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선수단을 꾸리기가 더욱 편해졌다. 그동안 프로토스 라인에는 우정호밖에 없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1일 공군을 상대로 김대엽이 3킬이나 보태면서 후보 선수가 아니라 주전 선수 한 명이 보강됐으니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공군에게 14연패를 선사한 김대엽을 만났다.Q 3킬로 KT의 승리를 이끌었다.A '매치포인트'에서 공군 민찬기 선수와의 경기만 준비했다. 1킬을 기록한 뒤에는 기본기로 플레이하자는 마음으로 풀어간 것이 3킬까지 왔다.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Q 승자연전 방식에서 처음으로 연승을 했다. 기분이 어땠나.A 굉장히 짜릿하고 재미있었다.Q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부담은 없었나.A 승리에 대한 부담이 있
2010-02-01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3대4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5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손주흥(테, 1시)6세트 김명운(저, 8시) 승 구성훈(테, 8시)7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박준오(저, 7시) 화승 박준오가 불리한 빌드를 극복하고 웅진 김명운의 역올킬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박준오는 초반 12드론 앞마당을 건설했다. 이에 비해 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빌드에서 불리한 출발을 보였다.설상가상으로 김명운의 오버로드와 만나며 위치
KT 롤스터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구축했다.KT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주전 이영호와 우정호, 박찬수 등을 한 명도 기용하지 않고 4대1로 승리했다. KT는 선봉으로 저그 배병우를 내세워 공군의 선봉 오영종을 제압했다. 오영종이 저그전에 특화되어 있는 선수였지만 배병우는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격파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 배병우가 물러나자 프로토스 신예 김대엽을 출전시켰다. 김대엽은 이번 네이트 MSL에서 8강까지 진출하며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아직 프로리그에서는 열 번도 출전하지 않은 신인이다.김대엽은 의외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3-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5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손주흥(테, 1시)6세트 김명운(저, 8시) 승 구성훈(테, 8시)웅진 김명운이 난전 끝에 구성훈마저 꺾으며 역올킬을 눈앞에 뒀다.김명운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김명운은 오버로드를 구성훈의 앞마당 언덕에 띄워 놓으며 테란의 타이밍 공격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김명운의 예상은 적중했다. 구성훈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빠른 타이밍에 바이오
1위와 12위의 격차는 정말 컸다.1위 KT 롤스터가 12위 공군 에이스를 맞아 배병우와 김대엽 등 1.5군 2명만으로 승리를 따냈다. KT의 에이스인 테란 이영호와 그 뒤를 받치고 있는 프로토스 우정호, 저그 박찬수 등은 출전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19승째를 달성한 KT는 여유롭게 선두를 유지했고 세트 득실에서도 2, 3위의 격차를 벌렸다. 공군은 팀 창단 최다 연패를 넘어 프로리그 사상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달성했다.KT는 선봉 배병우가 공군 오영종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10분도 되지 않아 승리했다. 2세트에서 민찬기의 안정감있는 바이오닉 운영에 배병우가 패퇴하자 이지훈 감독은 프로토스 신예 김대엽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4대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대엽(프, 7시) 승 민찬기(테, 1시)4세트 김대엽(프, 4시) 승 박정석(프, 8시)5세트 김대엽(프, 2시) 승 김성기(테, 8시)"공군 쯤이야!"KT 롤스터의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공군의 주전 선수 3명을 잡아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김대엽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배병우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 민찬기와 박정석, 김성기를 연파하면서 3킬을 달성했다.민찬기와 박정석을 제압한 김대엽은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2-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5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손주흥(테, 1시)웅진 김명운이 손주흥의 레이스 전략을 막아내고 2킬을 기록했다.김명운은 투해처리 상황에서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며 뮤탈리스크를 빠른 타이밍에 생산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손주흥은 클로킹 레이스 전략을 선택했고 김명운은 이를 알아채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이었다.김명운은 손주흥의 레이스 컨트롤에 오버로드를 다수 잃으며 흔들리는 듯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3-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대엽(프, 7시) 승 민찬기(테, 1시)4세트 김대엽(프, 4시) 승 박정석(프, 8시)"선배님 승리는 제가 가져갑니다!"한 때 같은 팀의 주전과 연습생이었던 김대엽과 박정석의 경기에서 후배 김대엽이 선배 박정석을 제압하며 2킬을 달성했다.3세트에서 민찬기를 제압하며 먼저 몸을 푼 KT 김대엽은 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박정석을 완파하며 2킬째를 기록했다.김대엽은 질럿과 드라군을 모은 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보다 로보틱스를 먼저 건설했다. 옵저버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1-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웅진 김명운이 이제동의 올킬을 막아내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명운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사용했고 이제동은 11드론 스포능풀 전략을 선택하며 빌드상 김명운이 불리한 상황이었다.경기 중반까지도 김명운은 이제동에게 계속 끌려 다녔다. 김명운은 저글링 공격으로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데다 스파이어 타이밍도 늦었으며 해처리도 하나 부족해 패색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2-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대엽(프, 7시) 승 민찬기(테, 1시)KT 롤스터 김대엽이 공군 민찬기를 잡아냈다.김대엽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민찬기를 꺾고 승리를 선사했다.김대엽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도 민찬기에게 러시 타이밍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 플레이를 펼친 김대엽은 민찬기의 드라군 한 기를 끊어내면서 유리하게 시작했다. 김대엽은 11시 지역으로 확장을 이어가면서 자원전을 유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0-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이제동이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정현을 꺾고 3킬을 기록했다.