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WCG가 처음 열린 2001년 임요환을 시작으로 한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지 모르지만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양궁이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물렀던 것을 생각한다면 한 종목 8연패는 대단한 기록임에 틀림 없다.
한국의 종합 우승에 항상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했던 스타크래프트. 앞으로 이변이 없는 한 스타크래프트의 효자 노릇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역대 WCG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연도=개최지=우승자
2001=한국=임요환
2002=한국=임요환
2003=한국=이용범
2004=미국=서지훈
2005=싱가포르=이재훈
2006=이탈리아=최연성
2007=미국=송병구
2008=독일=박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