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조병세가 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3라운드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다. 조병세는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염보성과 이재호를 연파하고 하루 2승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역올킬의 신화를 쓴 바 있는 조병세는 "3라운드를 앞두고 하루 2승을 올려서 너무 기쁘다"며 "지금까지 부진했지만 위너스리그에서 많은 승수를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Q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2승을 올렸다.A 두 경기 나가면 한 경기를 지곤 했는데 드디어 2승을 올려 너무 기쁘다. 3라운드를 앞두고 이렇게 이겨서 더욱 기쁘다.Q 위너스리그가 다가왔다.A 개인적으로 위너스리그가 기되대기도 하고 빨리 하고
2010-01-16
CJ 엔투스 신예 장윤철이 데뷔 첫 공식전 승리와 프로리그 승리를 신고했다. 장윤철은 다크템플러 견제에 이은 리버 활용으로 MBC게임 고석현을 제압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장윤철은 "꾸준히 출전해서 승리를 따내는 것이 목표"라며 "연초에 30승 이상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으니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첫 승을 거둔 소감은. A 너무 좋다. 그 동안 너무 많이 져서 연습도 더 많이 했다. 이번 연습은 평소와 조금 다르게 했다. 예전에는 단지 게임만 했는데 이번에는 (손)재범이형과 (진)영화형에게 많은 것들을 물어보며 준비했다.Q 코칭스태프의 조언은 없었나.A 긴장하지 말고 자신이 보여줄 것만 보여주면 된다고 하셨
화승 구성훈이 에이스 이제동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구성훈은 삼성전자 최강 에이스 허영무와 송병구를 2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달아 잡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위너스리그가 다가오자 구성훈의 기세가 급상승하는 느낌이다.Q 승리한 소감은. A 우리 팀이 2라운드에서 잘하지 못했지만 마무리는 잘 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다. 오늘 (이)제동이가 처음으로 팀에서 빠졌기 때문에 많이 걱정 됐는데 (박)준오와 (구)성훈이가 생각보다 너무 잘해줘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웃음). Q 이번 시즌 벌써 두 번째 하루 2승이다.A 2승을 할 때나 내가 2번 경기에 나오면 에이스 결정전보다 앞 경기가 더 떨린다. 에이스 결정
화승 박준오가 깔끔한 경기 운영으로 주영달을 제압하고 시즌 9승째를 거뒀다. 이제동이 빠진 저그 라인을 지켜내며 구성훈이 하루 2승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줬다.Q 승리한 소감은.A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었다. (구)성훈이형이 예상 외로 너무 잘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Q 오늘 이제동이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 A 1세트에 출전하는 (김)경모형도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고 나도 지지 않겠다는 각오였다. 그래도 (이)제동이형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승리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Q 초반부터 경기가 팽팽했다. A 나는 상대보다 저글링을 조금 덜 찍고 뮤탈리스크에 힘을 줬다.
CJ 엔투스가 '올킬맨' 조병세와 신예 장윤철의 활약에 힘입어 4연패를 끊고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CJ는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3대2로 제압했다.CJ는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진영화가 엔트리에서 빠지고 에이스 김정우가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병세의 2승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조병세는 1세트에 선봉으로 출전해 이번 시즌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염보성을 제압한 뒤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서 이재호마저 격파하고 팀 승리를 견인했다.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은 3세트 투혼에 출전해 다크템플러 드롭과 리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7주차@MBC게임 ▶CJ 3대2 MBC게임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염보성(테, 5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이재호(테, 5시)3세트 장윤철(프, 7시) 승 고석현(저, 11시)4세트 신동원(저, 3시) 승 박수범(프, 9시)5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이재호(테, 1시)CJ 엔투스 조병세가 1세트 승리에 이어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서도 승리를 따내 팀 승리를 견인했다.조병세는 배럭스보다 커맨드센터를 먼저 건설하는 빌드를 사용했다. 조병세는 상대 전진 배럭스에서 나온 머린 공격을 SCV 컨트롤로 잘 막아냈고 벙커까지 건설해 추가적인 벌처 공격에 휘둘리지 않았다.조병세는 자원에서 앞서는 이점을 활용해 중앙에 넓게
