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G 프로게이머 이제동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지난 일기에서는 북미 지역을 돌았던 추억을 들려 드렸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을 오갔던 지옥과 같은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 지인들, 동료들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요. 다음에 북미 지역을 가게 된다면 더 많은 곳을 돌아 다니며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난 12월 동안 저는 유럽 대륙에 있었습니다. 한 달
2014-02-07
EG 이제동이 초청 선수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쾰른에 참가한다.대회를 주최하는 IEM은 7일(한국시각) 초청 선수와 현장 예선인 오픈 브라켓에 참가하는 명단을 공개했다. 초청 선수는 그룹 스테이지2인 16강부터 경기를 하게 된다. 초청 선수 명단을 살펴보면 EG 이제동이 지난 해 상하이 대회 이후 오랜만에 출전하게 됐으며 마우스스포츠 백동준과 에이서 이신형, 리퀴드 송현덕도 참가를 확정지었다. IEM은 오픈 브라켓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 명단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이 양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7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 사이트와 티빙, 아프리카TV 등 N스크린을 통해서 동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6인조 여성 그룹 달샤벳이 초대가수로 초청됐으며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시상식 초대 이벤트 당첨자 200명에게는 넥슨 코리아에서 제공한 '도타2 도깨비 짐꾼 및 NSL 시
대한민국e스포츠 대상에서 한국팀이 아닌 해외팀 소속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는 7일 오후 8시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이하 e스포츠 대상)’에서 스타크래프트2 저그 최우수상을 EG 소속 이제동이 받게 된다면 사상 첫 해외 팀 소속 선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지금까지 e스포츠 대상은 한국 게임단 소속 선수가 수상해왔다. 지금처럼 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프로리그 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e스포츠협회는 7일 진에어 조성주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 MVP에 선정됐음을 밝혔다. 조성주는 54.18%의 지지를 얻은 끝에 44.97%를 획득한 KT 롤스터 이영호를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올랐다.조성주의 1라운드 MVP 수상은 미리 예견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이름을 올렸던 조성주는 진에어로 이적한 뒤 혼자서 7승을 쓸어 담으며
e스포츠의 새로운 메카 넥슨 아레나가 진화했다. 화면은 더욱 선명해졌고, 조명은 한층 화려해졌다.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6mm LED가 사용됐던 아레나 메인 중계 화면 내 LED가 3mm짜리로 변경되면서 화질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을 중계하는 스포TV는 이전보다 40% 이상 향상된 화질을 체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메인 중계 화면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넥슨 아레나를 찾는 관중들의 눈 피로도 역시 훨씬 줄었다. 이번 메인 중계 화면 교체
2014-02-06
'혁명가' 김택용이 뜨자 픽스 스타리그의 인기도 급상승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H조 경기에서는 '혁명가' 김택용과 염보성, 김재훈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픽스 스타리그는 경기가 있을 때마다 포털 검색어에 출전하는 선수나 '픽스 스타리그', '소닉 스타리그' 등이 검색어에
'혁명가' 김택용이 기가 막힌 컨트롤로 픽스 스타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김택용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H조 경기에서 초반 강력한 질럿 견제로 김태영을 손쉽게 제압하고 은퇴 후 팬들에게 보여준 첫 공식전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김택용은 현역 시절부터 멀티태스킹 등 컨트롤에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경기부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김택용은 전진 게이트
넥슨(대표 서민)은 6일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겨울 업데이트 두 번째 콘텐츠인 '잊혀진 땅' 신규 특수 던전을 공개했다.아라드 대륙 내 비밀에 쌓인 섬인 '잊혀진 땅'은 '죽음의 항구', '분란의 숲', '하얀 눈꽃산', '사라진 마을', '마녀의 정원' 등 다섯 개의 지역으로 구성된 특수 던전으로, 게임 내 언더풋 지역의 NPC(Non Playable Character) '조안 페레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이 던전은 제한
2월6일부터 3월5일까지 '하스스톤' 팬 아트 접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자사의 신작 컬렉터블 카드 게임(Collectable Card Game, CCG)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이하 '하스스톤')의 팬 아트 경연대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월6일부터 3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연 대회는 이용자들이 직접 '하스스톤'을 기반으로 만든 창작 미술 작품을 공모받아 이 중 수상작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하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그랜드 파이널 현장에는 한 곡의 노래가 지속적으로 흘러 나온다. WCG의 대표 음악인 '비욘드 더 게임(Beyond the game)'이다.