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승 1-1 이영한
1세트 신희승(테, 10시) 승 <달의눈물> 이영한(저, 2시)
2세트 신희승(테, 11시) <메두사> 승 이영한(저, 3시)
‘집념의 저글링!’
위메이드 이영한이 1500짜리 건물 10개가 겹쳐 있는 중립 건물을 저글링으로 파괴하면서 신희승의 허를 파고 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영한은 초반 신희승의 벙커링에 앞마당 확장 기지를 취소하는 등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영한은 벙커를 파괴하기 위해 만든 저글링 한 부대로 중립 건물을 공격했다. 1500짜리 체력을 갖고 있는 건물 10개가 포개져 있는 중립건물이었지만 이영한은 집념을 갖고 모두 깼다.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로 정면을 공격하며 터렛을 짓도록 강제했고 저글링을 본진으로 난입시키면서 팩토리를 모두 파괴했다.
이영한은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 정면을 돌파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영한은 신희승의 저그전 8연승을 저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