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3-3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고강민(저, 9시) 승 허영무(프, 3시)6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삼성전자 이성은이 벙커 2개로 허영무를 꺾은 고강민을 물리치고 최종전까지 이끌고 갔다.이성은은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SCV를 이끌고 상대 앞마당에 달려가 벙커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고강민이 드론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이성은은 고강민이 저글링 소수로 역러시를
2009-08-15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3-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고강민(저, 9시) 승 허영무(프, 3시)KT 고강민이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어 모두 패했던 허영무에게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고강민은 허영무가 공발업 질럿으로 공격을 시작하자 럴커 2기를 앞마당과 6시 확장에 배치해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허영무가 하이템플러를 조합시켜 진출하는 타이밍을 늦춰줬다. 중앙에서 하이템플러 4기를 제압하며 럴커의 위력을 배가시킨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2-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박재영의 실수에 편승해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반면 박재영은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면서도 전투에서 실수를 하며 아쉬운 내용을 남겼다.허영무는 드라군과 셔틀-리버로 박재영의 앞마당을 들이쳤다. 하지만 박재영의 반격이 예상 외로 탄탄했고 셔틀을 먼저 잃으면서 병력을 모두 잃고 말았다. 앞마당을 뒤늦게 따라가긴 했지만 자원력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하지만 노련미에서 두 선수는 큰 차이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2-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KT 박재영이 다시 한 번 난전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차명환도 무너뜨리며 팀에 1승을 보탰다.박재영은 포지-더블 넥서스 전략으로 중후반을 준비했다. 질럿을 생산하고 압박을 하는 척 하다가 다크템플러까지 생산했다. 차명환은 저글링과 럴커를 생산하며 확장을 늘렸다.차분히 병력을 모으던 박재영은 하이틈플러를 추가한 뒤 중앙으로 진출했다.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하이템플러로 상대 럴커를 녹이며 차츰 중앙을 장악했다. 차명환이 막아보려했지만 사이오닉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1-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KT 박재영이 뚝심있는 셔틀-드라군 러시로 김동건을 제압했다.박재영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차분히 경기를 준비하는듯 했다. 하지만 드라군을 생산하며 공격의지를 밝혔고 입구를 틀어 막은 김동건의 진영을 두드렸다. 이때 앞마당 언덕에 다수 드라군을 포진시키며 서플라이를 깨뜨려 김동건의 진출 타이밍을 흐트러 놓았다.박재영은 로보틱스를 올리고 셔틀에 질럿을 태워 김동건의 12시쪽 앞마당을 타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셔틀과 드라군이 엇박자로 이동하며 피해만 입고 물러섰다. 그나마 드롭십을 격추시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0-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프로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김동건이 테란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우정호를 물리쳤다.김동건은 초반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원 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우정호가 드라군으로 압박했지만 탱크를 추가하면 무리 없이 막아냈다. 이후 각자 확장을 하나씩 더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우정호는 아비터를 생산했고 김동건은 업그레이드를 꾸준해 해줬다.김동건의 침착함이 승부의 추를 자신 쪽으로 이끌었다. 중앙에서 맞붙은 교전에서 프로토스 병력이 한쪽으로만 오도록 유도했고 스테이이스 필드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전에서 승리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저)-박명수(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일시 : 8월22일 오후 6시*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 사상 처음으로 스타리그 우승자가 다음 대회 결승전에 오르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바로 전 시즌인 바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이제동의 이와 같은 기록은 저그 사상 처음이다. 지금까지 스타리그 우승자가 다음 대회 결승에 진출한 케이스는 임요환과 이윤열이 전부였다. 임요환은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뒤 바로 다음 대회인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스타리그 사상 유일한 2회
2009-08-14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을 지켜본 박 해설 위원은 이제동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과 정명훈이 패배한 요인 모두 판단력이라고 짚었다.박 해설 위원에 따르면 1, 2세트는 두 선수의 장점이 도드라진 경기였다. 1세트에서 정명훈은 전략 테란의 본진인 SK텔레콤의 테란다운 경기를 펼치며 승리했고 2세트에서 이제동은 빠른 손놀림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를 따라붙었다.승부처는 3세트였다.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자 이제동은 과감히 4드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저글링으로 몰아쳤고 정명훈의 판단을 시험했다. 정명훈은 위기를 감지하고 커맨드 센터 주위
정말 멋진 경기였다. 오랜만에 4강에서 최고의 경기를 선보인 이제동과 정명훈. 정명훈이 유리하다는 예상 속에 이제동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고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멋진 승부를 펼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2연속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A 오늘 관객들이 정말 많이 왔더라. 현장에 오니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내가 프로리그에서는 패배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내가 한 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굉장히 독기를 품고 연습했다. 마지막 결승전만 남아있으니 골든 마우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일만 남은 것 같다. Q 심적으로 부담이 컸을 것 같다. A 솔직히 준비는 많