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또는 스포츠로 발전, 문화 현상으로 자리를 잡고 싶다는 WCG 대회의 이념이 잘 녹아 있는 노래다. 10년 이상 들어왔던 이 노래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생겼다. 2014년부로 WCG는 더 이상 대회를 열지 않는다. WCG는 2000년 시뮬레이션 대회인 챌린지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WCG에서 금메달을 따면 그 나라의 e스포츠 팬들에게는 우상이 됩니다. 운동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과 똑같은 대접을 받는거죠."중국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카이' 리샤오펑의 말이다. 2005년과 2006년 WCG 그랜드 파이널의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한 리샤오펑은 e스포츠의 불모지나 다름 없던 중국에 열풍을 몰고 왔다. 전략 시뮬레이션 종목에서 한국과 유럽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리샤오펑의 WCG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가 전격 해체를 결정하면서 삼성전자의 모바일 올인 전략이 실행될 것이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WCG의 해체는 메인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에 따른 조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에 PC 게임 위주로 종목을 선정하는 WCG 후원에 매력을 잃은 것으로 풀이된다.WCG의 해체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부분이다. 2년전 삼성전자가 WCG를 모바일 대회로 전환하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가 해체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팬들은 입을 모아 아쉬움을 토로했다.5일 WCG가 더 이상 대회를 열지 않는다는 본지 보도를 접한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가 이대로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이대로 대회가 없어져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득구'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 누리꾼은 "이렇게 또 하나의 대회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고 씁쓸하
넥슨(대표 서민)은 6일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에 '꿀잼 스페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겨울 대규모 '꿀잼'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신규 미션과 무기, 계급 시스템 개편 등 기존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변화들로 구성됐다. 서브미션 중 하나인 폭파미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더블폭파미션'을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 폭파미션에서 레드팀만 폭탄 설치가 가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의 올겨울 세 번째 신규 캐릭터 '천기의 티엔(이하 티엔)'을 6일 공개했다. 루시, 하랑에 이어 등장한 동양인 캐릭터 티엔은 중국 전통 무술가의 복장에 다부진 몸집을 자랑하며, 몸 속에 숨겨진 기를 모아 강력한 공격술에 활용할 수 있는 기공 능력자다. 티엔은 강한 기운으로 상대를 가격해 멀리까지 날려보낼 수 있고, 전방으로 빠르게 날아서 돌려차기로 적을 공격하며 착지하는 고난이도 기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랭크 게임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등급보다 훨씬 낮은 등급을 받았던 이용자들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다.라이엇게임즈는 6일 임시 점검을 통해 이용자 자신이 속한 리그 위치보다 1티어 이상 높은 이용자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둘 경우 승급전 없이 승급할 수 있도록 리그 시스템을 변경했다.LOL은 지난달 2014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3의 랭크 게임 기록은 모두 초기화됐다. 초기 10경기의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이 받을 등급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코코' 신진영, '리라' 남태유를 영입하며 리빌딩을 마무리했다.'헬리오스' 신동진, '막눈' 윤하운 등 주력 선수들의 계약 종료로 인해 생긴 프로스트의 빈 자리를 유망주인 신진영과 남태유를 영입하여 차기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신진영은 지난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윈터 13-14 시즌 에서 제닉스 스톰의 중단 담당으로 활동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끄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남태유는 CTU와
2월5일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초창기 팬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던 날이었다. '폭풍' 홍진호, '영웅' 박정석, '몽상가' 강민, '들쿠달스' 이병민 등 KT 롤스터-정확하게는 KTF 매직엔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네 명의 선수들의 경기를 오랜만에 지켜보며 추억에 빠질 수 있었다. 그리고 현역 시절 선후배 또는 동료 관계를 이어왔던 '쌈장' 이기석부터 '폭군' 이제동, '귀공자' 민찬기와 함께 이들의 경기를 볼 수 있었던 축제였다. 스타 파이널 포
SK텔레콤 T1에서 은퇴한 '혁명가' 김택용이 픽스 소닉 스타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택용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H조에서 김재훈, 염보성 등 MBC게임 히어로에서 동고동락한 동료들과 대결을 치른다.김택용은 2013년 8월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MSL 3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일가를 이뤘지만 공식 리그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로 전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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