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벌써 12승째다.
A 일단 승리해서 기쁘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연패를 당하는 것이 싫다. 그래서 오늘 승리한 것이 더욱 기쁘다.
Q 윤용태와의 경기에서 신경을 쓴 것은.
A 경기를 시작하기 전 윤용태를 바라보니 표정이 별로 좋지 못했다. 그래서 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아 컨트롤 싸움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Q 유리한 상황에서 공격을 멈추기도 했다.
A 옵저버를 계속 잃어 상대 병력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그래서 병력을 뒤로 물려서 안전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만약 상대 병력 규모를 알았다면 더 과감하게 공격을 택했을 수도 있다.
Q 팀이 다시 연승을 달리기 시작했다.
A 시즌 초 기세를 이어갔다면 지금쯤 1위에 올라있었을텐데 아쉽다. 이번 승리를 계기로 좋은 기세를 이어갔으면 한다.
Q 다승왕 경쟁이 한창이다.
A 사실 다승왕에 대한 욕심이 많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기도 한다. 현재 다승을 경쟁하고 있는 다른 선수들과의 경기도 기대하고 있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