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A 1세트를 허무하게 패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Q 1세트 메카닉 전략을 예상하지 못했나.
A 예상은 했지만 대처를 하는 데 실수가 있었다. 정찰을 할 수 있었는데 내가 미리 미네랄을 채취해 놓는 바람에 패했다.
Q 팀 선수 중 처음으로 두 자리 승수를 올렸다.
A 기록에 신경 쓰지 않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겠다.
Q 승리의 요인은.
A 신상호가 포지도 짓지 않고 테크크리를 빠르게 올리는 것을 보고 저글링으로 밀어 붙인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Q 승리했다고 생각한 순간은.
A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고 생각했다.
Q 신상호를 예상했나.
A 테란이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해 연습했다.
Q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 생각인가.
A 연습에 매진할 생각이다. 사실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프로게이머이기 때문에 게임이 먼저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 도와준 분께 감사한다. 2008년 동안 감독님과 팀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팬 분들도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란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