킨 완성도 4점
강남 한복판이 전쟁터로? 엔씨소프트 '신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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