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 2–0 이윤열
1경기 윤용태(프 ,11시) 승 <메두사> 이윤열(테, 7시)
2경기 윤용태(프,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이윤열(테, 5시)
‘뇌제, 전략가로 변신!’
‘싸움의 신’ 윤용태가 전략가로 변신했다. 윤용태는 전진게이트에 이은 강력한 질럿 공격으로 이윤열에게 압승을 거두고 4강을 향해 1승만을 남겨뒀다. 또한 이윤열의 MBC게임 공식전 200전 경기를 패배로 기록되게 했다.
윤용태는 초반 프로브를 일찍 내보내 이윤열 앞마당 다리 건너에 게이트를 소환했다. 또한 정찰 프로브로 배럭을 건설 중이던 SCV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윤용태는 전진 게이트에서 생산된 질럿으로 팩토리를 건설하는 SCV를 3기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신은 질럿을 하나도 잃지 않고 머린을 3기나 잡아내는 등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을 시도했다.
윤용태는 드라군으로 이윤열의 첫 벌처를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한 윤용태는 환상적인 컨트롤로 이윤열의 탱크와 머린을 제압했다. 윤용태는 다수의 SCV와 탱크 하나로 방어하려던 이윤열의 병력을 모두 제압하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윤용태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고 이윤열은 자신의 MBC게임 공식전 200번째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