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0으로 이신형을 제압한 뒤 원이삭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2연속 한국대표로 뽑힌 것에 대한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며 오랜만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훨훨 털어버린 듯 원이삭은 인터뷰 내내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Q 2연속 한국대표로 선발됐다.A 미칠 것 같다. 일단 사람들이 최근 내 욕을 많이 하더라. 나는 끝났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래서 그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고 결과로 보
2013-08-17
◆WCG 2013 스타2 한국 대표 선발전 4강 A조▶원이삭 2대0 이신형1세트 원이삭(프, 1시) 승 < 우주정거장 > 이신형(테, 7시)2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뉴커크개발지구 > 이신형(테, 5시)지난 시즌 WCG 챔피언 SK텔레콤 T1 원이삭이 STX 소울 이신형을 2대0으로 제압하고 2연속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원이삭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3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종목 4강 A조 2세트 경기에서 이신형과의 힘싸움에서 압도
지난 시즌 우승팀의 위력은 무서웠다.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CTU를 상대로 MVP 오존은 매 세트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가운데 상단 플레이어 '옴므' 운성영과 정글 플레이어 '댄디' 최인규의 활약은 각 라인에서 최고라고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Q 완벽한 경기력으로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윤성영(Homme)=4강에 올라가게 돼 기분이 좋다. 동료들이 워낙 잘해줘
2013-08-16
'스타神' 이영호와 'LOL神' 홍민기의 만남신(神) 종교의 대상으로 초인간적,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화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네이버 국어사전)대표적인 신인 하느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하는 초자연적인 절대자로 기록되어 있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는 최고의 신으로 군림하면서 천지의 모든 현상을 주재하고 인간 사회의 정치, 법률, 도덕을 만든 존재로 그려집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신은 인간을 넘어서는 믿음의 대상
3자 재경기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행운의 여신은 황강호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황강호는 운이 좋게도 2승2패 동률을 이룬 선수들에게 모두 승리하며 최종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황강호는 스스로 실력이 부족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 정도로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하며 본선에서의 활약을 예고케 했다.Q 5자 재경기를 할 뻔했다. 마지막 경기를 지켜보며 아찔했을 것 같은데.A 당연
CJ 엔투스 김정훈이 무서운 신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6명의 선수들을 꺾은 김정훈은 한 세트도 잃지 않으면서 4강까지 올랐다. 이 과정에서 SK텔레콤 정명훈, 스타테일 최지성, 이원표, FXO 고병재까지 김정훈은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잘 나가던 선수들을 연파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Q FXO 고병재를 꺾고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고병재를 꺾고 4강에 올랐으니 반드시 한국 대표가 되겠다. 앞
2013-08-15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최근 개인리그에서 테란을 만나 모두 패했던 아픔을 WCG 무대를 통해 털어냈다. 2011년과 2012년 한국 대표로 그랜드 파이널에 나섰던 이정훈을 상대한 김민철은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태극 마크에 한 발 더 다가갔다.Q 이정훈을 꺾고 4강에 오른 소감은. A WCS 시즌2 파이널에 가고 싶었지만 탈락했다. 그래서 WCG 그랜드 파이널은 꼭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저그 중에서는 홀로 남아서 더욱 올라가고 싶었다. 지금 휴가 기간이라 집
SK텔레콤 T1이 막강 화력을 앞세워 진에어 팰컨스를 3대0으로 압살했다. 세 경기 모두 20분대에 항복을 받아낸 SK텔레콤은 5명의 선수들이 한 몸처럼 움직이면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냈다. '피글렛' 채광진은 명불허전 베인, 케이틀린 플레이로 킬을 쓸어담으며 맹활약했고, '페이커' 이상혁 역시 라인전 단계부터 '로어' 오장원을 압도하면서 위용을 과시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채광진(Piglet)=지난 시즌처럼 4강에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결승에 오
2013-08-14
오랜 슬럼프를 겪은 선수가 2년 만에 개인리그 본선에 합류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최근 개인의 경기보다는 팀에서 코치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가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본선에 올라가는 것은 손에 꼽을 일이다.그러나 신상호는 모든 예상을 뛰어 넘고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며 고참의 위엄을 보여줬다. Q 2년 만에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A 승강전에서 몇 번 탈락하고 나니 마음이 놓여지더라. 솔직히 탈락해도 아무런 감흥이
STX 소울 백동준이 프로리그 기세를 개인리그에서도 이어갔다. STX가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운 백동준은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는 백동준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생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올라갔다. 기분이 어떤가.A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즌1, 2에 올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 'LOL STAR'에서는 CJ 엔투스 프로스트 '갱크드바이맘' 이창석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데뷔 후 첫 개인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막힘없이 전달하는 이창석의 당찬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빠른별' 정민성의 예비 멤버로 CJ 프로스트에 입단한 이창석은 16강 전 경기를 소화하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지난 8강전에서는 정민성이 출전