구성훈이 화승 오즈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제동이 MSL 4강전 준비로 인해 프로리그 경기장에 아예 오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투톱인 송병구와 허영무를 모두 잡아내며 '쌍용' 사냥에 성공했다.구성훈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세트 허영무를 제압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송병구를 꺾는 등 맹활약하면서 화승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화승은 10승12패로 2라운드를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11위로 다시 떨어졌다.화승은 이제동의 빈 자리를 크게 느꼈다. 김경모가 1세트에서 삼성전자 이성은의 한 박자 늦은 치즈 러시에 큰 피해를 입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화승 3대2 삼성전자1세트 김경모(저, 11시) 승 이성은(테, 1시)2세트 구성훈(테, 12시) 승 허영무(프, 5시)3세트 박준오(저, 9시) 승 주영달(저, 3시) 4세트 김태균(프, 11시) 승 송병구(프, 7시) 5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송병구(프, 5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화승 오즈가 이제동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도 삼성전자를 꺾고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이제동의 빈 곳을 메운 선수는 바로 테란 구성훈이다.구성훈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세트 허영무를 제압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7주차@MBC게임 ▶MBC게임 2-2 CJ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정우(저, 1시)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장윤철(프, 7시)4세트 박수범(프, 9시) 승 신동원(저, 3시)MBC게임 박수범이 다수 드라군과 커세어 조합으로 상대 공중 병력을 무력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박수범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소환하고 캐논을 1기만 건설해 수비에 성공했다. 박수범은 코어에서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눌러 주고 게이트웨이를 늘려 꾸준히 드라군을 생산했다.박수범은 드라군과 질럿이 조합된 병력으로 진출했다. 박수범은 저글링 빈집털이에 앞마당 넥서스를 잃었지만 저그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화승1세트 이성은(테, 1시) 승 김경모(저, 11시) 2세트 허영무(프, 5시) 승 구성훈(테, 12시) 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박준오(저, 9시) 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태균(프, 11시) "나 송병구야!"삼성전자 송병구가 교전 능력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화승 김태균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화승의 프로토스는 김태균의 패배로 프로리그 17연패를 당했다.송병구는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김태균과 정면 대결을 펼쳤다.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면서 병력을 모은 송병구는 셔틀과 리버를 먼저 생산해 김태균의 압박 병력을 밀어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7주차@MBC게임 ▶MBC게임 1-2 CJ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정우(저, 1시)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장윤철(프, 7시)CJ 엔투스 장윤철이 다크템플러 견제와 리버가 조합된 한방 병력으로 고석현을 제압했다. 장윤철은 공식전 첫 승과 프로리그 첫 승을 올리는 겹경사를 누렸다.장정윤철은 초반 프로브 2기를 동원해 정찰에 나섰으나 상대 진영을 가장 늦게 발견해 불안하게 출발했다. 장윤철은 저그에게 5해처리 체제를 허용하고 히드라리스크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캐논을 6개나 건설해 자원을 낭비했다.장윤철은 다크템플러 드롭 공격이 한 차례 실패했으나 셔틀을
화승 이제동이 STX 소울 김구현과의 MSL 4강을 준비하기 위해 프로리그에 불참했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화승은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 김구현과의 경기에 집중하도록 배려해 프로리그에 참가시키지 않았다. 이제동이 프로리그 경기장에 오지 않음에 따라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경우 허영무나 송병구와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을 전망이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화승1세트 이성은(테, 1시) 승 김경모(저, 11시) 2세트 허영무(프, 5시) 승 구성훈(테, 12시) 3세트 주영달(저, 3시) 승 박준오(저, 9시) "이제동의 현신!"화승 오즈 박준오가 선배 이제동을 연상시키는 컨트롤을 앞세워 삼성전자 주영달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벌렸다.박준오는 주영달과 같은 빌드 오더를 가져갔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한 박준오는 주영달과 저글링으로 대치 전선을 형성하며 눈치 작전을 펼쳤다. 서로 들어갈 것처럼 페이크를 쓰다가 주영달이 저글링 2기를 박준오의 본진으로 난입시키면서 먼저 공격을 걸었다.