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황제' 조훈현과 '강심장' 허영호가 개막전 테이프를 끊는다.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승자예측 설문조사에서는 15% 차이로 허영호의 우세를 점치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 두 번째 경기는 '세계 최강' 이창호와 '한 집의 승부사' 김형우의 경기. 이창호의 승리를 점치는 표가 68%로 압도적이다. 선발전을 통해 진출한 신세대 허영호, 김형우의 패기와 바둑계의 거장 조훈현, 이창호의 노련함이 격돌해 어떤 결론이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또한 7주간 바투 인비테이셔널 경기가 펼쳐지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는 관람객 중 매 경기당 선착순 100명에게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고 당일 경기의 승자예측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바투 홈페이지에서도 매주 승자예측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X노트 미니, 닌텐도 Wii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바투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기념하여, 1월 15일까지 바투 게임을 세 판 이상 플레이한 유저 중 2명을 추첨해 ‘바투 인비테이셔널’ 출전선수 9명(구리 제외)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바둑판을 증정하는 '자자손손(子子孫孫) 소장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7주간에 걸쳐 펼쳐지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A조(구리, 조훈현, 박지은, 허영호, 박진솔)과 B조(창하오, 이창호, 유창혁, 김형우, 한상훈) 조별 풀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4강에서 맞붙은 후 결승전을 치르는 경기 방식. 조별 풀리그는 3판 2선승제, 4강 및 결승은 5판 3선승제다.
조별 풀리그에서는 출전료 200만원에 매 경기 승리시 300만원의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우승 및 준우승자에게는 각각 2,5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조별 리그부터 전승을 거두고 우승할 경우 최대 4,500만원의 상금 획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