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세계 랭킹 1위 미트유어메이커즈(폴란드)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스트로는 전반 라운드에서 박진희의 올킬로 기선을 제압한 뒤 강근철의 환상적인 사이트 장악 능력에 힘입어 6대0으로 여유있게 앞서 나갔다.
마지막 30라운드에서 정수영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이스트로는 세트스코어 19대11로 경기를 마무리 하며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세계 랭킹 1위를 상대로 승리한 이스트로는 푸.SK(슬로바키아), 익스트림 플레이어스(홍콩), 패럴랙스(뉴질랜드) 등 세 팀을 모두 23대7로 가볍게 제압했다. 또한 미비알(브라질)과 싱크(에스토니아)까지 연파하며 6전 전승을 기록했다.
6전 전승으로 C조 1위에 오른 이스트로는 오는 8일 낮 12시(한국 시간 오후 8시)부터 16강전을 치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