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은 개인전과 대장전(팀전)으로 나뉘어 챔피언 방어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인전 결승에서는 챔피언 박정완(천붕쇄)과 도전자 김현도(굿바이카인)가 맞붙는다. 두 선수가 결승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장전 결승에서는 도전팀 '대역죄인'과 챔피언팀 '방폭의 주범'이 맞붙는다. 대역죄인은 '천붕쇄', '굿바인카인', '마계카인' 등 던파 내 전통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오른 무서운 신예 팀. 방폭의 주범은 지난 3차 리그에 처음 등장해 2대 챔피언 '마계카인'을 물리치고 챔피언 자리를 빼앗은 강자다.
이번 리그 혜성처럼 등장한 대역죄인이 방폭의 주범마저 꺾고 새로 챔피언에 등극하는 파란을 일으킬지 신흥 강자 방폭의 주범이 도전자를 꺾고 챔피언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장전 결승전은 5전 3선승제이며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한편 신한은행 던파 4차 리그 결승전 전 경기는 11월7일 오후 5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