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7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8월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치러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의 로스터를 공개했다.이번 1, 2일 맞대결을 치를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는 큰 변화 없이 기존 로스터를 그대로 제출했다.로스터는 아래와 같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로스터▶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조정웅 770424 코치 한상용 800629 주장 이학주 831026 Terran coy프로게이머 김태균 910318 Protoss perfectman프로게이머 노영훈 881229 Protoss inter.young프로게이머 손찬웅 890509 Protoss backho프로게이머 임원기 8
CJ 마재윤이 이윤열을 2대1로 꺾고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재윤은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최고 선수로 남을 수 있게 됐다.Q 우승을 한 소감을 밝혀달라.A 우승으로 기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런 큰 자리를 마련해 줘 고맙고 여러 선배들과 경기를 해 좋았다.Q 목표로 했던 전승 우승은 못했다.A 목표로 했던 전승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를 잘 풀어 우승을 해 만족한다. 전승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움에 남는다.Q 퀸을 생산하고도 활용을 하지 못했다.A 경기를 살펴보면 테란이 가져갈 수 있는 4시 확장이 없었기 때문에 커맨드센터를 빼앗을 수는 없는 상황이었
2009-07-26
◆헤리티지 결승전1세트 이윤열(테, 6시) 승 마재윤(저, 2시)2세트 이윤열(테, 5시) 승 마재윤(저, 11시)3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마재윤(저, 6시)CJ 마재윤이 이윤열에게 9시 확장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본진과 앞마당에서 확보한 가스를 바탕으로 이윤열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재윤은 앞마당과 뒷마당을 가져간 뒤 이윤열의 동태를 살피며 차분히 경기를 준비했다. 저글링 소수를 생산해 이윤열의 병력 진출을 체크하며 9시도 확장을 노렸다. 이때 이윤열의 바이오닉 특공대가 마재윤의 9시 확장을 노렸다. 해처리를 잃은 마재윤은 2가스를 강요당했고 뮤탈리스크만을 생산할 수밖에 없었다. 뮤탈리스크를 모은
◆헤리티지 결승전1세트 이윤열(테, 6시) 승 마재윤(저, 2시)2세트 이윤열(테, 5시) 승 마재윤(저, 11시)CJ 마재윤이 히드랄리스크로 압박한 뒤 뮤탈리스크로 흔들고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의 조합 공격으로 이윤열의 앞마당을 돌파하고 승리를 거뒀다.마재윤은 앞마당에 해처리 2개를 더 펼치며 3해처리 체제를 완성했다. 이어서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했고 이윤열의 앞마당을 압박했다. 메카닉을 가려던 이윤열은 부랴부랴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방어했다.마재윤은 히드라리스크에 이어 뮤탈리스크도 준비했다. 간간히 이윤열의 본진을 괴롭히던 마재윤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동시에 앞마당으로 들이치도록 했다. 이윤열이
◆헤리티지 결승전1세트 이윤열(테, 6시) 승 마재윤(저, 2시)이윤열이 초반 강력한 압박으로 마재윤의 앞마당에 피해를 준 뒤 탱크 4기를 대동한 화력으로 승리를 따냈다.이윤열은 1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생머린으로 입구를 지켰다. 이어서 메딕과 파이어뱃을 추가해 마재윤의 공격을 대비했다. 이윤열은 마재윤의 첫 러시를 언덕 위의 이점으로 방어한 뒤 바로 중앙으로 내달렸다. 이윤열은 거침없이 앞마당까지 바로 난입했고 드론과 저글링을 잡아냈다. 마재윤은 12시에 확장을 성공시켰으나 앞마당에 드론을 붙이지 못해 이렇다할 이점이 전혀 없었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못하고 럴커를 선택해 방어하는데 급급했다. 이윤열은 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CJ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일시 : 8월1일 오후 1시*장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CJ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최종 에이스 결정전 *일시 : 8월2일 오후 1시*장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기적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김정우가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차명환을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한 뒤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엄청난 자원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김정우는 준플레이오프를 ‘김정우의 날’로 만들며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어냈다.Q 하루 3승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 굉장히 기쁘다. 팀원들이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왔기 때문에 내가 활약할 수 있었다. Q 중요한 경기에 연달아 출전했다. A 시작하기 전만 해도 긴장이 안됐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고 나니 긴장되더라. 생각보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초반에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너무 어려웠다. Q 상대를 잘 예측했다고 들었다.
