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타리그의 전사들 MSL도 무사 통과?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승리하며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할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MSL 본선에도 출전할 욕심을 내고 있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매직키드’ 신상문과 르까프 오즈 ‘백호’ 손찬웅이 그 주인공. 신상문과 손찬웅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에서 STX 조일장, SK텔레콤 박태민과 한 조를 이뤄 양대 개인리그 진출을 타진한다.
신상문은 프로리그 08~09 시즌 최다 연승인 9연승을 기록했고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STX 김민제와 MBC게임 염보성을 연파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 36강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모든 해설 위원들이 극찬할 만큼 인상적이었다.

손찬웅도 신상문과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24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개인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부담이지만 24일 김재춘을 상대로 어려운 승부와 우여곡절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기 때문에 마음은 매우 가벼운 상황이다.

신상문과 손찬웅은 지난 시즌인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 진출한 바 있다. 그러나 32강에서 신상문은 1승2패로, 손찬웅은 2패로 탈락하며 참가에 의의를 둬야 했다. 25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해 MSL에 진출, 오래도록 살아 남기를 원하고 있다.
신상문과 손찬웅은 1차전에서 저그를 각각 상대한다. 신상문은 최근 저그전 10경기에서 7승3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손찬웅은 24일 김재춘을 상대하며 경기 감각을 살렸기 때문에 승자전에서 맞붙을 공산이 크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1경기 신상문(테) <비잔티움2> 조일장(저)
2경기 손찬웅(프) <비잔티움2> 박태민(저)
승자전 <데스티네이션>
패자전 <데스티네이션>
최종전 <아테나2>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