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서경종과 염보성, 박지호가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10승 고지에 올랐다.
3세트에 출전한 염보성은 프로리그 100전을 달성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려는 듯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윤열을 제압했다 염보성은 이날 승리로 68승32패를 기록, 100전을 달성한 21명 가운데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프로리그의 사나이’임을 또 다시 증명했다.
마무리는 역시 박지호였다. 4세트에만 나오면 힘을 내는 박지호는 한동훈을 상대로 불리하게 전세가 진행됐지만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역전승을 따냈다.
두 자리 승 고지에 오른 MBC게임은 4위에 랭크됐고 위메이드는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11위로 떨어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
▶MBC게임 3대1 위메이드
1세트 이재호(테, 7시) <신추풍령> 승 박성균(테, 1시)
2세트 서경종(저, 5시) 승 <안드로메다> 신노열(저, 11시)
3세트 염보성(테, 7시) 승 <러시아워3> 이윤열(테, 11시)
4세트 박지호(프,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한동훈(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