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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최고 유망주 '샤벨' 김단우, LCK 데뷔전 치른다

사진제공=디플러스 기아.
사진제공=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 정글러 '샤벨' 김단우가 LCK 데뷔전을 치른다.

디플러스 기아는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9주 차 최종전 키움 DRX 경기서 김단우를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9승 7패(+3)로 1~2라운드 5위를 확정지은 디플러스 기아는 신인 선수의 출전 기회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
2022년 디플러스 기아 3군서 데뷔한 김단우는 2군을 거쳐 지난해 LCKCL에서 활동했다. LCKCL에서는 최고 정글러라는 평가. '루시드' 최용혁은 쉬어가는 차원서 LCKCL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서행 해설은 "LCKCL에서 가장 잘하는 정글러다. 무력이 강점이다"며 "정말 잘하는 선수라서 테스트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고수진 해설은 "정글 동선에 최적화를 잘하는 선수다. 초단위 싸움, 설계를 잘하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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