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1-0 온게임넷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데스티네이션> 안준영(저, 11시)
르까프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자축쇼를 펼쳤다.
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 안준영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번째 경기를 승리했고 67승33패, 67%의 승률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개스를 먼저 건설하고 테크트리를 올렸다. 공중전에 힘을 쓰겠다는 뜻이었고 원하는 대로 풀려 나갔다.
이제동은 안준영이 몰래 저글링을 모았다는 사실을 오버로드로 확인했고 저글링을 추가하며 방어적으로 나갔다. 개스를 먼저 캤기 때문에 뮤탈리스크가 생산될 때까지 입구만 잘 막아 놓으면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었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를 동시에 6기를 생산했고 저글링과 함께 러시를 시도했다. 안준영이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를 조합했지만 이제동은 컨트롤로 모든 병력을 잡아냈다.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안준영의 앞마당을 공격했고 뮤탈리스크로는 공중전을 수행한 끝에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