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맵 로드러너를 플레이한 프로토스 선수들의 평점이 엇갈려 눈길을 끌었다. 승리를 거둔 도재욱은 3점을 부여하며 "이번 시즌 맵들은 프로토스들에게 정말 힘든 맵"이라며 "3점을 부여한 로드러너가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성토했다. 도재욱은 로드러너에 대해 제2의 확장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평과 함께 전면수정을 요구했다. 반면 하이트 프로토스 조재걸과 프로토스 출신 전태규 코치는 후한 점수를 줬다. 조재걸은 "괜찮다"고 말한 임요환보다 높은 8점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고 전 코치 역시 7점을 부여했다. 힘싸움 위주의 맵인 로드러너에서 프로토스가 할만하다는 분석이다.한편 김태형 해설은 "밸런스에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는 맵은
2009-09-14
◆프로리그 맵테스트▶SK텔레콤 2-1 하이트1세트 어윤수(저, 2시) 승 조재걸(프, 8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원종서(테, 5시)3세트 임요환(테, 2시) 승 박명수(저, 8시)SK텔레콤 임요환이 운영을 들고 나와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박명수를 꺽었다.임요환은 입구를 틀어 막고 팩토리를 건설하며 메카닉을 준비했다. 박명수는 앞마당 확보 후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 덴을 동시에 지으며 임요환에게 심리전을 걸었다.임요환은 상대의 병력 체제에 별다른 반응 없이 터렛을 건설하며 방비를 단단히 하면서 벌처를 생산했다. 이어서 상대 확장 기지로 달리고 드롭을 하며 드론을 제거해 이득을 챙기기 시작했다. 럴커 공격이 있었지만 어느
◆프로리그 맵테스트▶SK텔레콤 1-1 하이트1세트 어윤수(저, 2시) 승 조재걸(프, 8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원종서(테, 5시)SK텔레콤 도재욱이 주특기인 힘싸움에서 원종서의 병력을 압도하며 승리를 챙겼다.도재욱은 초반 다크템플러를 택한 전략이 막히며 고전이 에상됐다. 원종서의 본진으로 다크 템플러를 보냈지만 터렛에 발각되며 오히려 테란의 확장에 비해 두번째 확장이 늦어 힘이 약해보였다. 하지만 도재욱은 특유의 생산력을 펼치며 경기를 뒤짚었다. 10시 확장으로 전진하던 테란 병력을 발업 질럿과 드라군으로 싸먹으며 전세를 역전시킨 것. 그 사이 9시와 8시까지 확장을 늘려 병력규모에서 월등히 앞섰다. 도재욱은 원종
◆프로리그 맵테스트▶SK텔레콤 0-1 하이트1세트 어윤수(저, 2시) 승 조재걸(프, 8시)힘으로 어윤수의 4시 확장을 윽박지른 하이트 조재걸의 완승이었다.조재걸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발업 질럿으로 어윤수의 두번째 확장 기지인 4시 확장을 타격했다. 하지만 어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에 막히며 큰 이득 없이 모두 소모하고 말았다. 그러나 조재걸은 4시 견제뿐 아니라 다크 템플러라는 필살기를 숨겨놓고 있었다. 본진에 다크 템플러 한 기를 보내 일꾼을 모두 몰아내고 스파이어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조재걸은 드라군과 하이템플러 중심으로 체제를 갖췄다. 어윤수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미 조재걸의 방
◇바둑 세계 최강 이창훈◇여전사 박지은'세계최강' 이창호와 '여전사' 박지은이 바투로 맞붙는다. 9월20일 오후 8시 '월드바투리그' 의 남은 8강 티켓 한 장을 놓고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창호와 박지은의 경기는 국내 최고 실력의 남녀 프로기사간 바투 성대결로, 이번 대회 16강 최대 빅매치로 평가된다. 특히 양 선수는 지금까지 바둑과 바투로 한 번도 승부를 가린 적이 없으며, 이번 경기가 첫 맞대결이다. 바둑 실력은 이창호가 앞서지만, 바투팬들은 65대35로 박지은의 우세를 점치는 등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양 선수가 속해 있는 C조는 중국의 텅청이 2승 1패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 이창호는 첫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6경기 ▶멍판숑 2-0 안달훈1세트 멍판숑(백, 85) 승 안달훈(흑, 83)2세트 멍판숑(백) 승 안달훈(흑)멍판숑이 히든도 없이 안달훈의 대마를 잡아내며 안달훈에게 16강 탈락의 아픔을 선사했다.멍판숑은 상변에서 우변으로 이어지는 빌드를 사용했고 안달훈은 좌상귀를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배치했다.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멍판숑은 최철한의 우하귀 공세에 침착하게 응수했다. 안달훈이 중앙으로 빠져나가면서 대마를 살리려 했지만 멍판숑은 착수를 이어가며 대마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대마가 잡힐 위기에 놓인 안달훈은 히든거리를 만든 뒤 히든을 사용했지만 멍판숑은 스캔으로 단번에 히든을 파악해 피해
2009-09-13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6경기 ▶멍판숑 1-0 안달훈1세트 멍판숑(백, 85) 승 안달훈(흑, 83)16강 탈락이 확정된 멍판숑이 빠른 히든으로 이득을 보며 안달훈의 발목을 잡았다. 멍판숑은 중앙과 하변으로 이어지는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안달훈은 좌변에 호구 빌드를 사용했다. 멍판숑은 상변으로 착수를 이어간 뒤 빠르게 히든을 사용했다. 안달훈이 착수로 히든을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듯 했다. 하지만 멍판숑은 쓸모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던 히든을 활용해 플러스 점을 선점하는데 성공했고 집 이득을 얻었다. 이후 좌하귀에 넓은 집을 탄탄히 만드는데 성공했다. 