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구성훈이 복수의 칼을 뽑아들었다.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조병세의 날카로운 칼에 베이면서 우승컵마저 내줬다. 와신상담하던 구성훈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광안리를 눈 앞에 둔 플레이오프에서 위너스 리그 결승전 7세트 상황이 재연출됐다.구성훈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에서 CJ 조병세를 상대한다. 맵도 '데스티네이션'으로 위너스 리그 결승전 7세트와 같은 환경이다.구성훈은 지난 3월28일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7세트에 나왔다. 이제동과 노영훈, 임원기를 연파하면서 3연승을 달리던 조병세를 막기 위함
2009-08-02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또 다시 구사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정우는 최근 저그전에서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7월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상대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다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에 두 번 연속 무너졌다. 8월1일 화승 이제동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다 저글링 공격에 급습을 당해 손을 쓰지도 못하고 패했다. 김정우가 앞마당 해처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원전에서 앞서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드론 한 기, 라바 하나의 여부에 따라 승부가 엇갈리는 저그전에서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이스트로-위메이드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8월3일 오후 6시(선봉 현장 공개)*이스트로 아웃사이더제외*위메이드 데스티네이션제외◆이스트로▶테란박상우신희승이호준▶저그정명호신대근김성대▶프로토스서기수신상호신재욱◆위메이드▶테란이윤열박성균전태양강정우▶저그임동혁신노열이영한김준호▶프로토스안기효박세정이영호최수민
이스트로가 스타 크래프트에서 못이룬 한을 스페셜포스에서 이뤘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팀은 SK텔레콤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광안리 결승에 진출해 또 하나의 이동통신사인 KT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Q 승리한 소감은. 박귀민=초반에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광안리가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는데 광안리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조현종=시즌 초반부터 광안리 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게 돼 기분이 좋다.강주호=플레이오프 전날에 잠도 설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결승에 진출해 기쁘다. 팀원들에게 고맙다.임정민=초반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에 비해 성적이 좋지 못했다. 그래도 광안리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켜 기분 좋다.
2009-08-01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2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3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광안리 주인공 처음이야!"이스트로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주연으로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이스트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2006년 팀을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부산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나선다. 이스트로는 2005년 e네이처톱을 인수, 스타크래프트 팀을 창단했고 200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이스트로 X O O O O O OㅣO X OSK텔레콤 O X X X X X XㅣX O X2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이스트로 O X O O X X X ㅣO X X O X O O OSK텔레콤 X O X X O O OㅣX O O X O X X X3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이스트로 O O X X X X XㅣO O O X O O X O SK텔레콤 X X O O O O OㅣX X X O X X O X 이스트로가 창단 후 처음으로 광안리에서 결승전을 치를 기회를 잡았다.이스트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텔레콤
[[img1]]◆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2-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이스트로 X O O O O O OㅣO X OSK텔레콤 O X X X X X XㅣX O X2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이스트로 O X O O X X X ㅣO X X O X O O OSK텔레콤 X O X X O O OㅣX O O X O X X X이스트로가 연장전까지 진행하는 혈전을 펼친 끝에 SK텔레콤의 주력 맵인 '데저트캠프'에서 승리를 따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스트로는 전반 초반 3대1로 앞서 가면서 1세트의 여세를 몰아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SK텔레콤이 전반 막판 팀워크를 살리면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고 3대4로 뒤진 채로 후반전에 들어갔다. 후반
SF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2세트 2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버그폭 판정을 받는 특이한 상황이 발생했다.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이스트로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버그폭을 사용했다는 판정이 나와 재경기 판정 나왔다. 정규리그 때도 버그폭이 자주 발생해 논란이 됐던 '데저트캠프' 맵에서 전반 2라운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양팀 모두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두 팀 모두 상대 팀에서 버그폭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경기가 중단됐다.규정에 따라 심판이 리플레이 판독을 한 결과 두 팀이 제기한 버그폭 이의 판정이 모두 받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1-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이스트로 X O O O O O OㅣO X OSK텔레콤 O X X X X X XㅣX O X저격수에서 승부가 갈렸다.정규 시즌 2위 이스트로가 저격수 조현종의 맹활약 덕분에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이스트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 경기 1세트에서 SK텔레콤 T1을 8대2로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이스트로는 1라운드를 쉽게 내줬다. SK텔레콤의 저격수 이수철의 맹공을 막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도 이수철에게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잡힐 뻔했지만 이수철이 타기팅을 하고 있
누가 7전제에서 화승이 약하다고 했는가. 1세트를 내준 화승은 2세트 이제동이 CJ 에이스 김정우를 잡아낸 데 이어 5라운드 최악의 컨디션을 보였던 구성훈이 진영화를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또한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김태균이 변형태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고 손찬웅이 신예를 상대로 견제의 끝을 보여주며 내리 4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여줬다.Q 승리한 소감은. 이제동=오늘 경기가 나로서는 무척 중요한 경기였다. 심혈를 많이 기울인 경기에서 승리해 너무 기분이 좋다. 다른 팀원들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우리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 기세를 바탕으로 내일도 승리했으면 좋겠다. 구성훈=오늘은 무척 위험한 엔트
