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변형태(테, 11시) 승 <비잔티움2> 김현우(저, 5시)
CJ 변형태가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 경기에서 신예 저그 STX 김현우를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활용, 압승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변형태는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고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앞마장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현우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후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변형태는 벌처 3기가 생산되자 저그의 본진으로 난입해 체제를 파악하고 드론을 다수 잡아냈다. 김현우도 변형태가 본진을 잠시 비운 사이 히드라리스크로 앞마당 확장기지 SCV를 잡아주며 맞대응했다.
그러나 변형태는 벌처의 스파이더마인과 다수의 SCV로 침착하게 히드라리스크를 걷어내며 병력을 모았다. 김현우의 히드라리스크, 럴커가 입구를 계속 두드렸지만 침착하게 막아냈다. 또 폭탄 드롭에 대비해 골리앗과 시즈탱크를 본진에 배치시키며 방어도 탄탄히 했다.
변형태는 몰래 드롭십을 운용, 벌처를 본진에 떨구면서 저그이 드론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변형태는 벌처-탱크-골리앗 조합으로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고, 김현우는 회심의 폭탄 드롭을 준비했으나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하고 끝나며 GG를 선언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