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 Eye라는 코너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엔트리로 살펴보면 1세트는 CJ마재윤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전태양이 요즘 프로리그에서 잘해주고 있지만 얼마 전 MSL 11연속 진출을 이룬 마재윤의 기세가 더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2세트는 위메이드 박세정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박세정이 요즘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조병세를 상대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프로토스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콜로세움2에서 연패를 끊고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3세트는 CJ 김정우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김정우가 위메이드 임동혁보다 안정적인 느낌이 들고 팀 평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4세트는 CJ 진영화가 팀 승리를 결정지을 것 같습니다. 위메이드 이영한은 경기 경험이 별로 없는 신예인 데다 아직 승수를 쌓지 못했기 때문에 진영화보다는 불안한 느낌입니다. 진영화가 최근 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변수이긴 하지만 경기가 무난히 진행된다면 진영화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대1로 CJ 승리가 예상되지만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된다면 박성균이 버티고 있는 위메이드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CJ에서 박성균을 꺾을 선수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기사 수정했습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2일차@온게임넷
▶위메이드-CJ
1세트 전태양(테) <신청풍명월> 마재윤(저)
2세트 박세정(프) <콜로세움2> 조병세(테)
3세트 임동혁(저) <러시아워3> 김정우(저)
4세트 이영한(저) <메두사> 진영화(프)
5세트 <신추풍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