기세와 전력상 CJ가 우세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조정웅 감독이 이끄는 화승 오즈가 CJ를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를 거뒀다.Q 승리한 소감은.A 선수들이 잘해줘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엔트리를 구성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김태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Q 화승이 전반적으로 CJ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A 선수들을 믿었다. 우리 팀이 약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나 CJ 중 누가 올라올 지 모르기 때문에 두 팀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엔트리를 짠 뒤 연습에 임했었다. 상대가 CJ로 결정된 뒤 엔트리를 정공법으로 사용할지 맞춤 엔트리를 선택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엔트리가 나온 뒤 최선을 다
화승 오즈가 정규 시즌 2위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5위였던 CJ 엔투스를 가볍게 제치고 기선을 제압했다.화승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면서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화승은 1세트에 출전한 테란 손주흥이 조병세에게 공방전에서 무너지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가 이제동이었기에 확신은 있었지만 패할 경우 신예를 뒤에 배치했기 때문에 뒷심이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동은 역시 팀의 대들보와 같은 활약을 해줬다. CJ의 에이스 김정우를 상대한 이제동은 9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스피드 업그레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 4대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진영화(프, 11시)4세트 김태균(프, 4시) 승 변형태(테, 1시)5세트 손찬웅(프, 9시) 승 장윤철(프, 3시)"승리의 캐논 러시!"화승 오즈 손찬웅이 재기 넘치는 캐논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CJ의 신예 장윤철을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굳혔다손찬웅은 3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전진 게이트 웨이를 시도했다. 장윤철의 앞마당 근처에 파일런과 게이트 웨이를 건설했다. 질럿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파일런 러시까지 성공한 손찬웅은 장윤철의 언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 3-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진영화(프, 11시)4세트 김태균(프, 4시) 승 변형태(테, 1시)'대형사고!'화승 오즈 김태균이 포스트 시즌 사상 최대 이변을 만들어 냈다.포스트 시즌은 물론 정규 시즌에도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화승 김태균이 데뷔전에서 CJ 엔투스의 대장 변형태를 잡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벌렸다.김태균은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한 뒤 변형태의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본진 자원만으로 로보틱스에 이어 서포트 베이를 건설한 김태균은 셔틀에 질럿 두 기와 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 2-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진영화(프, 11시)"콜로세움2는 내 땅!"CJ 조병세에게 데스티네이션이 있다면 화승 오즈 구성훈에게는 콜로세움2가 있다.화승 오즈 구성훈이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여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CJ 진영화와의 3세트 경기에서 테란의 지구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구성훈은 진영화가 다크 템플러 견제를 구상했지만 터렛을 적재적소에 건설하면서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자원을 앞세워 병력의 업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MBC게임▶화승 1-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일 연속 승리!"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전 최강자이자 최고의 플레이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제동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포스트 시즌 6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김정우를 저글링 러시를 통해 완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제동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체제를 택했다. 김정우가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저글링을 뽑는 전략을 취했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MBC게임▶화승 0-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CJ 엔투스 조병세가 데스티네이션 최강임을 입증했다.조병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데스티네이션에서 손주흥을 완파하고 선봉 역할을 다했다. 데스티네이션에서 10승3패로 강세를 보인 조병세는 1승을 추가하면서 '최강자'의 이미지를 굳혔다.조병세는 시작부터 행운이 따랐다. 4시에서 몰래 배럭을 지은 조병세는 손주흥이 3시에 전진 팩토리를 짓는 것을 머린으로 방해했다. 첫 팩토리 타이밍을 늦춘 조병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1회차▶박명수(저) – 문성진(저)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일시 8월12일(수) 오후 6시30분*장소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저) - 정명훈(테)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일시 8월14일(금) 오후 6시30분*장소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2009-07-31
스타리그도 저그가 장악했다.지난 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화승 이제동과 STX 김윤환이 4강을 확정지으면서 저그 3명이 4강을 구성하는 것이 확정된 하루 뒤인 31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도 저그 3명이 4강에 오르면서 개인리그는 저그의 세상이 됐다.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 하이트 박명수와 문성진, 화승 이제동이 각각 승리하면서 4강 가운데 3명은 저그로 확정됐다.하이트 박명수와 문성진은 같은 팀 동료인 테란 김창희, 신상문을 각각 2대1로 제압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명수는 김창희의 타이밍 러시에 한 번 무너졌지만 3세
화승 이제동이 죽음의 일정 속에서 양대 개인리그 4강에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저그로 이제동에게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김명운에게 승리를 거뒀다.Q 2시즌 연속으로 4강에 진출했다. A 굉장히 기쁘다. 시즌 초반 우승자다 보니 이번 대회가 무척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우승자 징크스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 맺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 나는 4강까지 가면 무조건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번 리그도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Q 연습 시간이 부족했을 텐데. A 9대1 비중으로 프로리그 연습을 했다. 개인리그 연습은 개인 시간을 투자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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