‘믿음의 엔트리’가 오늘처럼 빛난 날이 있을까. 조규남 감독은 김정우에 대한 믿음을 숨기지 않고 아웃사이더에서 펼쳐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모두 출전시켰다. 결국 조규남의 믿음에 김정우는 오늘 하루 3전 전승을 거두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시켰다.Q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A 삼성전자 전이 끝나고 나니 우리가 너무 안일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어제, 오늘 경기 모두 정말 힘들었다.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배운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은 것 같다. 멋진 경기를 펼친 삼성전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Q 화승전 각오가 있다면. A 코칭 스태프도 선수들에게 주문할 때 항상 ‘방심하지 말자’는 이야기
◇CJ 엔투스 김정우의 포스트 시즌 역대 성적. 김정우는 최근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CJ 엔투스 ‘매의눈’ 김정우가 팀을 구한 구세주로 입지를 굳혔다. 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하루에 3승을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이면서 CJ 엔투스를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김정우는 25일 경기에서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한 기록까지 포함하면 삼성전자전 4전 전승을 달성했다.김정우는 26일 팀이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삼성전자 차명환을 상대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차명환의 저글링을 막을 병력이 없
저그 신예 김정우가 CJ 엔투스를 구하는 ‘매시아(김정우의 별명인 매와 메시아의 시아를 합친 말)’ 역할을 해냈다.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하루에 3승을 기록하는 기적과 같은 승부를 연출하면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았다.25일 김정우와 조병세가 선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부진하면서 삼성전자에게 일격을 당한 CJ 엔투스는 26일에도 흐름이 좋지 않았다. 조병세와 한상봉이 차례로 무너졌고 김정우가 반격을 성공했지만 박영민이 허영무에게 무너지며 1대3으로 패전의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25일 패전의 멍에를 짊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4대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6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유준희(저, 1시)7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차명환(저, 1시)▶CJ 1대0 삼성전자최종 에이스 매치 김정우(저, 9시) 승 송병구(프, 1시)‘김정우의 날!’CJ 엔투스 ‘매의눈’ 김정우가 삼성전자 송병구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패기로 밀어 붙이면서 하루에 3승을 기록하고 CJ 엔투스를 플레이오프로 올려 놓았다.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4대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6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유준희(저, 1시)7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차명환(저, 1시)“2차전은 CJ가 갖는다!”CJ 엔투스 김정우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가장 일찍 생산하는 최적화된 빌드 오더를 선보이면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3-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6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유준희(저, 1시)“에이스 결정전!”CJ 엔투스 진영화가 큰 경기에서 강력한 마인드를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진영화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대3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 출전, 삼성전자 유준희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2-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주장답다!’CJ 엔투스 변형태가 주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CJ 엔투스가 준플레이오프 패배의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형태는 집중력을 발휘해 이성은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2팩토리 벌처 러시를 시도했지만 이성은에게 아무런 패해도 입히지 못했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이성은이 탱크 3기로 벌처 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1-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프로토스로 나를 막겠다고?”삼성전자 허영무가 CJ의 프로토스 라인을 전멸시키면서 이틀 연속 승리를 챙겼다. 허영무는 25일 진영화를 꺾은 뒤 26일에는 박영민을 제압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허영무는 박영민과의 경기에서 전략적 우위를 챙겼다. 어제 박영민을 상대한 송병구와 마찬가지로 게이트웨이 1개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켰고 박영민보다 자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1-2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에이스의 저력!”CJ 엔투스 김정우가 불리한 상황에서 방어적인 플레이로 전환, 역전승을 일궈냈다.김정우는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삼성전자 차명환과 대적했다. 차명환이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지은 뒤 저글링 러시를 시도하자 김정우는 흔들렸다. 12드론 앞마당에 스포닝 풀 건설도 늦었기 때문에 드론을 동원해서 막을 수밖에 없었다.김정우는 저글링과 드론으로 간신히 막아낸 뒤 완전히 방어 모드로 돌입했다. 에볼루션 챔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0-2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이번엔 바이오닉!”삼성전자 칸 박동수가 바이오닉 전략으로 CJ 한상봉을 이틀 연속 잡아냈다.박동수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바이오닉 병력 운용을 통해 한상봉을 꺾고 포스트 시즌 3연승을 달성했다.박동수는 1차전에서 배럭도 없이 더블 커맨드를 가져갔으나 이번에는 입구를 배럭으로 봉쇄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고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파이어뱃과 머린, 메딕을 모은 박동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0-1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연승 그만!”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CJ 조병세의 포스트 시즌 연승 행진을 막아세웠다.송병구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봉으로 나서 CJ 조병세를 무너뜨렸다. 포스트 시즌 7연승을 달리던 조병세는 8연승 고지에서 무너졌다.송병구는 질럿과 드라군으로 시작부터 밀어붙였다. 조병세가 머린을 다수 모은 뒤 탱크와 벌처로 진군하려 했지만 질럿, 드라군의 공격을 통해 머린을 잡아내면서 타이밍을 늦췄다.송병구는 드라군을 다
CJ 엔투스 조병세가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에 도전한다.지난 25일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며 조병세는 포스트 시즌 7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3월28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역올킬하면서 포스트 시즌 연승을 시작한 조병세는 지난 18, 19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신상문을 이틀 연속으로 잡아내며 6연승을 달성했다. 25일에는 7연승을 달성하며 화승 이제동의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조병세는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 연승인 8연승에 도전한다. 조병세는 최근 프로토스전을 거의 치른 적이 없지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1
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2
'케리아' 류민석, "리센느와 챌린지 찍은 소감은요"
3
[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4
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5
한국과 AG LoL 평가전 갖는 美, 로스터 발표
6
스쿨리그 팀 합류한 LCK AS, 12일 개막
7
한국과 AG 평가전 치르는 베트남, '디레이' 주목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