STX 소울 이신형이 KT 주성욱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막아내면서 WCG 한국 대표 선발전 4강에 진출했다. 주성욱이 전략적인 승부를 걸어왔고 2세트에서는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군단의 심장 최강의 테란이라는 명성은 허명이 아니었다. 3세트에서 주성욱의 전진 관문 공격을 알고 있다는 듯 막아낸 이신형의 플레이는 최강자의 면모 그대로였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 A 4강에 오르면 한국 대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했다. Q 표정이
2013-08-13
SK텔레콤 T1 원이삭이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었다. 13일 팀 선배인 정윤종을 상대한 원이삭은 전략이 엇갈리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한 번 패하더라도 3~4위전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는 승부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원이삭은 "정윤종 선배의 몫까지 해내면서 태극 마크를 달 것이고 중국에서 또 다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Q 정윤종을 꺾고 4강에 오른 소감은.A 일단 이긴 것은 기쁘다. 그렇지
대장전과 개인전에서 장재원은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자신이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장전에서는 2.8킬과 올킬 등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 진출전에 올려놨고 개인전에서는 조신영을 3대0으로 완벽하게 잡아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기세대로라면 장재원은 개인전-대장전 동반 우승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Q 대장전-개인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기분이 어떤가. A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덤덤하다. 당연
2013-08-12
대장전 4강 경기에서 패한 분노를 개인전에서 푼 것일까. 정재운은 남자스트리트파이터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콤보를 선보이며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던 정종민을 결국 탈락시키고 패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개인전에서 이겼어도 대장전 패배가 못내 아쉬운 듯 정재운은 인터뷰 내내 기뻐하지 못했다. Q 패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팀에게 너무 미안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개인전에 이긴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 대장전을 이겼다면 더 좋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제닉스 스톰X와 악마군단장. 이번 시즌 최고의 직업으로 꼽힌 웨폰마스터와 남자스트리트파이터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닉스 스톰X와 악마군단장의 결승 진출은 이미 결정된 듯 보였다.그러나 이 모든 예상을 제닉스 테소로가 뒤집었다. 리그가 시작하기 전 아무도 4강조차도 진출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제닉스 테소로는 박진혁이 분발했고 신예 김태환이 에이스로 자리매김 하며 우승후보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생애
지금까지 우승후보들을 제압하고 승승장구했던 소풍이 이렇게 쉽게 무너질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신세계는 주캐릭터를 빼앗기고도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소풍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로 신세계는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며 이번 시즌 신예돌풍의 중심에 우뚝 섰다.Q 결승전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이동식=당연히 갈 줄 알았다. 지난 번에 99% 결승에 갈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나. 전화가 왔
2월 2일 뉴스 브리핑
7년 만의 LCK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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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전승으로 PO 2R 진출...한화생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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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기인' 김기인, 한화생명 전서 데뷔 첫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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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유상욱 감독, "전승 기록, 선수들 부담 갖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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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T1, PO 2R 행...전패 브리온 행운의 플레이-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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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결정됐다… 바론 그룹, LCK컵 그룹 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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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윤성영 감독, "정규시즌서는 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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