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신희승이 ‘와카닉’을 버리고 오랜만에 깔끔한 바이오닉 운영을 선보이며 5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고석현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신희승은 “(박)상우형이 요즘 너무 잘해 부담스럽다”며 “빨리 따라잡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Q 오랜만에 저그전에서 바이오닉을 했다.A 정말 몇 년 된 것 같다(웃음). 와카닉으로 졌으니 이번에는 왠지 바이오닉을 해야 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고)석현이형도 경기 전 계속 물어보길래 바이오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Q 고석현이 도발을 했는데.A (차)명환이에게 와카닉을 할 것이라며 참고하라고 심리전을 걸었는데 그 경기를 지고 나니 많이 놀리더라
2009-12-23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5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명운(저, 5시)삼성전자 칸이 송병구와 허영무 등 2명의 프로토스 에이스가 웅진이 자랑하는 윤용태, 김명운으로 이어지는 '명태' 조합을 상대로 3승을 따내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삼성전자 칸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허영무와 송병구의 맹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전
이스트로 신재욱이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재욱은 신예답지 않은 배짱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대어를 계속 잡아내며 이스트로 프로토스 라인의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Q 4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A 오늘도 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승리를 해 다행이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사실 패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우리 팀 테란들을 멀리 보냈다(웃음). 그래서 내 빌드에 대한 확신은 있었다. Q 4연패를 한 원인이 있다면. A 지난 위메이드전에서 이영호 선수에게 몰래 확장 기지 전략을 당한 뒤 경기가 안 풀렸다. 이후 계속 프로토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5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명운(저, 5시)송병구가 삼성전자 칸을 또 다시 수렁에서 건져냈다.송병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하루에 2번 잡아내면서 삼성전자의 3연승을 이어갔다.4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연출한 송병구는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김명운의 드론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2-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100승!'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화려한 공격을 통해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송병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웅진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100승 고지를 여섯 번째로 점령했다.송병구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킨 뒤 커세어를 모아 갔다. 김명운의 오버로드를 대거 사냥
이스트로가 이번 시즌 2위에 올라있는 MBC게임을 3대0으로 꺾어내며 7위에 올랐다.이스트로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강팀 MBC게임에게 3대0 완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전력을 과시했다.이미 승부는 1세트에서 결정됐을 지도 모른다. 1세트에 출전한 이스트로 신예 프로토스인 신재욱이 MBC게임 에이스이자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을 잡아내며 기세를 완전히 제압했다. 신재욱은 염보성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물량으로 승리를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2세트에 출전한 신희승은 5연승을 내달리고 있던 고석현을 깔끔하게 제압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MBC게임 1세트 신재욱(프, 1시) 승 염보성(테, 5시)2세트 신희승(테, 12시) 승 고석현(저, 8시)3세트 박상우(테, 9시) 승 김태훈(저, 3시)이스트로 박상우가 깔끔한 바이오닉 운영으로 김태훈을 제압하고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박상우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안정적으로 앞마당을 가져갔다. 또한 일꾼으로 김태훈의 본진을 꾸준히 정찰하며 상대 움직임을 모두 파악했다.이후 박상우는 완벽하게 뮤탈리스크 수비체제를 갖췄다. 