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넘나들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신상문이 '사슴 육골즙'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신상문은 원래 체력이 약한 편이다. 중학교 때까지 합기도 대표 선수로 활동한 것도 약한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집에서 강제로 시키다가 재미를 느껴 선수 생활까지 하게 됐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로 전향한 이후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라고.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등에 출전하고 있는 신상문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다고 토로했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부산에 계신 부모님이 사슴의 뼈로 만든 특별한 즙인 '사슴 육골즙'을 매달 공수하고 있다.신상문도 '특수즙'의 약효를 온
2009-01-05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를 2승으로 가볍게 통과하며 MSL 32강 본선에 진출했고 프로리그 데뷔전에서도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프로토스 이경민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경민은 온게임넷 스파키즈 안에서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였다. 2008년 드래프트됐지만 조재걸, 김학수 등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지난 해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자력으로 통과하면서 기대를 모았고 12월6일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았다.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인 KTF ‘최종병기’ 이영호와 웅진 김준영 등과 한 조를 이뤄 사실상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를 주관하는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이 2009년 1월 5일자로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한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회사의 미래 경영 전략을 수립 과정에서 회사의 전략 목표를 'WCG의 성공적 운영'으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WCG에 집중하기 위해 회사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하게 됐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2000년 WCG를 운영하면서 게임을 활용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9년 동안 성공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를 운영해 왔다.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르까프 손찬웅이 디스크 증상을 보이던 허리 때문에 현재 고향인 평택의 한 정형외과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르까프의 프로토스 라인은 신예 노영훈 홀로 전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르까프의 1위 행진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손찬웅은 지난 31일 STX 박성준과의 경기를 끝으로 평택으로 내려갔다. 부친의 지인이 운영하는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았고, 4, 5번 척추 이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르까프는 전력 차질이 불가피하다. 1월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 가운데 프로토스는 손찬웅과 노영훈 등 두 명밖에 없기 때문. 종족별 의무 출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적어도 한 달 동안은 노영훈이 전담 출전해야만 한
2009-01-03
KeSPA 2009년 1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공인랭킹 발표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2009년에도 랭킹 1위를 고수했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2009년 1월 2일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상위권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2008년 12월 랭킹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송병구가 2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고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는 지난달 2위 였던 e.sports-united가 Achieve를 제치고 랭킹 1위를 탈환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와 바투 스타리그 2008 예선전 결과가 반영된 1월 랭킹에서 송병구는 프로리그에
2009-01-02
MBC게임 이승원 해설위원이 머리에 부상을 당해 새해 첫날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에 모자를 쓰고 중계했다. 이제동과 조병세의 1세트가 진행되기 전 김철민 캐스터는 "이승원 해설이 머리에 부상을 입어 모자를 쓰고 해설하게 된 점을 사과 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양해의 멘트를 전했다.이 해설은 비록 머리에 부상을 당했지만 해설을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평소와 다름 없이 차분한 해설로 경기 진행 상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1-01
1990년 1월9일.르까프 오즈 이제동의 생년월일이다. 2009년 1월1일 이제동은 20세가 됐다. 어엿한 청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날 이제동은 MBC게임 서바이버 리그 2008 시즌3 11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다. 2008년 12월31일 무자년의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열린 프로리그에서 STX 진영수를 꺾고 승자된 이제동은 2009년 1월1일 최초 경기에도 나선다. 기축년의 첫날을 이제동은 어떻게 보냈을까.◇르까프 숙소 지킴이 딸기가 얌전히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프로게임단이 기업팀으로 자리를 잡은 뒤 동행 취재는 좀처럼 쉽지 않았다. 1승, 1패로 인해 선수들의 연봉이 달라지고 팀 위상이 바뀌게 되면서 과거와 같이 동행 취재에 난색을
쥐의 해였던 무자년이 가고 소의 해인 기축년이 다가온다. 2009년을 하루 앞둔 2008년 12월31일 데일리e스포츠는 한 인터넷 운세 사이트를 통해 소띠 프로게이머의 운세를 알아봤다. 운세는 믿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하고 나쁜 말이 나오더라도 조심하고 피해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기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가운데 1985년생은 많지 않다. 한국e스포츠협회 등록 인원도 30명이 넘지 않는다. 이 가운데 스타플레이어라 할 수 있는 웅진 김준영과 삼성전자 박성훈, STX 서지수, 위메이드 안기효 등의 운세를 알아봤다. ◆웅진 스타즈 김준영(1985년 12월5일생) 웅진 김준영은
SK텔레콤 T1 ‘황제’ 임요환이 4년만에 황금 마우스의 주인이 됐다.임요환은 12월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9에서 후배 최연성을 3대2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사상 세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됐다.12월21일은 임요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 1년전 이날 공군에서 제대했고 곧바로 SK텔레콤에 복귀한 임요환은 엄청난 담금질 끝에 예선을 통과했고 1년 동안 스타리그에 머물면서 감각을 조율한 끝에 최고령 개인리그 우승자가 됐다.임요환은 스타리그 사상 가장 먼저 2회 우승을 달성했다. 2000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와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장진남과 홍진호를 제압했지만 이후 네 번이나 준우승
