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1-2 위메이드
1세트 윤용태(프, 11시) <안드로메다>승 박세정(프, 1시)
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데스티네이션> 신노열(저, 11시)
“11연패는 안 되지!”
위메이드 임동혁이 웅진 김남기를 꺾고 자신의 프로리그 연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전까지 10연패를 기록 중이던 임동혁은 김남기를 희생양으로 자신의 11연패를 저지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임동혁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을 지으며 개스를 상대방보다 먼저 채취했다. 임동혁은 본진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드론을 추가했다. 상대가 저글링을 추가하는 것을 확인한 임독혁도 저글링 숫자를 맞춰주며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스파이어 건설이 상대적으로 늦었던 임동혁은 상대의 스컬지에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마자 격추돼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러나 임동혁은 뮤탈리스크를 꾸준히 모으며 컨트롤로 상대 드론과 스컬지를 잡아냈다.
임동혁은 상대가 뮤탈리스크를 뭉치지 못한 것을 확인한 뒤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로 공격을 시도했다. 임동혁은 저글링까지 추가해 상대의 드론까지 잡아내며 압승을 거둔 뒤 항복을 받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