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즌 13승을 거뒀다.
A SK텔레콤 전에서 패해 이번에도 지면 어떻게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승수를 추가해서 기분이 좋다.
Q 2연속 역전승이다.
A 상대가 뮤탈리스트, 저글링을 많이 찍어 가난했다. 그래서 할만 하다고 생각했다. 약간 불리하다는 생각으로 내 할 일만 열심히 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Q 역전승의 원동력은.
A 러시아워에서 길목에 바이오닉 병력을 배치한 것이 주요했다. 저그에게 4개스를 주지 않은 것도 승리의 요인이었다.
Q 저그전을 제일 잘하는 선수다.
A 깔끔한 게임을 보여주지 못한다. 난전을 유도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재미있지 않겠나. 스스로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Q 저그전에서 배틀크루저를 자주 뽑는 이유는.
A 가장 큰 이유는 효율적인 유닛이다. 테란이 배틀크루저를 생산하면 저그가 스스로 경기 운영을 망치게 된다. 방송 경기에서는 깔끔한 배틀크루저 운영을 보여주지 못하지만 연습을 거듭해 빌드를 깔끔하게 다듬어서 저그전 트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주는 연습하는 동안 감독님께서 매일 치킨을 사주셨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박명수를 꼭 이기라는 감독님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치킨 브랜드도 교X치킨 이었다(웃음)
정리=이소라 기자 so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