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3대2로 제압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막판 MBC게임 히어로를 꺾으면서 14연패를 탈출한 이스트로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연승을 거두며 킬러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날 승리로 이스트로는 8위까지 순위가 뛰어올랐다.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박상우를 또 다시 내세웠고 MBC게임 김혁섭 감독 또한 2세트에 나선 박지호를 출전시켰다. 결과적으로는 김현진 감독의 승부수가 한 수 위였다. 박상우는 드롭십을 절묘하게 사용하며 박지호를 흔들었고 ‘스피릿’ 발동을 저지했다.
8승9패를 기록한 이스트로는 KTF, 위메이드, CJ, 공군을 발 아래 놓으며 8위를 차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2일차@MBC게임
▶이스트로 3대2 MBC게임
1세트 박상우(테, 6시) <메두사> 승 김동현(저, 3시)
2세트 신상호(프, 2시) 승 <신추풍령> 박지호(프, 7시)
3세트 신대근(저, 3시) 승 <네오레퀴엠> 김재훈(프, 12시)
4세트 서기수(프, 11시) <신청풍명월> 승 이재호(테, 7시)
5세트 박상우(테, 5시) 승 <안드로메다> 박지호(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