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인이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함과 동시에 A조에서는 정영석이 장진형 등을 꺾고 생애 첫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고, 장진형과 김진희가 각 조 2위로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선두로 치고 나선 강석인은 보다 안정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3세트 아이스 부서진 빙산에서 7포인트를 더했고,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팩토리 미완성 5구역 등에서 1위로 10포인트를 더해 승부를 일찌감치 마감했다.
이에 앞서 먼저 열린 A조 경기에서는 정역석이 발군의 기량으로 별다른 경쟁자 없이 1위로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장진형의 독주가 예상됐던 것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1세트에서 3위를 기록한 것 외에는 별다른 흠도 찾을 수 없이 7세트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라운드 파이널 단골손님인 장진형과 김진희도 2위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놨다.
오상직 기자 dailyesports.com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 2라운드 A조
순위=성명=획득 포인트=비고
1위=정영석=52=라운드 파이널 진출
2위=장진형=56=라운드 파이널 진출
3위=조경신=33
4위=박지윤=28
▶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 2라운드 B조
1=강석인=51=라운드 파이널 진출
2=김진희=50=라운드 파이널 진출
3=박인재=40
4=오명기=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