안달훈의 히든을 스캔도 없이 착수로 막아낸 멍판숑은 상대 우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5경기 ▶멍판숑 1-2 최철한1세트 멍판숑(백, 81) 승 최철한(흑, 73)2세트 멍판숑(백, 67) 승 최철한(흑, 67)3세트 멍판숑(백, 71) 승 최철한(흑, 80)최철한이 불리한 상황에서 히든 한 방으로 역전승을 따내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최철한은 우하귀에 두텁게 베이스돌을 배치한 뒤 경기를 시작했다. 턴배팅에서 5점을 제시하며 점수를 받고 착수를 이어갔다. 중앙에서 착수를 이어간 최철한은 멍판숑의 빠른 히든에 위기를 맞았다. 정직하게 KO 히든을 사용한 멍판숑에서 중앙 돌을 내주며 좌변 대마를 잃은 것. 최철한은 패색이 짙었음에도 히든 기회를 엿봤다. 상대 베이스돌이 걸린 히든거리를 만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5경기 ▶멍판숑 1-1 최철한1세트 멍판숑(백, 81) 승 최철한(흑, 73)2세트 멍판숑(백, 67) 승 최철한(흑, 67)최철한이 치열한 접전끝에 67대 67 무승부를 이끌어 내며 후공승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시작부터 우변에서 베이스돌이 하나 겹치고 시작한 양선수는 턴배팅에서 동점으로 멍판숑이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중앙에서 착수를 이어간 최철한은 멍판숑의 빠른 히든 공격을 당했다. 최철한은 멍판숑의 히든을 몰라 불안하게 착수를 이어가다 히든에 대마를 잡힐 위기에 처했다.최철한은 마이너스점까지 착수하며 대마를 살려낸 뒤 좌변과 좌하귀에 집을 확보했다. 이후 최철한은 히든을 사용했지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5경기 ▶멍판숑 1-0 최철한1세트 멍판숑(백, 81) 승 최철한(흑, 73)멍판숑이 빠른 히든 이후 완벽한 타이밍에 스캔을 사용하며 최철한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멍판숑은 상변에 베이스돌을 일렬로 배치한뒤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상변을 두텁게 둔 멍판숑은 최철한의 좌변 공세에 침착한 착수로 응수했다. 최철한이 좌변에서 히든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멍판숑은 빠르게 히든을 선택했다. 최철한이 맞히든으로 응수하자 멍판숑은 맵의 중앙에 착수를 이어가며 좌변 흑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최철한이 착수로 멍판숑의 히든을 발견한 뒤 자신의 히든을 활용해 이득을 보려했지만 멍판숑은 결정적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MBC게임으로 복귀한 뒤 처음으로 방송 경기 1승을 거뒀다.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 통합 챔피언 리그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힌 하태기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스타크래프트 감독으로 복귀한 뒤 방송경기 첫 승이다. 역시 승리는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 것 같다. 이런 기쁨 때문에 계속 승부의 세계에 종사하는 것 같다. Q 스페셜포스에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였다. A 스페셜포스의 경우 5대5 경기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습이 쉽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기존 클랜 선수들보다 실력이 확실히 좋기 때문에 프로선수들 같은 연습 상대를 찾기 쉽지 않다. 다른 팀 스케줄은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4-1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3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4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5세트 MBC게임 7 < KF815 > 8 승 하이트한 세트를 따내겠다는 하이트의 집념이 연장승부 끝에 간신히 1승을 만회했다.하이트는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에서 MBC게임이 승리에 도취돼 마음을 놓고 방심하는 틈을 노려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부쳤다. 이창하와 김강민이 번갈아 가며 활약하는 가운데 간간히 김준우가 MBC게임 선수들을 제압했다. 수비가 유리하다는 전장에서 오히려 포인트를 앞서가며 유리하게 전장을 이끌었다.하지만 MBC게임의 반격도 만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4-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3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4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MBC게임 이재호가 완벽한 수비력을 펼치며 신상문의 찌르기를 완벽하게 막아 스코어를 4대0까지 벌렸다.이재호는 2팩토리를 건설하며 출발했다. 이어소 바로 아모리를 건설하고 아카데미까지 건설해 신상문의 레이스를 원천 봉쇄했다. 신상문은 1시 지역에 몰래 스타포트를 건설했으나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고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이재호는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이점으로 탱크를 다수 생산해 신상문을 압박했다. 이어서 본진에 스타포트 2개를 더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3-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3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MBC게임이 발빠른 백업으로 흩어져서 싸우던 하이트 선수들을 상대로 한 수 위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3세트까지 내리 따냈다.MBC게임은 전반전에서 공격으로 시작했으나 작은 방과 큰 방 중 공격 포안트를 정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다 포인트를 내주고 말았다. 1라운드에서는 지공을 펼치다 밖으로 나온 하이트 선수들에게 피해를 입었고, 3라운드에서는 토끼몰이를 당하며 박재현과 심영훈이 무너져내리고 말았다.3대4로 뒤지며 맞이한 후반전에서 MBC게임은 하이트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2-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MBC게임 김재훈이 뒷심이 부족했던 이전과 달리 다크템플러를 적극 활용하며 확장기지를 지키며 막강한 뒷심을 바탕으로 박명수를 제압했다.