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SK C&C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SK그룹이 19일 대거 인사를 단행하면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을 SK C&C 부회장으로 발령했고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을 SK텔레콤 신임 대표 이사로 임명했다.
김신배 협회장은 SK텔레콤 최장수 CEO로 지난 5년 동안 경영을 맡아 왔으며 임기중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직을 맡아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국제e스포츠연맹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며 e스포츠 국제화에도 힘썼다.
SK텔레콤은 "급작스런 인사였기 때문에 e스포츠협회 수장을 누가 맡을지 내부 논의중이다. 확정되는 대로 공표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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