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박찬수 "이제는 결승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812181530550005034dgame_1.jpg&nmt=27)
Q MSL을 한 시즌 쉬었다.
A MSL을 한 시즌 쉬니 정말 길게 느껴졌다. 지난 시즌을 바라만 보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꼈다.
Q 테란전 메카닉을 쉽게 이겨냈다.
A 상대의 성향을 봤을 때 메카닉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카닉 전략에 깜짝 놀랐다. 바이오닉만 준비해 왔는데 당황해서 방어하기가 쉽지 않았다.
Q 테란의 메카닉에 대한 평가는.
A 두 가지다. 메카닉을 쓰는 테란의 실력차가 눈에 보인다. 잘하는 선수들이 메카닉을 할 경우에는 정말 바엉하기가 까다로운데, 이제 막 메카닉을 선택한 테란들에게는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테란들이 모두 메카닉을 잘하게 된다면 더욱 힘들 것 같다.
Q 승자전에서 쉽게 승리했다.
A 초반에는 불리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몰래 해처리에 상대가 많이 당황했던듯 했다. 그것 덕분에 쉽게 승리한 것 같다.
Q MSL에서는 유독 성적이 저조했다.
A 이번 시즌에서는 결승까지는 가보고 싶다. WCG에서 금메달을 따 보니 우승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번에는 그 동안 경험도 많이 쌓았으니 결승에 한 번 도전하겠다.
Q MSL에서는 유독 저그가 힘들다.
A 테란을 상대로 할 때에는 옛날부터 약했고, 프로토스들은 최근에 정말 강해졌다. 저그는 저그끼리 잡아 먹고 제 살을 깎아 먹는 것 같다. 정말 암울하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 많은 준비와 노력으로 저그도 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