김재훈은 포지-더블 넥서스로 중후반전을 준비했고 박명수 역시 7시에 확장을 늘린 뒤 해처리를 다섯 개까지 늘리며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이때 김재훈이 다크 템플러 한 기를 7시 확장으로 보내 드론 일부를 잡아줬다. 분명 박명수가 자원력을 바탕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할 타이밍이었으나 드론을 생산함으로써 공격의 힘이 빠지고 말았다. 그 사이 드라군과 아칸까지 모은 김재훈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1-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전진 수비와 각폭 백업.'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5명 전원이 한 명과 같이 움직이는 완벽한 팀워크로 하이트를 꺾고 1세트를 가져갔다.수비로 전반전을 치른 MBC게임은 박재현의 활약이 먼저 시작됐다. 1라운드를 각폭에 의해 내줬지만 2라운드에 들어서며 박재현이 상대가 생각하지 못한 전진 수비를 펼치며 3킬을 기록했다. 이어서 한라운드씩을 주고 받은 뒤 2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MBC게임은 각폭과 전진수비로 내리 두 라운드를 따내 4대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에서도 MBC게임은 박재현이 먼저 활약하기 시작했다. 후반 2라운드에서 박재현은 기찻길에서 상
MBC게임 테란이 벌처 활용을 기본으로 한 메카닉과 바이오닉을 전천후로 사용하며 위메이드 저그에 승리를 거뒀다. 에이스 이재호가 2승을 거둬준 가운데 신예 임성진이 위메이드를 대표하는 이영한과 1대1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 둘의 승리 소감과 비시즌 동안의 활동 등에 대해 들어봤다.Q MBC게임 테란을 대표해 승리를 거뒀다.A 이재호=나는 당연히 이겨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왔다. 성진이와 세기형 모두 프로리그도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부담을 줄여주고자 했다.임성진=팀이 승리해 기분이 좋고, (이)재호형이 2번 나가니 무조건 이길 것으로 확신했다. 그것에 더 자신감을 얻어 더 잘할 수 있었다.Q 이영한을 두 차례나 꺾었는데.A 임성
2009-09-12
◆프로리그 라인업매치▶MBC게임(테) 4대1 위메이드(저)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예훈(저, 5시)2세트 오세기(테, 8시) 승 김준호(저, 12시)3세트 임성진(테, 1시) 승 이영한(저, 5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예훈(저, 1시)5세트 임성진(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MBC게임 임성진이 '1분 본좌' 이영한의 초반 공세에 큰 피해를 입었지만 스타포트 하나를 11시에 건설해 레이스 3기를 모아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영한은 경기 초반 드론으로 상대 진영을 확인한 뒤 바로 저글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머린 4기가 앞마당 아래에 내려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으로 덮쳐 이득을 챙긴 뒤 재차 저글링 난입을 시도하며 테란의 본진까
STX 김은동 감독이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맞춤 엔트리로 SK텔레콤에게 4대1 완승을 거뒀다.김 감독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에서 난적 SK텔레콤에게 4대1 승리를 거두며 지난 8월 19일 경남 STX컵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특히 SK텔레콤을 상대로 맞춤 엔트리를 선보이며 챔피언십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김 감독은 김택용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일장을 내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또한 스페셜포스 경기에서도 새로 영입한 선수과 기존 선수들을 적절하게 조합 1, 3, 5세트를 모두 다른 엔트리를 사용해 상대팀에게 혼란을 주는데 성공했다.
스타 크래프트 우승과 스페셜포스 3위를 기록한 SK텔레콤을 4대1로 완파한 STX. 스타팀 조일장과 김윤중이 각각 김택용과 정명훈을 제압한데 이어 스페셜포스 팀에서는 합류한지 얼마 안된 김지훈과 신동훈이 맹활약해 SK텔레콤을 단숨에 제압했다. Q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김지훈=경기를 잘 풀어나가서 기분이 좋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함께 경기를 하게 돼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 조일장=오늘 이벤트 전이지만 상대팀에서 엔트리에 힘을 준 것 같아 꼭 승리하고 싶었다. 꼭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다.Q 김택용에게 강한 모습이다. 조일장=휴가기간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감독님께 전화가 왔더라. 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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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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