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WCG] 스타크래프트 8연패 '효자 종목'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한국에게 항상 금메달을 선사했던 스타크래프트가 2008년에도 금메달을 안기며 종합 우승 탈환의 '효자 종목'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국은 WCG가 처음 열린 2001년 임요환을 시작으로 한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지 모르지만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양궁이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물렀던 것을 생각한다면 한 종목 8연패는 대단한 기록임에 틀림 없다.
임요환이 2연패를 달성한 뒤 이용범, 서지훈, 이재훈, 최연성, 송병구에 이어 올해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 박찬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족별로는 테란이 4번, 프로토스가 2번, 저그가 2번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의 종합 우승에 항상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했던 스타크래프트. 앞으로 이변이 없는 한 스타크래프트의 효자 노릇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역대 WCG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연도=개최지=우승자
2001=한국=임요환
2002=한국=임요환
2003=한국=이용범
2004=미국=서지훈
2005=싱가포르=이재훈
2006=이탈리아=최연성
2007=미국=송병구
2008=독일=박찬수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