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MBC드라마넷, MBC에브리원, MBC ESPN 등 4개 채널을 소유한 복수채널사업자 MBC플러스미디어(대표 장근복)는 중국 ‘공산청년 네트워크 미디어 센터’(이하 공청 미디어센터)와 청소년 문화교류 및 콘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BC플러스미디어의 장근복 대표와 공청 미디어센터의 조동신 주임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양사는 양해각서 체결 이후 3개월 내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공산청년단이 산하에 신강 위구르 자치구, 청해 지역의 성급 위성방송 운영권과 중국 인터넷 협회 운영권, DMB, IPTV 등 뉴미디어 콘텐츠 공급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MOU 체결을 통해 MBC플러스미디어는 중국을 대상으로 게임, 드라마, 스포츠 콘텐츠 사업과 게임퍼블리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과 중국 양국 정부가 공식 후원하는 최초의 e스포츠대회인 'IEF2008 국가대항전'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이날 양해각서 체결 소식을 전해들은 양국의 e스포츠 및 문화산업 관계자들은 "이번 MOU 체결이 현재 한창 뜨거워지고 있는 양국의 e스포츠와 문화산업협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의 합의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