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황제' 임요환이 2년 2개월 동안의 공군 복무를 마치고 SK텔레콤 T1으로 복귀한다.
임요환은 지난 2006년 10월9일 공군 입대 후 공군 에이스의 주력 테란으로 맹활약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부터 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출전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까지 총 62전에 출전해 24승38패, 승률 38.7%를 기록했다.
임요환이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결과 e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높였고, 가장 경직된 조직 중 하나인 군의 변화도 이뤄냈다.
임요환은 앞으로 21일 오전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내 내 공군본부에서 전역신고를 한 뒤 사회로 복귀한다. 또 22일에는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군 생활에 대한 소감과 향후 거취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임요환은 전역 후 SK텔레콤의 선수로 활동한다. 임요환은 2010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