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
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비잔티움2> 김민제(프, 7시)
문성진은 5드론 저글링 러시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이에 김민제는 앞마당 넥서스를 워프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프로브 정찰로 문성진의 체제를 확인하고 본진에 캐논을 건설하며 맞섰다.
이후 문성진은 앞마당에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히드라를 모았다. 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의 스피드와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김민제의 앞마당으로 진격을 시도했다.
김민제는 다크템플러와 캐논으로 맞대응하며 1차 러시는 피해없이 막아내는데 성공했으나 게이트웨이가 한 개 밖에 없어 병력 충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로 올인하며 김민제의 앞마당 캐논을 쉴새 없이 두들기기 시작했다. 문성진은 캐논을 강제 공격해 한 개씩 숫자를 줄여가며 끝내 파일런까지 파괴시키며 캐논을 마비시키고 GG를 받아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