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주성욱이 포스트 시즌 5전 전패라는 최악의 기록을 달성했다.주성욱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텔레콤 T1과의 결승전에서 1세트에 출전했다가 김택용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KT로 이적한 이후 첫 포스트 시즌 경험을 가진 주성욱은 CJ 엔투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테란 조병세에게 패했고 2차전에서는 저그 신동원에게 무너졌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에서 송병구에게 덜미를 잡혔고 2차전에서는 신노열에게 패하면서 4연패를 당했다.8일 결승전에서 1세트에 나선 주성욱은 김택용의 셔틀 견제에 의해 프로브 피해를 심각하게 입었고 한 번의 교전
2012-04-08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쉰 목소리로 첫 인사를 했다. 박 감독은 "선수들과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목소리가 쉬었다"며 "KT 롤스터가 올라오지 않기를 바랐다"며 운을 뗐다. 또 질까봐 원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박 감독은 "만약 다른 팀이 올라와서 우승을 하더라도 개운하지 않을 것 같다. KT를 꺾어야만 2연패를 털고 크게 웃을 것 같다"고 말했다.09-10 시즌과 10-11 시즌 KT와의 결승전에서 패한 이유에 대해 박용운 감독은 "자신감이 자만이 됐고 자기 기만이 되면서 독이 된 것 같다"며 "선수들에게 KT를 진지함으로 대하자고 이야기했고 진지한 SK텔레콤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악몽을 자주 꿨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전이 오후 6시50분에 시작된다.오후 6시 시작 예정이었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는 앞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이 지연되는 바람에 50분 늦어진 6시50분에 시작된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록그룹 부활의 메인 보컬 박완규가 e스포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박완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e스포츠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박완규는 그동안 e스포츠 팬을 자처하면서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등 e스포츠 행사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고 e스포츠 발전 방향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e스포츠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박완규는 "e스포츠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이뤄주는 통로이고 힘이다"라고 말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
CJ 엔투스 저격수 조경훈이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징스크를 깨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조경훈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CJ가 SK텔레콤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스페셜포스 시절부터 조경훈은 정규시즌에서는 항상 주목 받는 저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포스트시즌과 같은 큰 경기에서는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고 이 때문에 CJ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데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조경훈의 '큰 경기 징크스'는 좀처럼 사라질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유독 긴장을 많이 하는 탓에 포스트시즌만 가도 조경훈은 상대 저격
'팀플레이'와 '개인기'의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결승전 대결은 결국 '팀플레이'를 앞세운 CJ 승리로 끝이 났다.CJ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SK텔레콤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CJ는 정규시즌부터 팀플레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SK텔레콤, STX 등이 개인기를 바탕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준 반면 CJ와 KT는 철저하게 전략을 세우고 약속한 대로 움직이는 팀플레이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따라서 이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결승전은 CJ의 팀플레이와 S
이변이었다. 누구도 CJ 엔투스가 정규시즌 1위를 달성했던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제압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CJ에는 결승 무대를 경험한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CJ는 모든 사람들의 예측을 깨고 ‘경험부족’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며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CJ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강팀 SK텔레콤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결승전 경기 전 대부분 사람들은 SK텔레콤이 우승할 것이라 내다봤다. 경험 면에서 두 팀은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밥 먹듯 결승전에 올라갔던 SK텔레콤에 비해 CJ 선
CJ 엔투스 스페셜포스2팀 선수들은 유성철 코치의 존재에 대해 ‘유느님’이라는 표현을 쓴다. 다른 팀들과 차별화 되는 이유 역시 유성철 코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선수들의 의견이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강팀 SK텔레콤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CJ 선수들이 입을 모아 유성철 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 주장 조류빈은 “우리 팀이 다른 팀과 가장 차별화 되는 것은 바로 유성철 코치”라고 전했다. 다른 팀 코칭 스태프들과 차별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선수
CJ 엔투스의 돌격수 박지오가 MVP를 수상했다.박지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3대0으로 완파하는 데 큰 공을 세우면서 MVP로 선정됐다.박지오는 1세트에서 11킬을 기록하면서 기선을 제압하는 데 공헌했고 3세트에서는 연장 승부까지 이어가고 연장전 11라운드에서도 킬수를 올리면서 CJ 엔투스가 단체전 최종 결승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박지오는 "정규 시즌 막판부터 슈팅 감각이 올라왔고 최고의 무대인 결승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른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가 MVP를 받을 수는 없었을 것
CJ 엔투스가 창단 이후 최초로 정규시즌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CJ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강팀 SK텔레콤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금까지 CJ가 정규시즌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창단 후 처음 있는 일이다.2006년 창단한 CJ 엔투스는 그동안 단체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스타크래프트 팀은 결승전에 오르긴 했지만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결승전에 오른 적도 단 한 번뿐이었다. 08-09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이는 정규시즌 우승 기록은 아니었기 때문에 별다른 의미는 없었다.스페
두 종목 프로리그 동반 우승은 역시 달성하기 어려웠다.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2 프로게임단이 CJ 엔투스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스타크래프트팀과의 동반 우승의 꿈은 날아갔다.SK텔레콤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CJ 엔투스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SK텔레콤은 이번 시즌 CJ 엔투스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했고 전체 성적에서도 13승1패를 기록하면서 1위로 마무리했기에 우승을 눈 앞에 둔 듯했다. 그렇지만 결승전에서도 호스트가 불안한 상황에서 경기가 자주 끊겼고 CJ가 준비해온 전략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0대3으로 완패했다.
