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스포2 첫 우승] ‘유느님’ 유성철 코치가 만든 기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4081733300059003dgame_1.jpg&nmt=27)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강팀 SK텔레콤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CJ 선수들이 입을 모아 유성철 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선수 출신의 코치들도 많다. 티빙의 황태식 코치나 큐센의 김솔 코치 역시 모두 FPS 선수 생활을 했다. 그러나 유성철은 지난 시즌까지 프로게이머로 활약했으며 스페셜포스2 실력도 지금 당장 경기에 투입 되도 선수들과 실력 차이가 전혀 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맵을 파악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 경기 도중 순발력을 발휘해 오더를 수정하기도 한다. FPS 전용 부스가 생긴 뒤 CJ는 유성철 코치의 판단력과 섬세한 배려 덕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CJ 엔투스 저격수 조경훈은 “유성철 코치님 덕분에 우리는 마치 6대5에서 경기를 하는 것 같이 든든하다”며 “이번 우승은 유성철 코치님이 잘 지도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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