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율촌 최승우 수석전문위원, 황지행, 이용민 변호사, 젠지 이지훈 상무, 박경승 파트리드, 한형석 파트리드(이미지=젠지 제공). 법무법인 율촌과 젠지 e스포츠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협력 체계 구축 및 온라인 명예훼손 등 선수가 직면하는 법적 리스크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소속 선수들이 경기 안팎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민 율촌 변호사는 "율촌이 가진 전문적인 법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e스포츠 선수들을 두텁게 보호하고, 선진적인 e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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