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LoL 멸망전 위드 젠지' 결승전서 뇽이, 클리드, 김민교, 김레인, 베르05의 팀 교권보호국이 1세트를 승리했다.
하단 타워 타격과 함께 전령까지 빼앗은 교권보호국은 상대의 중앙 습격에 세라핀이 잡혔지만 시간이 끌리는 사이 반격에 나서 바드와 시비르를 잡았으며, 전령을 소환해 중앙 1차 타워까지 무너뜨리고 세 번째 드래곤도 챙겼다. 다시 한 번 중앙 지역서 세라핀을 쓰러뜨린 고점폭발이 네 번째 드래곤을 타격하자 시야가 없는 상황서 다시 한 번 오공을 앞세운 교권보호국이 빠르게 드래곤 쪽으로 파고들어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뒤 추격전 끝 에이스를 띄웠다.
바론 둥지 앞에서 갈리오를 잡고 바론 타격을 시작한 교권보호국은 상대판테온의 스틸 시도를 막아내며 버프와 킬을 챙겼으며, 상대 중앙과 하단 2차 타워를 무너뜨렸다. 상대가 걸은 교전서 위기를 넘기며 시비르를 제거한 교권보호국은 상대 본진 앞정글서 바드를 잡고 장로 드래곤으로 향해 고점폭발의 저항을 가볍게 흘려내며 드래곤 버프를 둘렀다.
기세를 올리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한 교권보호국이 라이즈의 저항에 물러난 뒤 바론 버프와 함께 상단 지역을 밀었으나, 하단 지역서 찬스를 노리던 고점폭발의 라이즈가 이를 막아내려던 오공을 솔로킬로 제압하며 발목을 잡았다. 라이즈와 세라핀을 교환한 뒤 중앙 지역 교전서 시비르를 제거한 교권보호국이 다시 한 번 장로 버프를 두르고 하단지역을 타격했으나 고점폭발이 큰 피해 없이 내부 타워를 지켜냈으며, 바론 버프를 두른 교권보호국의 본진 타격을 막아내며 반격에 나서 2킬을 더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뒤 다시 상대 본진으로 진입한 교권보호국은 초반 교전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차분히 상대를 끌어내며 반격을 시도해 장기전서 승리, 에이스와 함께 쌍둥이가 없던 넥서스를 파괴하고 40분 22초만에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