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는 25일 중국 선전 닌자 인 파자마스(NIP) 경기장서 열린 롤드컵 LPL 지역 선발전 3시드 결정전서 인빅터스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했다.
TES는 2대1로 앞선 4세트 18분 바람 드래곤 전투서 상대 2명을 잡았다. 아타칸 전투서 손해를 입은 TES는 28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한 TES는 롤드컵 3시드를 확정 지었다. IG는 4시드 결정전으로 내려가서 징동 게이밍과 웨이보 게이밍의 승자와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중국 베이징서 T1과 롤드컵 4시드 플레이-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