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승전은 시작 전부터 바이샤 게이밍이 디펜딩 챔피언 AG.AL을 꺾고 결승에 오른 만큼 우세가 예상됐다. 바이샤 게이밍은 1세트부터 10대 1으로 상대를 압도하더니, 2세트와 3세트 모두 라운드 스코어 10대 4로 내리 따내며 우승 상금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3000만 원)를 차지했다.
이로써 바이샤 게이밍은 2023년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 이후 다소 주춤했던 국제 무대에서의 성적을 EWC 2026 챔피언에 등극하며 완벽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EWC 우승 특전으로 바이샤 게이밍이 소속된 중국 권역은 연말 개최되는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팀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