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3대0 이스트로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청풍명월> 박상우(프, 7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콜로세움2> 신대근(저, 11시)
웅진 스타즈 ‘대인배’ 김준영이 이적 이후 4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7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됐다.
김준영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첫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이스트로 서기수를 압도적으로 꺾으며 웅진의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준영은 서기수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자 5시 지역 언덕 아래와 위에 해처리를 펼치며 자원력에서 앞서 나갔다. 서기수가 커세어를 활용해 오버로드를 잡으려 하자 스컬지로 요격한 김준영은 다크 템플러 견제도 무난히 막아냈다.
김준영은 뮤탈리스크 한 부대로 서기수의 앞마당과 본진을 견제했다. 하이 템플러를 발견할 때마다 일점사를 통해 잡아냈고 서기수가 9시 확장을 가져가려고 할 때 캐논을 파괴하며 방어진을 구축하지 못하도록 막아냈다.
김준영은 후속 유닛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선택했다. 서기수가 아콘과 질럿으로 병력을 구성했기 때문에 히드라리스크를 대항마로 내세워 교전에서 승리하며 웅진의 7연승을 이어갔다.
8승4패를 기록한 웅진 스타즈는 4위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