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기획 설문 조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프로게이머들은 게임이 재미있어 반복하다 보니 고수의 길로 들어섰고 전문적으로 프로게이머를 하게 된 사례가 50% 이상을 차지했다.
최근에 데뷔한 프로게이머들 가운데 선배들의 플레이에 반해 직업으로 삼은 선수들이 16명이나 됐다. 임요환이나 홍진호, 박정석 등 e스포츠의 기반을 닦은 선수들이 새로운 선수 유입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할 수 있다.
직업으로 삼고 뛰어든 사례도 10%를 차지하면서 선배 게이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알 수 있었다.
프로게이머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매우 많다는 답변 보다 많다는 답변이 두 배 이상 많았고 보통이라고 답한 선수들도 34명이나 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