◇결승전 경기 도중 호스트의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경기가 자주 끊어졌고 항의가 빗발쳤다. SK텔레콤 T1 선수들이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진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의 결승전에서 네트워크 문제가 자주 발생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의 결승전에서 세 차례나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2세트 '아나콘다'에서 펼쳐진 5번째 라운드 경기에서 CJ 엔투스가 2명, SK텔레콤 T1이 1명 살아 남은 상황에서 호스트였던 조류빈이 경기에서 빠져 나가면서 플레이
○…SK텔레콤 T1 최병훈 코치가 특이한 색상으로 염색을 하고 등장했다. 최병훈 코치는 "선수들이 염색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면서 칭찬해줬다"며 "염색하는데 오랜 시간 고생해 준 미장실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K텔레콤 T1와 CJ 엔투스를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응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SK텔레콤은 경기 시작 전 벙키가 등장해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일일이 돌면서 악수를 나눴고 CJ의 원스터는 단상 위에 올라 팬들과 응원 호흡을 맞추면서 분위기를 띄웠다.○…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2 팀의 주장인 김동호는 "두 종목 모두 우승한다면 하와이에 가게 됐다"며 "준우승한 팀은 국물도 없다고 회사에서 이야기를
"단기전에는 예상하지 못한 선수가 돌발적인 상황을 연출하면서 팽팽한 기세를 깨뜨립니다. 스포츠에서는 이러한 선수를 '미쳤다'라고 하는데 SK텔레콤이나 KT 모두 미친 선수가 나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이승원 온게임넷 해설 위원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SK텔레콤 T1, KT 롤스터의 경기를 앞둔 예상에서 미친 선수의 유무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 예상했다.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지켜보면서 이승원 해설 위원은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선수는 에이스들이 아니었다고 풀이랬다. CJ와 KT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CJ 쪽에서는 이경
◇KT 롤스터 이영호(왼쪽)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번 시즌 양팀 최다승-최고 승률에이스 결정전 맞대결 유력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이 결승전에서 맞대결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맞붙는 SK텔레콤과 KT의 대결에서 정명훈과 이영호가 일기토를 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다승 1위인 이영호와 2위인 정명훈은 정규 시즌 동안 소화한 맵이 매우 유사하다. 정규 시즌 15승2패, 포스트 시즌 4승1패로 19승3패를 기록한 이영호는 '그라운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SK텔레콤 T1의 핵심 선수이자 변수로 테란 정명훈을 택했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는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테란 정명훈을 꼽았다.지난 09-10, 10-11 시즌 두 번의 최종 결승전을 치르는 동안 KT는 SK텔레콤을 상대로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정명훈을 잡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09-10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3대1로 앞서고 있던 순간 5세트에서 고강민을 내세워 정명훈을 꺾으라고 내보냈지만 별 다른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패했다. 10-1
◇SK텔레콤 박용운 감독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KT 롤스터의 핵심 선수이자 변수로 프로토스 김대엽을 택했다.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하는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김대엽이 승패를 좌우할 키맨이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박용운 감독이 김대엽을 선택한 이유는 09-10 시즌과 10-11 시즌 위너스리그 및 최종 결승전에서 KT를 상대할 때 김대엽을 상대한 결과에 따라 SK텔레콤의 승패가 좌우됐기 때문이다.09-10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은 김대엽으로 인해 전력에 균열이 생겼다. 김택용을 상대했던 김대엽은 예상외의 경기력을 발휘
09-10, 10-11 시즌 KT가 노렸지만 모두 좌절SK텔레콤 T1이 사상 첫 프로리그 두 종목 동시 우승에 도전한다.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2 팀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합동 결승전에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를 상대로 동반 우승을 노린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팀의 경우 KT 롤스터를 상대로 지난 09-10 시즌과 10-11 시즌 결승전에서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세 시즌 연속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침으로써 명실상부한 스타크래프트계의 양대 산맥임을 증명했지만 최근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어 심적 부담
SK텔레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세 시즌 연속 우승09-10, 10-11 SK텔레콤 잡으며 우승한 KT가 도전장KT 롤스터가 프로리그 탄생 이래 두 번째로 세 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KT는 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다. KT는 09-10 시즌과 10-11 시즌 최종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연파하면서 두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 KT가 또 다시 승리한다면 세 시즌 연속 우승의 위업을 이룬다.2003년 프로리그가 탄생한 이후 햇수로 10년을 진행하는 동안 세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은 SK텔레콤 T1밖에
2012-04-07
PO까지 7연승…결승전 이기면 역대 최다 연승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KT 롤스터 고강민이 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고강민은 지난 3월25일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삼성전자 칸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저그 이영한을 제치면서 포스트 시즌 7연승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진영화를 제압한 고강민은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이승석을 꺾으며 KT의 우승에 일조했다. 이후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CJ 신동원과 김정우, 신상문 등 에이스 라인을 연파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고 삼성전자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신노열과 이영한 등 저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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