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에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2주 5일차 경기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맞붙는 STX는 3연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진영수와 김윤환을 나란히 출격시켰다. 또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승리를 거둔 박성준, 프로토스 김구현을 엔트리에 추가시켜 에이스를 총 출동시킨 모습이다.
진영수와 김윤환은 3경기에 모두 출전해 승리를 거두며 100%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MBC게임과의 일전에서는 팀이 2대0으로 패배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3세트 김윤환이 출격해 승리를 거두고 4세트 진영수가 민찬기를 상대로 완벽한 테란전을 선보이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었다. CJ와의 일전에서는 김윤환과 진영수가 각각 박영민과 김정우를 꺾어내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도 진영수와 김윤환은 2, 3세트에 연달아 출격해 전상욱과 윤종민을 잡아내고 팀이 2연승을 거두는 데 큰 보탬이 됐다.
4세트에 출전하는 김구현이 승수를 쌓을 수 있을 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STX의 프로토스는 현재 1승 4패의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진영수와 김윤환이 2승을 거둬준다고 해도 프로토스에서 승수를 쌓아주지 못하면 STX의 상위권 도약은 쉽지 않다. 김구현이 신예 김상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회복하면 STX는 종족별로 확실한 1승 카드를 보유하게 돼 강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STX 김은동 감독은 “진영수와 김윤환이 승률 100%를 기록하며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잡아 리그 초반부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김구현이 제 몫을 다해준다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3주 4일차@온게임넷
▶온게임넷-STX
1세트 문성진(저) <메두사> 진영수(테)
2세트 김창희(테) <데스티네이션> 박성준(저)
3세트 이승훈(프) <네오레퀴엠> 김윤환Z(저)
4세트 김상욱(저) <콜로세움2> 김구현(프)
5세트 <추풍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