터렛과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태훈의 뮤탈리스크를 제압한 박상우는 5시 확장 기지까지 저지시키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박상우는 약점으로 지적된 바이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1-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리버의 화력!'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확장 기지는 파괴됐지만 리버를 다수 모으면서 웅진 윤용태를 꺾고 팀을 패배의 나락에서 구해냈다.허영무는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웅진의 에이스 윤용태를 상대했다. 윤용태가 게이트웨이를 먼저 늘린 뒤 공세를 펼쳤고 허영무는 리버를 먼저 생산한 뒤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서 견제할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허영무는 셔틀을 2개까지 늘려 리버 3기를 대동하고 방어에 주력했다. 윤용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0-2 이스트로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신재욱(프, 1시)2세트 고석현(저, 8시) 승 신희승(테, 12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상대의 빠른 럴커 전략을 벙커 하나로 막아내고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신희승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신희승은 상대가 저글링을 얼마나 생산하는지 일꾼으로 충분히 확인한 뒤 적정 숫자의 머린만 생산하고 테크를 빠르게 올렸다.한편 고석현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고 빠른 럴커 플레이를 준비했다. 이를 확인한 신희승은 앞마당에 벙커 한기를 건설해 수비 태세를 갖췄다. 벙커 한기로는 불안해 보이는 수비였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0-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아찔했다!"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삼성전자 칸 신예 테란 박대호의 과감한 선택을 노련미로 꺾어내고 승리를 쟁취했다.한상봉은 박대호가 앞마당을 가져간 이후 배럭을 5개까지 늘리며 바이오닉 러시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자 뮤탈리스크로 승부를 봤다. 한 부대 이상의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박대호의 본진과 앞마당을 공략한 한상봉은 무난히 승리하는 듯했다.앞마당에 5개의 성큰 콜로니를 지어 놓았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등 방어 병력을 갖췄기 때문. 그렇지만 한상봉은 겁을 집어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0-1 이스트로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신재욱(프, 1시)이스트로 신재욱이 대어 염보성을 잡아내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신재욱은 초반 게이트웨이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신재욱은 로보틱스를 일찌감치 소환해 셔틀을 적극 사용하려는 움직임이었다.신재욱은 염보성을 상대로 쉴새 없는 견제 플레이를 선보였다. 신재욱은 염보성의 6시 확장 기지를 드라군, 리버 셔틀 드롭으로 계속 괴롭히며 염보성을 정신 없게 만들었다. 또한 염보성의 드롭십 견제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며 조금씩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신재욱의 견제 플레이는 빛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0-1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통해 시즌 3승째를 거뒀다.정종현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주영달과의 경기에서 탄탄한 조이기 라인을 구성하면서 승리했다.정종현은 주영달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견제를 무난히 막아내고 앞마당 확장을 지켜냈다. 주 병력이 중앙 지역으로 진출한 빈틈을 주영달이 파고 들었지만 본진에서 생산된 병력과 앞마당에 건설한 벙커에 들어간 병력으로 방어에 성공했다.정종현은 탱크 3기와 사이언스 베슬을 충원
삼성전자 칸과 웅진 스타즈가 하위권 추락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삼성전자와 웅진 스타즈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상승세의 삼성전자 칸과 하락세인 웅진이 맞대결로 전개되기 때문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2연승을 거두면서 1라운드 최하위에서 벗어나 도약을 기약하고 있고 웅진은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자 마자 다시 연패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를 저지하기 위해 에이스들을 모두 내세웠다.삼성전자와 웅진 모두 3, 4세트에 힘을 줬다. 삼성전자는 1, 2세트에 주영달과 신예 박대호를 내보냈고 3, 4세
Q 오늘 경기력이 좋았다.A 내가 이긴 것보다 팀이 이기는데 일조해서 더 기뻤다.Q 준비한 전략이 잘 통했다.A 정말 완벽하게 통했다. 우정호 선수가 최근 프로토스전 연승을 하는 등 강한 선수였지만 전략이 잘 통하면서 쉽게 이겼다.Q 이 전략이 탄생한 배경은.A 우리 팀 이영호 선수가 신재욱 선수와 경기할 때 준비한 빌드다. 게이트웨이를 일찍 올리면서 드라군을 확보하고 병력이 나가는 타이밍에 프로브도 내보내면서 싸움과 확장에서 모두 이기는 전술이다. 그 때 한 번 써서 이기지 못할 것 같았지만 내가 한 번 더 쓰기로 했다. 오늘 까지는 통할 것 같았다.Q 우정호를 위한 맞춤이었나.A 빌드를 확실히 짜왔다. 그리고 잘 통했다. 확장
