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 MBC게임
1세트 이성은(테, 7시) <추풍령> 승 김동현(저, 1시)
2세트 유준희(저, 6시) <메두사> 승 이재호(테, 11시)
삼성전자 송병구가 스카이 프로리그 2005에서 6연승을 기록했던 네오 레퀴엠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송병구는 초반 한 번에 정찰을 성공하며 게이트웨이를 늘린 뒤 드라군을 준비했다. 질럿 5기를 모아 상대 진영을 압박한데 이어 드라군을 모아 들이쳤다. 질럿의 막강 화력으로 김재훈의 진영을 유린했다.
경기는 이것으로 끝났다. 송병구는 2기의 드라군을 충원해 거세게 몰아쳤고 프로브까지 동원한 김재훈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