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정명훈을 3대1로 제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라는 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스타리그는 2009년까지 28번의 결승전을 치르면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저그와 테란의 결승전이 12번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프로토스와 테란이 6번, 저그와 프로토스의 결승전이 5번 열렸다.같은 종족의 결승전도 4번 치러졌다. 프로토스 간의 결승전은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에서 박용욱과 강민, 한게임 스타리그에서 강민과 전태규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2004년 에버 스타리그 결승전은 임요환과 최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 3대1 정명훈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 "나에게 천적은 없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패를 안기며 우승컵을 앗아간 SK텔레콤 T1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골든 마우스를 향해 일보 전전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이제동 스코어'를 만들어 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이제동은 1세트에 정명훈의 벌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 3대1 정명훈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 "초반 공략 성공!"화승 오즈 이제동이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정명훈의 입구 지역을 두드린 끝에 승리를 쟁취하고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을 꺾고 우승한 이제동은 2회 연속 우승은 물론, 최단기 골든 마우스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3대1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2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정명훈(테, 5시) 이제동(저, 7시)'4드론 작렬!'화승 오즈 이제동이 4드론이라는 최후의 수를 던지면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이제동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드론 생산을 포기하고 미네랄을 채취했다. 200이 모이자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했다. 드론 정찰을 통해 5시에 정명훈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공격을 펼쳤다.이제동은 정명훈이 커맨드 센터 앞에 벙커를 짓는 것을 막지 못했고 머린까지 들어가도록 허용하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1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승부 원점!'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정명훈전 4연패를 떨쳐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원점으로 돌렸다.1세트에서 패하면서 정명훈전 4연패를 당한 이제동은 특유의 저글링과 럴커, 디파일러 조합을 통해 정명훈을 제압했다.이제동은 초반 정명훈의 벌처 활용에 휘둘리며 1세트와 같은 양상을 보이는 듯했다. 그렇지만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고 럴커와 저글링을 다수 뽑으면서 정명훈의 입구를 조인 이제동은 하이브 타이밍을 앞당기면서 디파일러를 준비했다.이제동은 정명훈이 주병력을 이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0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물 흐르듯!'SK텔레콤 T1 정명훈이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체제 전환을 통해 화승 오즈 이제동을 제압하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정명훈은 이제동전 4연승을 기록했다.정명훈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메카닉으로 시작했다가 바이오닉으로 전환하면서 대승을 거뒀다.정명훈은 배럭에서 머린은 1기만 생산한 뒤 팩토리에서 벌처를 다수 생산했다. 스타포트까지 올린 뒤 드롭십을 생산한 정명훈은 벌처 4기를 태워 이제동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했다.
-첫 승을 거둔 소감은.▶일단 기쁘다. 지난번에도 첫판을 편하게 이겼었는데 오늘도 1세트는 쉽게 이겼다.-첫판에 강한 이유가 있나.▶보통 선수들이 첫판에는 강한 히든을 쓰는 경우가 많더라. 오늘도 그점을 노려 첫판을 이기는 바투를 썼다.-2세트는 유리한 상황에서 허무하게 졌다. ▶2세트에서는 상대 히든 예측에 실패해서 잡을 수 있는 대마를 놓쳤다. 우하귀에서 마이너스를 둘 생각을 했으면 알기 쉽게 대마를 잡을 수 있었는데 마이너스를 두지 않고 대마를 잡으려다가 놓쳤다.-3세트도 접전이었다.▶베이스 빌드에서는 유리했지만 상대가 히든을 쓸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히든을 썼다. 예상은 했지만 차마 스캔을 쓰지 못하고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1-2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손창호(백, 77) 승 이재웅(흑, 77)손창호(백, 78) 승 이재웅(흑, 79)'기사회생!'이재웅이 시종일관 치열한 접전 끝에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이재웅은 베이스 빌드에서 룰렛이 돈 끝에 6점을 주고 선을 잡았다. 이재웅은 상변에 넓게 자리를 잡고 하변 손창호와 진영을 나눴다.이재웅은 상대 히든 공격에 좌변을 일부 내줬으나 공방전이 벌어진 끝에 좌변에 히든을 감행해 되돌려줬다. 히든을 주고 받은 상황에서 집도 비슷해 중반 이후 1점차 승부가 지속됐다.이재웅은 우변에 백집을 허용했지만 두 차례나 마이너스 강요 전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1-1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손창호(백, 77) 승 이재웅(흑, 77)손창호가 2연속 KO패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무승부를 일궈냈다. 이번 시즌 바뀐 규정에 따라 후공을 잡은 손창호의 승리로 인정돼 승부는 마지막 3세트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됐다.손창호는 초반 출발부터 불안하게 시작했다. 중앙에서 베이스돌이 대치한 가운데 손창호는 이재웅의 흑돌이 아래 위로 베이스돌을 공략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재웅은 상대 히든 공격에 당해 중앙 대마를 잃고 KO 당할 위기에 몰렸다.손창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착수를 이어가며 기회를 만들었다. 손창호는 이재웅이 공세를 다소 늦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0-1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이재웅이 히든 완벽 방어에 이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기권승을 따냈다.이재웅은 베이스 빌드에서 극도로 불리하게 출발했다. 상대 베이스돌 호구에 자신의 베이스돌이 걸려든 것. 이재웅은 울며 겨자먹기로 14점이나 주고 선을 잡아 베이스돌을 살리는 착수를 이어갔다.이재웅은 연이은 착수로 베이스돌을 살린 뒤 우상귀 지역에서 백돌과 공방전을 벌였다. 이재웅은 손창호가 중앙에 감행한 히든을 바로 맞히고 베이스돌을 잘 지켜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이재웅은 이후 여유있는 착수를 이어갔다. 상대에게 집을 적당히 허용하며 자신의 진영을 지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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