박준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7주차@MBC게임 ▶MBC게임 1-1 CJ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정우(저, 1시)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4배럭스에서 쏟아지는 바이오닉 부대의 화력으로 CJ 김정우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이재호는 뒷마당 지역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해 충분한 미네랄을 확보한 뒤 본진에서 배럭스를 늘려 머린과 메딕을 생산했다. 이재호는 배럭스를 4개까지 늘려 바이오닉 부대 생산에 주력했다.이재호는 상대 뮤탈 견제를 잘 막아낸 뒤 일부 병력을 중앙으로 보내 상대 뮤탈리스크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재호는 추가 병력과 합세해 상대 앞마당 멀티를 공격했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1 화승1세트 이성은(테, 1시) 승 김경모(저, 11시) 2세트 허영무(프, 5시) 승 구성훈(테, 12시) 화승 오즈 구성훈이 중장기전 능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구성훈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허영무의 맹공을 막아내고 승리했다.구성훈은 초반 허영무의 전진 로보틱스 플레이에 이은 셔틀, 리버 견제로 탱크를 잃으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이어 허영무가 드라군 4기를 동원해 앞마당 지역에 배치한 탱크를 파괴하는 등 진출 타이밍을 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7주차@MBC게임 ▶MBC게임 0-1 CJ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조병세(테, 7시)CJ 엔투스 조병세가 치열한 난타전 끝에 염보성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조병세는 초반부터 불리하게 출발했다. 탱크-벌처 부대를 중앙으로 보낸 사이 상대 벌처에 SCV를 잃고 자원에 타격을 입은 것. 조병세는 다수 탱크로 중앙을 장악하려 했지만 큰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조병세는 역으로 벌처 드롭과 견제 플레이를 시도하는 한편 멀티를 늘렸으나 염보성의 공격에 12시와 6시 멀티를 잃고 9시 멀티에도 지속적인 타격을 입어 자원에서 부족한 상황을 맞았다.조병세는 드롭십 활용을 앞세워 격차를 좁혔다. 조병세는 상대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0 화승1세트 이성은(테, 1시) 승 김경모(저, 11시) "한 발 늦은 치즈 러시 통했다!"삼성전자 이성은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는 타이밍에 SCV와 머린을 동원한 치즈 러시를 성공시키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이성은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타이밍을 지연시킨 치즈 러시를 성공시킨 뒤 승기를 잡았고 이후 백병전을 시도하며 김경모를 제압했다.이성은은 1개의 배럭에서 병력을 생산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이를 확인한 김경모가 3해처리 체제를 시도하자 이
삼성전자 칸과 화승 오즈가 두 자리 승수를 올리기 위해 맞대결을 펼친다.삼성전자와 화승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9승12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는 두 팀이기에 한 팀은 10승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삼성전자에게 기운다. 화승이 같은 날 네이트 MSL에서 4강전을 치르는 이제동을 엔트리에서 제외하면서 개인리그에 집중하라고 했기 때문에 선수간의 밸런스가 좋지 않기 때문. 반면 삼성전자는 송병구와 허영무를 2, 4세트에 배치하면서 필승 엔트리를 구상했다.종족 상성에서도 삼성전자의 우세가 점쳐진다. 이번 시
'엇박자설'에 휩싸인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과 이재호의 실제 전적을 보면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데일리e스포츠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염보성과 이재호의 경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염보성과 이재호가 나란히 출전한 경기 가운데 엇박자가 난 경우가 8번, 그렇지 않고 같은 성적을 낸 경우가 7번으로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팬 사이에서 염보성과 이재호는 동시에 출전한 날 이긴 적이 별로 없다는 엇박자설이 제기됐다. 특히 이재호가 염보성이 이긴 날에 꼭 지면서 승부를 후반전으로 끌고 간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실제로 염보성과 이재호는 동시에 이기고 진 경우가 7번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한
CJ 엔투스가 진영화 대신 장윤철 카드를 내놓았다.CJ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프로토스 진영화의 대타로 신예 장윤철을 기용했다. 진영화가 17일 열리는 EVER 스타리그 결승전 준비로 인해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조규남 감독은 장윤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장윤철은 08-09 시즌과 09-10 시즌 네 차례 프로리그에 참가했지만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다. SK텔레콤 김택용을 두 번 만나 모두 패했고 화승 손찬웅과 STX 이신형에게 지면서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그래도 조규남 감독이 장윤철을
2010-01-15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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