2009년 e스포츠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국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전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해외 에이스급의 선수들 역시 한국 리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활황으로 국내 e스포츠 시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 방송사의 리그뿐 아니라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세계 대회까지 한국 선수들이 휩쓸면서 e스포츠 종주국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한국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이유는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이미 굵직한 대회를 경험해봤기 때문. 이제동, 송병구, 이영호, 김택용 등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를 오가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 덕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메인 브랜드인 스타리그와 MSL이 연달아 대형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콘텐츠로서의 파급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에 대해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다. 온게임넷이 다국적 기업인 코카콜라와 스타리그 3회분에 해당하는 1년짜리 스폰서 계약을 맺은데 이어 MBC게임도 최근 일본 SONY와 MSL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양 방송국은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방송 관계자 사이에서는 역대 단일 시즌당 10억원을 넘어 섰고 1년으로 환산하면 40억원 정도에 달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돌고 있다.이들 방송국이 2008년 불황을 불과 1년만에 이겨낼 수 있었던 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시청자 및 관중이 1억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프로리그 현장을 찾은 관중만 1년 동안 2천만명에 이르고 각종 포털과 케이블 방송으로 시청한 인구수를 포함하면 1억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e스포츠의 대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프로리그가 단일 대회로 배구와 농구에 필적할 만한 관중과 시청자 동원 능력을 가진 ‘파워풀 콘텐츠’라는 증거다.프로리그는 이러한 콘텐츠 파워를 바탕으로 2009년 대형 포털 10곳과 추가 계약을 맺으며 중계권 ‘대박’을 이끌어 냈다. 또 해외에서의 요구도 많아지면서 더빙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
FPS의 '큰형님'으로 국내 e스포츠 종목의 자존심이었던 스페셜포스가 국산종목 중 처음으로 프로리그를 출범시켰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지난해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창단 때부터 태동하기 시작했다. 2009년 들어 스페셜포스의 잠재력에 반신반의하던 프로게임단들이 적극 창단에 동참해 반년만에 8개 팀이 창단, 프로리그를 열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마련된 것.온게임넷 스파키즈를 필두로 전신이 어치브인 스페셜포수와 E1 패밀리를 주축으로 구성된 STC 등이 프로리그 선두권을 형성하며 매일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용산 상설 경기장은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한 관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무적인 일은 스페셜포스와 함께
공군 에이스가 창단 3년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했다.공군은 7월5일 SK텔레콤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32승23패를 기록, 치열한 6위 싸움의 승자가 됐다. 6위를 차지한 공군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의 마지막 주인이 됐다.공군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막판까지 2승18패로 좋지 않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2009년 들어 심기일전한 듯 연전 연승을 거듭했다. 2008년 말 합류하며 신병 트리오라는 별명을 얻은 오영종, 한동욱, 박정석이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았고 2009년 3라운드부터 모습을 드러낸 홍진호와 차재욱이 각각 두 번의 올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탔다.공군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8승
쥐의 해였던 무자년이 가고 소의 해인 기축년이 다가온다. 2009년을 하루 앞둔 2008년 12월31일 데일리e스포츠는 한 인터넷 운세 사이트를 통해 소띠 프로게이머의 운세를 알아봤다. 운세는 믿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하고 나쁜 말이 나오더라도 조심하고 피해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기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한 다른 종목의 소띠 e스포츠계 인물을 보면 워크래프트3 선수들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얼마전에 열린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우승한 이성덕이나 카트리그의 임요환 김대겸, 첫 3관왕 문호준 등이 소띠다. 이들의 운세를 알아봤다. ◆워크래프트3 이성
전상욱, 바투 스타리그 36강 5회차 서기수-고석현 승자와 대결 공식전 8연패를 기록 중인 SK텔레콤 전상욱이 부진을 털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31일(수)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36강 5회차에서 SK텔레콤 전상욱(36강 시드자)이, 이스트로 서기수-MBC게임 고석현의 경기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는 것.전상욱은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4전 전패를 기록 중이고, 최근 MSL에서도 탈락하는 등 매우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만큼 이번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팬들이 원하는1번 시드를 향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지 주목된
2008-12-31
온게임넷,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5화임요환, 공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 낱낱이 공개임요환이 “공군시절 선임병 강도경, 후임병 성학승과 함께 삼자대면을 하고 싶다”며 열변을 토했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5화에서 공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밝히는 것.임요환은 “강도경 코치가 제대 후 방송에서 전역식 때 많이 맞았다고 얘기하는 걸 봤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도경, 성학승과 함께 삼자대면 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입을 뗐다.임요환은 “강도경이 내 생일(9월 4일) 때 처음으로 생일빵 제도를 만들었고, 성학승(11월 1일)도 그 희생양이 됐으나, 정작 자신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부심원 업무를 수행할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부심원은 경기진행의 업무를 맡으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e스포츠 대회 진행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심판원 공개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의 심판원 채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르까프 손찬웅이 31일 STX와의 경기에서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치르는 투혼을 불태웠다.손찬웅은 시즌 전부터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최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을 결과 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연습조차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보안을 위해 밝히진 않았지만 손찬웅의 허리 상태는 심각한 상황이라고.르까프 사무국 전승봉 대리는 "손찬웅의 몸 상태가 상당히 나쁜 상황이다"라며 "병원을 다녀왔지만 연습도 제대로 못해 경기 시작과 함께 GG를 선언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손찬웅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할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며 투지를 다졌다. 그러나 박성준의 끊임 없는 공격에 항복을
최근 들어 하루에 2승을 거두는 선수가 부쩍 늘었다. 지난 29일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동시에 진행된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 모두 SK텔레콤 도재욱과 온게임넷 신상문이 하루에 두 번 출전, 모두 이기면서 팀의 승리를 확정지은 것이 단적인 예다.2라운드 들어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 지면서 29일과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질 경우 순위가 곤두박질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카드들을 내놓는 것. 데일리e스포츠는 하루에 두 번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해 분석했다.◆하루 2번 출전 최다 선수 이스트로 박상우하루에 두 번 감독의 부름을 받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스트로 김현진 감
2008-12-30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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