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롭팔도 부사장은 16일 해외언론(www.joystiq.com)과의 인터뷰에서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을 접속하는데 부가적인 요금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역시 게임 플레이 외적인 부분(캐릭터명 변경, 서버 변경 등)을 요청하는 경우 부가적인 요금을 부가하는 것을 참고하고 있으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는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리자드가 '블리즈컨2008'에서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 출시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배틀넷, 즉 웹과 게임이 융합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신개념의 엔터테인먼트 '배틀넷2.0'을 발표하면서 의혹들이 제기됐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블리자드'의 배틀넷 무료서비스 발언에 열열한 환영을 보낸 반면,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블리자드는 배틀넷 유료화를 추진할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