2009-12-22
Q 위메이드 소속으로 첫 두 자리 승수를 거둔 선수가 됐다.A 만족하지 못한다. 오히려 부끄럽다. 출전 기회가 많았고 그에 비해 패배도 많아서 그다지 기쁘지는 않다.Q '네오문글레이브'에서 저그가 테란을 이기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A 박지수 선수가 타이밍과 전략을 자주 쓰시는 분이어서 초반만 잘 넘기고 중장기전으로만 이어지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Q 초반 뮤탈리스크로 큰 이익을 얻었다.A 연습 때에도 그렇게 유리했던 적은 없다. 뮤탈리스크로 피해를 많이 줬고 사이언스 베슬과 탱크를 잡아내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다.Q 위메이드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자주 졌다.A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 세 번 나가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Q 승리 소감은.A 하위권으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나도 이겼고 팀도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Q 오늘 경기는 어떻게 풀어 나갔나.A 우리 팀 저그가 저그전을 잘한다.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Q 빌드 오더에서 뒤졌다.A 배병우 선수가 13드론 앞마당을 가져갔고 나는 12드론에 스포닝풀을 지었다. 그래도 끌려가면 못 이기는 빌드 오더였다. 게다가 저글링이 막히면서 불리했는데 빈집 털이를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Q 이번 시즌 8승3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좋다.A 전적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주어지는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다승이 많거나 승률이 좋다고 해도 경기를 할 때마다 보완할 점을 발견한다. 정말 부족한 점이
SK텔레콤 고인규가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고인규는 투팩토리 전략으로 서지훈을 이기고 깔끔하게 시즌 4승째를 거뒀다. Q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A 항상 내가 이길 때는 팀이 지고 내가 질때는 팀이 이겨서 2라운드 들어 인터뷰를 할 기회가 없었다. 내 성적이 지난 시즌보다 워낙 좋았기 때문에 더 빨리 인터뷰를 할 줄 알았는데 이제야 인터뷰를 하게 돼 아쉽기는 하다. Q CJ전에서 에이스 김정우를 잡아냈다. A 그때 내가 김정우 선수를 잡았기 때문에 승자 인터뷰를 할 줄 알았다(웃음). 그날 (김)정우가 경기를 하기 전 ‘형,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한다며?’라고 물어 봤는데 대답하지 않았다. 그날 인터뷰를 하지 못해 대답하지 못
공식전 첫 경기에서 그것도 약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SK텔레콤 저그가 승리를 거뒀다. 연패의 늪에 빠지며 최악의 분위기였던 SK텔레콤 저그 라인에 승수를 기록한 신예 저그 어윤수는 박태민의 몰래 확장 기지를 막아내고 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Q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 A 당연히 기분이 좋다. 좋다는 말밖에 생각나는 말이 없다. Q 본진에 상대 해처리가 있다는 것을 언제 알았나. A 본진을 보고 있는데 상대 저글링이 내 스파이어를 공격하고 있더라. 그 때 내 본진에 상대 해처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Q 무척 당황했을 것 같다. A 태어나서 처음 당하는 전략이었기 때문에 엄청 당황했다. Q 깔끔하게 방어를 해냈다. A 내가 다른 곳
SK텔레콤 김택용이 역시 에이스다운 모습으로 선봉간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택용은 불리한 상황에서 환상적인 셔틀 컨트롤로 박정석의 병력을 격파하고 100승 돌파 후 연승을 이어갔다.Q 팀이 승리를 거뒀다. A 경기를 하기 전 박정석 선수의 VOD를 보니 정말 잘하시더라.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이 많이 따라줘 승리를 거둔 것 같다. 팀이 4연패 후 2연승을 거두긴 했지만 4연패를 한 것이 큰 것 같다. 아직 따라가려면 멀었다. Q 12승째를 기록했다. A 시간이 금방 간다. 내가 겨우 1승을 한 뒤 다승왕에 대한 인터뷰를 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승이나 거둔 것을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Q 드라군 드롭에
1위 KT 롤스터가 위메이드 폭스를 잡으려고 놓은 덫에 발목을 잡혔다.KT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시즌 3패째를 당했다.KT는 배병우와 우정호, 이영호 등 상대 종족을 상대로 5연승을 이어가던 선수들을 모두 배치했지만 이영호만 승리하면서 패했다. 1세트에 나선 배병우는 이영한보다 좋은 빌드 오더를 들고 나왔지만 저글링 2기의 난입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끌려 갔고 뒤늦게 앞마당을 따라간 이영한에게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패했다.2세트에서 이영호가 위메이드의 에이스 박성균을 완파하면서 테란전 21연승을 이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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