이제동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다. 이에 비해 임정현은 12드론 앞마당을 가져가며 빌드상에서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저그전에서 이제동에게 빌드상 불리함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제동은 입구 지역에서 상대 다수 저글링 공격을 수비한 뒤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이제동은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1-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저그전 자신 있다!"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탄탄한 바이오닉 수행 능력을 선보이면서 KT 배병우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민찬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배병우와의 경기에서 머린과 메딕, 사이언스 베슬을 활용한 전투를 통해 승리를 따냈다. 배럭도 없이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민찬기는 배병우의 저글링 러시를 벙커로 막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배병우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일점사 컨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0-2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윤용태를 상대로 2킬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또한 11시 확장 기지에도 해처리를 건설하며 자원에서 우위를 점했다. 무난하게 흘러가던 경기는 이제동이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변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제동은 무난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며 방심한 윤용태의 허점을 제대로 노려 저글링 다수로 윤용태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해 방어선을 무너트렸다.승부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웅진 0-1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이제동(저, 2시) 화승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서 환상적인 드론 수비와 저글링 컨트롤로 한상봉을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이제동은 초반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이제동은 저글링 6기로 상대 본진을 압박하면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반면 한상봉은 9시 확장 기지에 몰래 해처리를 가져가며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이제동의 판단은 날카로웠다. 한상봉의 저글링이 늦은 것을 발견하자마자 몰래 해처리를 의심하며 9시로 오버로드를 보냈다.결국 상대의 몰래 해처리를 발견한 이제동은 입구를 압박하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1-0 공군@MBC게임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타이밍 러시 굿!'KT 롤스터 배병우가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10분도 되기 전에 공군 오영종을 무너뜨렸다.배병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오영종을 잡아냈다. 배병우는 최근 3연패를 떨쳐냈다.배병우는 오영종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자 5해처리 체제를 시도하는 듯했다. 앞마당 미네랄 지역과 개스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드론만 생산하면서 오영종이 마음을 놓도록 만들었다. 배
KT 롤스터 배병우의 경기석에 배치된 전열기구가 작동하지 않아 재경기가 선언됐다.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KT와 공군의 1세트 경기에서 KT 배병우의 경기석에 놓인 히터가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경기 중지를 요청했고 히터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재경기를 판정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MBC게임 이재호가 자원 채취 불균형으로 도마 위에 오른 '신용오름'의 가장 큰 피해자로 떠올랐다.'신용오름'은 스타팅 포인트에 따라 자원 수급률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시, 2시, 5시 스타팅 포인트의 경우 자원 수급에 문제가 없지만 7시의 경우 본진은 물론 앞마당도 다른 지역에 비해 자원 수급률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장기전으로 경기가 흘러갈 경우 당연히 가져가야 할 5시 지역 확장 기지도 자원 채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얼마 전 송병구는 “'신용오름'의 경우 7시에 배치되면 프로게이머들 대부분 ‘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 스타팅 포인트간의 자원 채취율이 이렇게 심각하게 차이가
웅진과 화승이 저그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웅진과 화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저그 종족 다승 부문에서 각각 1, 3위를 달리고 있다. 웅진은 김명운과 한상봉 투톱을 앞세워 35승으로 저그 다승 단독 1위에 올랐으며 화승 역시 최강 저그 이제동을 내세워 27승으로 웅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웅진과 화승의 저그 라인 대결은 이제동과 김명운, 한상봉의 대결로 압축된다. 지난 08-09시즌 이제동은 혼자서 54승을 쓸어 담으며 12개 팀 가운데 화승을 저그 다승과 승률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09-10시즌에서는 김명운과 한상봉이 각각 20승, 15승을 기록하며 다른 팀 저그 라인을 압도하고 있다.이제동
웅진 윤용태가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윤용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서 화승을 상대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윤용태는 현재 99승으로 100승을 향해 1승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윤용태는 지난 1월24일 공군전에서 100승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선봉으로 나선 김명운이 박태민에게 패해 2세트에 출전한 윤용태는 박태민을 상대로 100승에 도전했다. 상대 전적이나 최근 분위기에서 박태민보다 월등히 앞서 있던 윤용태였기 때문에 100승 달성이 유력해 보였지만 '아홉수'에 걸린 듯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1월27일 CJ전에서 윤용태는
KT 롤스터 이영호가 공군 킬러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다승 단독 1위에 복귀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출전, 다승 단독 선두 복귀를 노린다. 위너스리그에 들어와 한 경기에 출전해 승리하면서 1승만을 따낸 이영호는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이스트로 박상우의 활약으로 인해 불과 1주일만에 다승 공동 선두를 내줬다. 박상우가 위너스리그에서 세 경기만에 5승을 따내면서 순식간에 23승을 이영호와 타이를 이룬 것. 1, 2라운드에서 22승3패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을 거둔 이영호로서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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